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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산책 좀 그만시키세요

aaa 조회수 : 25,123
작성일 : 2020-03-18 00:26:06

코로나때문에 사람들도 자가격리하고 아이들도 학교를 안가고
마스크를 한장이라도 더 구하려고 그렇게 난리들인데

매일 강아지 산책 시키는 사람들
뭐에요?
1회용 94 마스크쓰고 매일 강아지 산책시키는 사람들
혼자도 안해요
쌍으로 부부끼리
쌍으로 자식데리고
산책시키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강아지 산책시키기위해 소비하는 그 마스크
누구에겐 생명을 지키는 마스크가 될수도 있어요


IP : 180.65.xxx.94
1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8 12:27 AM (175.192.xxx.39) - 삭제된댓글

    면마스크 쓰고 거리두기 실천하며 해요

  • 2. 그산책이
    '20.3.18 12:27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제생명을 지켜줘요 됐어요?
    사어머니한테 전화나 해요 언제 죽을지모른다며

  • 3. .....
    '20.3.18 12:28 AM (223.39.xxx.16) - 삭제된댓글

    강아지도 생명이고 그분들껜 가족이에요.
    원글님이 왜 뭐라고 하시나요?

  • 4. ..
    '20.3.18 12:28 AM (218.39.xxx.153)

    별..
    별꼴이네

  • 5. 원글
    '20.3.18 12:28 AM (180.65.xxx.94)

    강아지 데리고 산책안하면 죽는다는 이야긴가요?

  • 6. 이건
    '20.3.18 12:29 AM (211.245.xxx.178)

    너무 나가셨구요.ㅎㅎ
    저도 지금 상황 힘들고 강아지 안좋아하지만,어떻게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까지 탓할수는 없잖아요.ㅎ
    마스크 쓰고 다니는데요.
    단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교회만 다니고 다른때는 집콕했으면 좋겠어요.

  • 7.
    '20.3.18 12:29 A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이건좀
    절레절레

  • 8. 아가리파이터
    '20.3.18 12:29 AM (211.244.xxx.149)

    별지랄을 참..
    마스크 일주일 써요
    개산책 한번으로 안버린다고요

  • 9. ...
    '20.3.18 12:30 AM (211.243.xxx.115) - 삭제된댓글

    주접떨지마세요. 이제는 남이 쓴 마스크도 비난합니까?

  • 10. ?
    '20.3.18 12:30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진정하세요.

  • 11. 원글
    '20.3.18 12:30 AM (180.65.xxx.94)

    강아지도 코로나바이러스 걸릴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그렇게 데리고 다니시나요?

  • 12. ...
    '20.3.18 12:30 AM (121.168.xxx.69)

    냉정하게 지금 한장도 없어 난리인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
    그리고 개산책 시키는 사람들 마스크 가지고
    이렇게 열낼 일이에요?
    황당하네 정말요

  • 13. 오늘 5일째
    '20.3.18 12:30 A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재활용해 쓰고있어요
    뭘 더해

  • 14. 님들아
    '20.3.18 12:30 AM (110.70.xxx.176) - 삭제된댓글

    아이피 보세요ㅋㅋ
    어그로ㄴ이잖아요.ㅋㅋㅋ
    그만들 좀 낚여요.

  • 15. .....
    '20.3.18 12:31 AM (211.252.xxx.237) - 삭제된댓글

    아닠ㅋㅋㅋ 아무리 시국이 팍팍 하더라도 남의 마스크까지 관리질하지 마세요...

  • 16. ㅇㅇ
    '20.3.18 12:31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그 마스크 원글님한테 사달라고 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요즘 한 번 쓰고 버리는 사람 있나요? 몇번씩 재활용하죠.
    마스크를 몇백장 사재기해놓고 그러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말이죠.

  • 17. 이건 좀 아닌듯
    '20.3.18 12:31 AM (88.133.xxx.206)

    워워~~~

  • 18. 원글
    '20.3.18 12:31 AM (180.65.xxx.94)

    생각을 해보니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

    누구에요?

    거의 다 아줌마들이에요

    아줌마들 평일에 뭐해요?

    집에서 나갈일 없어요

    마스크를 낭비할 일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마스크를 쓰죠

    개산책을 위해서 말이에요

  • 19. 전교일등아들이
    '20.3.18 12:32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입학 못하고 집에서 뒹구니 드디어 돌았나봄

  • 20. 음...
    '20.3.18 12:32 A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매일 면마스크 쓰고 산책 나가는데요.
    나가보면 개없이 단독으로 산책하는 분들이 더 많아요.
    다들 너무 답답하니 바람이라도 쐬러 나오는 겁니다.
    말하는 것도 아니고 걷기만도 못하나요?
    개들이 마스크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예민하시네요.

  • 21. 자유
    '20.3.18 12:33 AM (59.18.xxx.5)

    뭔 개 뻘 헛 소 리
    강아지한테 사람 마스크를 씌웠나
    어차피 산책이든 아니든 바깥에 나오려면 1인 1마스크는 해야하는데 그걸 개탓으로 돌리다니
    혹시 나경원이세요?

  • 22. ...
    '20.3.18 12:33 AM (106.102.xxx.50) - 삭제된댓글

    댓글 그만 달아줘요. 82 대표적 어그로잖아요.

  • 23. . .
    '20.3.18 12:33 AM (121.145.xxx.169)

    하다하다 남의 마스크 관리까지. . .

  • 24. 원글
    '20.3.18 12:34 AM (180.65.xxx.94)

    면마스크쓰시는 분들 뭐라하는게 아니에요

    아까보니 1회용 94마스크 쓰고 다니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산책만 아니면 안썻을 마스크였을수도 있는데..

    아닌가요?

  • 25. 아줌마가
    '20.3.18 12:34 AM (210.178.xxx.125)

    마트도 가지 말까요? 마스크 낭비를 막기 위해? 정신 차리세요. 님은 두뇌운동부터 하세요

  • 26. 코로나증상
    '20.3.18 12:35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어서 부모님께 전화 한통이라도 드리세요..



    ... | 조회수 : 2,980



    작성일 : 2020-03-17 12:34:51



    한국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안퍼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요..

    직장을 다니는데 어떻게 안퍼질까요

    진짜 우리도 영국총리의 말처럼

    이별을 할 각오를 하고 있어야할때가 아닐지..

    부모님께 어서 전화 한통이라도 드리세요.



    IP : 180.65.xxx.94

  • 27. 댓글금지
    '20.3.18 12:35 AM (106.102.xxx.49)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86154

  • 28. 나 참
    '20.3.18 12:35 AM (222.239.xxx.234)

    커먼센스가 없는 원글

  • 29.
    '20.3.18 12:35 AM (210.99.xxx.244)

    별꼴이네 마스크 원글이 사주는것도 아니고 한번 쓰고 말지도 않을듯

  • 30. ㅋㅋㅋ
    '20.3.18 12:35 AM (39.7.xxx.65)

    식고자라.

  • 31. ㅇㅇ
    '20.3.18 12:35 AM (49.142.xxx.116)

    180 65 94 나 외웠어요.
    예전에 119 114
    유일하게 외우고 있는 아이피 ㅎㅎ

  • 32. ㅇㅇ
    '20.3.18 12:35 AM (123.215.xxx.57)

    또라이같은 발상이시네요

  • 33. 원글
    '20.3.18 12:36 AM (180.65.xxx.94)

    지금 유럽은 의료진에게 마스크가 충분히 가야하기에

    사람이 쓸 마스크도 부족하고 없다는 사실 아시나요?

    함부로 낭비하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 34.
    '20.3.18 12:36 AM (121.125.xxx.71) - 삭제된댓글

    남편무급휴가라서 같이 면마스크쓰고
    사람없는시간 산책가는게 즐거움인데
    ㅋㅋ

  • 35. 내참
    '20.3.18 12:36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원글 논리라면 아줌마는 마스크쓰고 산책할 자유도 없네.
    마스크 아까우니 아예 나가지도 말라는 이상한 궤변.

  • 36. 마트갔다와서
    '20.3.18 12:36 A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그마스크쓰고 산책하고 다음날 재택근무하다 또 쓰고 마트가고 산책해요
    댁처럼 집에서 죽치기만 할수있음 한장도 없어도 되겠네
    물부족국가에서 샤워는 안하고 사는 거죠?출근도 안하는데.

  • 37. 원글
    '20.3.18 12:36 AM (180.65.xxx.94)

    마트는 1주일에 한번 가죠

    강아지데리고 산책하시는 분들보면

    습관적으로 매일 하더라구요

  • 38.
    '20.3.18 12:36 AM (171.97.xxx.199)

    186.65.xxx.94

    정말 별꼴이 반쪽

  • 39. ㅡㅡㅡㅡ
    '20.3.18 12:37 AM (121.133.xxx.99)

    주변에 친구 없죠?

  • 40. ㅇㅇ
    '20.3.18 12:37 AM (1.229.xxx.105)

    쌍으로, 혼자서 강아지 산책시킵니다.
    왜냐구요? 밖에서만 대소변을 봐요.
    마스크 한 번쓰고 안버리고 산책때 또 써요.
    강아지산책 금지하라 했나요?
    마스크 못 구해서 괜한 화풀이 하는건가요?

  • 41. ㅎㅎ
    '20.3.18 12:37 AM (110.70.xxx.176)

    원글아~~~
    우리 개는 하루 두번하는뎅~~~~
    메롱~~~~~~~~

  • 42. ...
    '20.3.18 12:37 AM (106.102.xxx.38) - 삭제된댓글

    82님들이 댓글 자꾸 달아주니까 재밌어서 자꾸 이러잖아요.
    댓글금지! ---------------------------------

  • 43. 이뭐병
    '20.3.18 12:38 AM (182.222.xxx.100)

    옛날에 많이 아픈 이상한 애 하나가 매일 정신병자같은 글 올려대다 사라져
    이제 좀 편안해졌는데
    이제 다시 새로운 신인 루저 탄생인가?참..날마다 토픽도 다양하다.ㅉㅉㅉ

  • 44. 당신
    '20.3.18 12:38 AM (59.18.xxx.5)

    나 내일 강아지 데리고 마스크 안하고 나간다
    어케 되는 지 보자
    감당할 수 있겠지?

  • 45. 기어이
    '20.3.18 12:38 AM (223.62.xxx.208)

    코로나 빨리 꺼져!
    길어지니까 기어이
    이런 정신이 아픈 사람이 나오네..ㅠㅠ
    마스크 쓰는 사람들한테 테러라도 가할 기세!

  • 46. 원글
    '20.3.18 12:39 AM (180.65.xxx.94)

    강아지 산책이 아니면 평일 5일내내 밖에 한번도 안나가도 되는 주부들이

    아주 많을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죠?

  • 47. 헐!!!!
    '20.3.18 12:40 AM (223.39.xxx.16)

    그사람이었군요!!!! 저도 사무실 컴에 이 아이피 적어뒀는데
    지금 재택근무중이라 몰랐네요! 어우씨..

  • 48. ...
    '20.3.18 12:40 AM (106.102.xxx.104) - 삭제된댓글

    ---------------------------------------------------

  • 49. 마트를
    '20.3.18 12:41 AM (210.178.xxx.125)

    일주일에 한번만 가면 된다니 혼자 사는 히키코모리인가 보네요. 외출도 안하고 살아서 마스크도 필요 없는 인생이죠? 개는 아줌마가 산책시킨다는 멍멍이 소리나 하고. 82에 스트레스 푼다고 너님 인생 안달라져요

  • 50. 링크보고빵터짐
    '20.3.18 12:42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
    .
    .ㅡㅡㅡㅡ

  • 51. 원글
    '20.3.18 12:44 AM (180.65.xxx.94)

    마트에 1주일에 한번 가는 사람은 많죠.

    집앞슈퍼에서 이것저것 아예 장을 보는 사람이 있긴 있던데.. 님인가보네요?

  • 52. ㅋㅋㅋㅋ
    '20.3.18 12:44 AM (223.39.xxx.16)

    부모님께 전화 한통 글은 정말 ...
    주옥같네요.

  • 53.
    '20.3.18 12:45 AM (210.99.xxx.244)

    낭비인지 어찌알고 원글 집에서 나오지말고 모았다 기증하세요 세계걱정까지

  • 54. 원글
    '20.3.18 12:45 AM (180.65.xxx.94)

    그 주옥같은 말은 제가 한게 아니라 영국 총리가 한말을 인용한거에요 ^^

  • 55. ..
    '20.3.18 12:46 AM (61.72.xxx.45)

    또 너야???? ㅉㅉ

  • 56. ㅋㅋㅋ
    '20.3.18 12:46 AM (171.97.xxx.199)

    난 내일 세번 산책 가야겠당~~~~

  • 57. 원글
    '20.3.18 12:47 AM (180.65.xxx.94)

    전 마스크를 낭비하는걸 감안해서 동선짜고 외출을 계획하거든요

    어차피 마스크는 유한하니까요.

    모두 아껴써야하니까요.

    그런데 강아지 산책을 위해 마스크를 쓴다는건 상상할수도 없네요.

  • 58.
    '20.3.18 12:47 AM (39.112.xxx.199)

    전 이마트나 대형 마트에 제발 개 데리고 출입하지 말아요. 분명히 동물 출입제한 표시가 되어 있는데도 버젓이 휘젓고 다니는 이기적인 젊은 개여인들........
    상식좀 갖추고 삽시다.

  • 59. dprh
    '20.3.18 12:47 AM (182.172.xxx.14) - 삭제된댓글

    그냥 디비자라

  • 60. 괜히
    '20.3.18 12:47 AM (125.182.xxx.27)

    내일 원글님도 바깥에 산책하세요 사람들별로 없어요
    집에만있슴 스트레스지수올라 엄한데 화풀이합니다

  • 61. 원글
    '20.3.18 12:48 AM (180.65.xxx.94)

    면마스크도 아니고...

    1회용 마스크.. 입냄새나서 어떻게 계속 재사용하는지도 참.. 신기하네요

    냄새 안나요???

  • 62. ㅋㅋ
    '20.3.18 12:49 AM (39.112.xxx.251) - 삭제된댓글

    39닝 넌씨눈ㅋㅋ

  • 63. 허~
    '20.3.18 12:49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산책 좀 나가세요~!
    너무 안에만 있으셔서 머리 회전 잘 안되시나봐요
    코로나가 돌고 일본이 방사능을 흘려도 지구는 돌고 내일의 해는 떠요.
    마스크 걱정은 그들에게 맡겨두시고 원글님은 맑은 공기 좀 마셔요.
    낮에 사람들 땜에 두려우면 지금이라도~

  • 64.
    '20.3.18 12:50 AM (174.225.xxx.68) - 삭제된댓글

    키가 크신 원글이시구나.
    ㅎㅎㅎ

  • 65. 원글
    '20.3.18 12:53 AM (180.65.xxx.94)

    기아로 굶어죽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한번쯤은 생각하면서

    음식낭비를 줄여본 기억.. 더듬어보세요.

    마스크 낭비. 누군가에겐 정말 소중한 물품일수있다는거.. 아셔야죠

  • 66. 동선을
    '20.3.18 12:53 AM (210.178.xxx.125)

    짠대ㅋㅋㅋ 마스크 한시간씩 쓰다 버려요? 외출하면 밖에서 며칠씩 노숙하나욧? 머리 나쁜 어그로

  • 67. 넌누구냐?
    '20.3.18 12:53 AM (175.211.xxx.106)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매일 아침 저녁 하루에 2번,30분씩 강아지둘과 산책하는 아짐인데.
    산책 잠깐씩 하자고 매번 마스크 새로 쓰는 사치한 사람 있는가 모르겠네...?
    개가 싫은거니?
    아줌마가 싫은거니?
    (니말에 의하면 유한한?) 마스크가 아까운거니?
    그냥 다 싫지? 너자신도 싫지?

  • 68. 그만====
    '20.3.18 12:54 AM (220.72.xxx.77)

    ============== ==================

    180.65.xxx.94

    =================================

    벌레한테

    댓글 달아주고 놀아나는 사람들이 더 바보

    ===============================

    댓글다신 분들 삭제 추천

    말려죽입시다. 먹이 그만 주고. 들 !!!!

    ================================
    .
    .
    .

  • 69. ...
    '20.3.18 12:54 AM (211.203.xxx.202)

    82글중 제일 ㄸㄹㅇ같은 글 ㅉㅉ

  • 70. 키큰여인
    '20.3.18 12:54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원글

    '20.3.18 12:47 AM (180.65.xxx.94)

    전 마스크를 낭비하는걸 감안해서 동선짜고 외출을 계획하거든요

    어차피 마스크는 유한하니까요.

    모두 아껴써야하니까요.

    그런데 강아지 산책을 위해 마스크를 쓴다는건 상상할수도 없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아끼던 마스크 버리기 전에 강아지 산책 한번더 생각하지 못하는 머리가 있다니 신기하지 않아요?

  • 71. ㅈㄹ
    '20.3.18 12:55 AM (220.87.xxx.206)

    지랄도 풍년.

  • 72. 원글
    '20.3.18 12:57 AM (180.65.xxx.94)

    댓글보면 알겠지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산책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것도 상당히 많이..

    진짜.. 놀랍다고밖에..

    왜 그런지 궁금하긴하더라구요

  • 73. 마스크를
    '20.3.18 12:58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그리 아끼고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까지 챙기는 키큰여자가 쓴 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혼하면 여행은 해외로 가세요..

    .... | 조회수 : 19,348

    작성일 : 2019-10-27 08:28:39

    베스트에 자기 뭐 해외여행 많이 갔다왔는데 한국 좋아요..한국으로 여행가세요..
    뭐 이런 글이 있던데..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보통 연애할때 국내는.. 갈만한데 다 가보는게 좋고..
    요즘은 연애중인데도 해외로 가는 커플들 있던데..
    사실 꼴불견이에요.
    뭐랄까.. 남모르게 하는 것과 대놓고 버젓이하는거의 차이라고나 할까..
    뭔가 천박해보여요..
    그러니까 결혼하면서 신혼여행부터 해외로 뜨는게 좋아요
    아이 6-7살정도 클때까지  기다리는 시간빼면 여행다닐 시간도 별로 없어요
    다 늙어서 둘이 여행다니는게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딱 아이들 크는 초중.. 이때가 여행하기 제일 좋은데.. 길어야 한 10년되는거죠
    동남아나 인도같은 후진국은 그냥 갈 생각도 하지마시고
    선진국 위주로.. 
    다 늙어서 나이 60먹고 부부동반 단체패키지로 가이드 따라다니는 시대는 이제 끝났어요
    그런거 하려면 그냥 컴퓨터켜서 구글로 둘러보는게 훨 나아요



    IP : 180.65.xxx.94

  • 74. ..
    '20.3.18 12:59 A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참 별종이네

  • 75. 원글
    '20.3.18 1:01 AM (180.65.xxx.94)

    생각의 폭을 좀 넓혀보세요.

    비닐로 얼굴을 두른 유럽인들의 그 처절함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되죠

  • 76. ㅋㅋㅋ
    '20.3.18 1:02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뭐가 처절해 눈코입 다 뚫었는데

  • 77. 원글
    '20.3.18 1:03 AM (180.65.xxx.94)

    역시.. 그 모습을 보고 웃을수 있는 당신.. 부끄럽네요.

  • 78. 어그로꾼
    '20.3.18 1:11 AM (222.97.xxx.240)

    키 180 몸무게 65 황사장 아이큐는 94
    키 180 몸무게 65 나부장 아이큐는 94
    키 180 몸무게 65 베과장 아이큐도 94

  • 79. .....
    '20.3.18 1:11 AM (223.39.xxx.16) - 삭제된댓글

    젤 위에 달았던 댓글은 지웠어요. 이것도 곧 삭제 ㅋ
    댓글 절대 안달아줘야지.

  • 80. 지랄
    '20.3.18 1:11 AM (112.167.xxx.97)

    지랄도 가지가지 참 주위사람 피곤 하겠어요.

    산책을 하는건 자유고 위생철저히 하면서 한다는데..지구가 사람만 사는데요?

    오만하기는 쯧

  • 81. ㅡㅡ
    '20.3.18 1:14 AM (122.45.xxx.20)

    유럽 어느나라는 외출금지 하지만 개산책만 허용하는데~~ ㅎㅎ 웃기는 양반이네.

  • 82. 생각의폭을넓히래
    '20.3.18 1:16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누가 누구더러 ㅋㅋㅋㅋ

  • 83. ㅈ ㄹ도
    '20.3.18 1:26 AM (58.232.xxx.191)

    ㅍ ㄴ

    면마스크 6개로 삶아가며 쓰고있는데.......
    하나 던져주리?

  • 84. 소피친구
    '20.3.18 1:29 AM (118.222.xxx.201)

    너무 나가셨네요. 개를 기르면 산책시켜야죠. 마스크 쓰고 일정한 거리로 산책하는게 뭐가 잘못이죠? 건강을 위해선 밀집된 폐쇄 공간이 아니면 산책이 개, 사람 모두애게 더 낫죠.

  • 85.
    '20.3.18 1:43 AM (210.99.xxx.244)

    원글 밥좀 그만먹어요 아프리카 굶는애들 안보이세요? ㅋ

  • 86. 애견인 아님
    '20.3.18 1:45 AM (1.238.xxx.39)

    강쥐 산책은 해야죠.
    예배나 모임을 안해야지..
    막줄 마스크 얘기 보니 의식의 흐름이 남다른 양반일세!!ㅋ

  • 87. 우리
    '20.3.18 1:51 AM (175.193.xxx.225)

    우리 국민들 쓸 마스크 죄다 중국에 퍼줘서 이지경 만든 문댓때문에 개 산책도 마스크끼고 못하겠네

  • 88. ㆍㆍ
    '20.3.18 1:55 AM (122.42.xxx.192)

    ㅋㅋㅋㅋㅋㅋ

  • 89. ———
    '20.3.18 1:56 AM (122.45.xxx.20)

    뭔 개소리. 중국 마스크타령 지겹다.

  • 90. 마스크 쓰고
    '20.3.18 2:04 A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혼자 산책은 괜찮고 쌍쌍이 개를 데리고 하는 산책은 낭비라는 넓~~은 생각

  • 91. 뇨뇨
    '20.3.18 2:26 A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원글말 동의해요
    그낭 시국도아니고 코로나시국에 마스크 끼고 개산책하며 도
    로를거니는건배려가없는거죠
    한번 생각해보세요.지금 마스크 양보하기운동하잖아요.
    번번히 말하지만 사람들 요즘 자가격리수준으로 생활중인데.
    끌끌. 매일마스크끼고 강아지산책?
    어디 이게 이시국에 맞는행동인가요
    보면 마스크 입고되고 3시간이면 품절떠요
    고럼 누군가는 못받았을거고요
    시국이 시국인만큼 어느때보다 배려심있는 마음이필요한때예요
    퍼스트가 배려심인거죠.그나저나
    써글 코로나 언제 끝나나요

  • 92. 네네
    '20.3.18 2:32 AM (180.65.xxx.173)

    근데 개아니어도 산책은 해야해요
    저 재택근무하는데 하루에 한번 나가서 산책하고와요
    누구만나는것도 아니고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마스크끼고 동네한바퀴돌다오는데 그게 큰 죄였군요 사회적거리두기가 감옥처럼 집에만 있으란게 아니잖아요 그렇게 낀 마스크는 일주일도 껴요

  • 93. ㅎㅎㅎ
    '20.3.18 4:23 A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

    너 부모 없지?
    아,. 남친도 없구나.
    밥은 먹고 다니냐?

  • 94. 환자겠죠
    '20.3.18 5:30 AM (220.87.xxx.209)

    제정신이 아니네 참 별꼴 다보네...

  • 95. 아휴
    '20.3.18 7:31 AM (118.218.xxx.66)

    웬만해서는 댓글 안달고 그냥 읽는데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님, 어디 아파요?
    왜 여기서 스트레스를 풀어요?
    아프면 병원가서 치료 받으세요

  • 96. ..
    '20.3.18 7:58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지인이 그라던데
    답답해서 근처 산책 갔더니
    개 새끼도 마스크 끼고 나왔다고

  • 97. 아프리카
    '20.3.18 8:02 AM (223.62.xxx.66)

    어린이 불쌍한데 원글은 입에 밥이 들어가는구나.

  • 98. 참놔
    '20.3.18 8:37 AM (220.78.xxx.226)

    어이가 없네
    말이야 방구야

  • 99. 로즈
    '20.3.18 8:39 AM (1.227.xxx.201)

    간섭도 어느정도껏 해야지....ㅎㅎㅎ

  • 100. 인생이 시비거리
    '20.3.18 8:58 AM (223.62.xxx.114)

    딸한테 술따르라고 하는 아버지도 있나요?

    ㅁㅁ | 조회수 : 4,827

    가족끼리 밥먹는 장소에서
    우리 딸한테 술 한잔 받아먹고 싶다~ 이러면서 딸한테 술따르게 하는 아버지들도 있나요?
    물론 딸들은 다 시집가서 아이가 있는 애아줌마들이긴한데...
    난 그런 근본도 없는 집구석은 직접 본적이 없는데...
    잘 상상도 안되구요.
    그래도 되요?

    집에서 브라 좀 하세요

    원소 | 조회수 : 8,578


    물론 자식없이 둘만 사는 부부라면 상관없고 싱글족이라면 상관없고 그런데요
    집에서 자식 키우시는 분들은 브라하세요
    집에 아이들도 있는데...
    여름에 브라도 안하고 얇은 티셔츠 입으면 ...
    교육상 안좋아요
    남편이 뭐라 안하던가요?
    조심 또 조심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댁이나 잘사슈

  • 101. lsr60
    '20.3.18 9:10 AM (221.150.xxx.179)

    ..................................................

  • 102. ㅎㅎㅎ
    '20.3.18 9:33 AM (14.39.xxx.149)

    산책정도는 하고 살아야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집에만 있다보니 사고가 잘 안되시나봐요
    마스크 쓰고 산책하는거 무슨 상관이에요
    제발 제사니 뭐니 엉뚱한 일로 모이지나 말라구요

  • 103. 원글
    '20.3.18 11:03 AM (125.180.xxx.185)

    바보 같애요
    오바육바

  • 104. 내맘대로베스트
    '20.3.18 11:10 AM (223.33.xxx.234)

    이게 압권이었죠
    그냥 마음이아픈여자..





    오늘 아침에 배드민턴 체육관에 들어가는 30대 여자를 봣는데...

    00 | 조회수 : 5,406


    오늘 아침에 배드민턴 체육관에 30대 여자 혼자 들어가는걸 봤어요

    아무리봐도 유부녀같던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9시쯤이었으니.. 아이들 학교 보내고 바로 온건가?

    몸매랑 외모도 중간이상은 하던데.. 체육관에 들어가는 모습이 뭔가 많이 힘차보인다고 해야하나..

    기분이 좋아보이더라구요.

    남편은 출근했겠지..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데..

    유부녀면 절대 배드민턴 동호회는 나가지마세요.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요.

    나가더래도 부부끼리 같이 항상 다니세요.

    미혼이면 다니세요

    잘모르시는거 같애요. 그 동호회 이미지를..

    IP : 180.65.xxx.94

  • 105. 나옹
    '20.3.18 11:17 AM (112.168.xxx.69)

    주부. 강아지 이런 천한 존재는 좀 나다니지 말아라 이거에요? ㅋㅋㅋㅋ

    유럽은 지금 직장하고 마트말고는 나가지 말라고 직장가려면 증명서 내야하거든요? 그래도 개산책은 가능해요. 개한테는 목숨처럼 중요하다구요.

  • 106. 이봐요
    '20.3.18 11:21 AM (58.120.xxx.80)

    개오지랍씨
    개에 대해 1정도는 알고 쓰신거요??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배변은 참게하라는거예요??
    실외배변하는 개들이 많아요.
    누군 나가고싶어 나가나요.
    님도 방구뀌고 똥싸고 이런글 싸지르고 이세상에 폐끼치는거 부지기수에요. 뭘 알고나 손가락질 하시죠.

  • 107. xylitol
    '20.3.18 11:22 AM (1.249.xxx.46)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사는 사람들은 벽창호예요

  • 108. 미네르바
    '20.3.18 11:26 AM (222.97.xxx.240) - 삭제된댓글

    그로 180.65.94 아이피 암기법

    키 180 몸무게 65 황사장 아이큐는 94
    키 180 몸무게 65 나부장 아이큐는 94
    키 180 몸무게 65 베과장 아이큐도 94

  • 109. 이봐요
    '20.3.18 11:26 AM (58.120.xxx.80)

    얼마나 사회적으로 고립이되어있으면 어떻게든 군림하고 싶어서 아줌마사이트와서 이런짓인지 ㅉㅉㅉ

  • 110. 미네르바
    '20.3.18 11:26 AM (222.97.xxx.240)

    어그로 180.65.94 아이피 암기법

    키 180 몸무게 65 황사장 아이큐는 94
    키 180 몸무게 65 나부장 아이큐는 94
    키 180 몸무게 65 베과장 아이큐도 94

  • 111. 원글님
    '20.3.18 11:27 AM (210.110.xxx.113)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이건 좀 아닌거같아요 ㅎ

  • 112.
    '20.3.18 11:38 AM (42.61.xxx.255)

    이건 뭐
    말보태기도 어이없는 글이네.
    산책은 돼. 예배는 안돼.
    혼자 동네 걷기 돼. 그룹단체 모임 안돼.

    이해 ㅇㅋ?

  • 113. 00
    '20.3.18 11:40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어그로 댓글수집가신가?
    과도한 히스테리는 장신건강에 위험신호입니다
    코로나 방역완료되면 병원가보세요

  • 114. 바보아냐
    '20.3.18 11:41 AM (59.10.xxx.253)

    남이사 개를 산책시길때 마스크를 끼든 뭐든 뭔상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를 그냥 물건으로취급하는 사람이네요 ㅉㅉㅉ

  • 115. 어그로아이피암기법
    '20.3.18 11:42 AM (211.36.xxx.241) - 삭제된댓글

    미네르바님 수정해주세요
    키180, 몸무게 94, 아이큐 65 입니다

  • 116. 아이피암기법
    '20.3.18 11:43 AM (211.215.xxx.96)

    저 윗댓글에서 황나베가 있길래 뭔가했더니 아이피였군요 ㅋㅋㅋㅋ
    원글의 이 댓글 '비닐로 얼굴을 두른 유럽인들의 그 처절함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되죠 ' 이건 도대체 뭐라는거에요??????????



  • 117. -0-0
    '20.3.18 11:47 AM (121.151.xxx.51)

    마스크나 쓰고 다니면 덜 민폐죠
    엘베에서 만났는데 개 안고 마스크 안쓰고...
    그러면서 자기는 코로나 아니라고.. 걱정마라고,,
    같이 엘베 타려는데 갑자기 개가 미친듯이 짖으며 뛰어내려려고...
    기가차서..
    먼저 가시라 하고 담번 탔네요
    마스크도 안쓰고 다른사람보면 미친듯이 덤비려는 개키우는 사람은 노답...

  • 118.
    '20.3.18 11:48 AM (220.117.xxx.241) - 삭제된댓글


    강아지도 위험할수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글인줄;;;;;
    강아지 산책 오래 안시키면 스트레스받아서 안좋아요
    마스크가 강아지산책 용도만이 아니잖아요
    억지도 억지도;;;;;; 그냥 강아지산책하는꼴이 싫은거네요
    참 꼬였네요

  • 119. 나도뽑은베스트
    '20.3.18 11:50 AM (39.7.xxx.144)

    식당에서 싼 메뉴 먹으면 좀 창피하고 초라하고 그러지않나요?

    맛집 | 조회수 : 7,174


    식당가면 보통 주메뉴가 있자나요
    고기집이면 대부분 고기 구워서 먹고 있겠죠?
    그런데 거기가서 딸랑 냉면시켜서 먹고 있으면 좀 창피하고 초라하고 부끄럽지않나요?
    다들 고기먹는데 돈이 없어서 냉면을 먹는 느낌이랄까...
    냉면 먹고 싶으면 냉면집을 가지... 왜 여기까지와서 냉면을 먹지... 이런거...
    먹으면서도 고기냄새 막 맡으면서 먹을꺼 아니에요?
    비싼 한우집에 가서 육회비빔밥 시켜먹고.. 그런거요..
    좀 없어보이죠?


    호텔 조식뷔페에 아빠와 딸만 오는 사람들도 봤어요

    -- | 조회수 : 25,122


    호텔 조식뷔페를 먹는데 아빠와 중딩 딸만 있어요
    그래서 이혼한 부부인가 ... 좀 안스러워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
    보통 호텔 조식뷔페는 2인 패키지로 들어가자나요
    그래서 엄마는 그거 몇만원 비싸니까 추가 안하고 안먹은거고
    아빠와 딸만 와서 먹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럴려면 뭐하러 패키지로 예약한건지...
    그렇게 돈이 아깝고 그러면 남편이 양보를 하던지...
    엄마와 딸이 와서 먹는게 맞지
    아빠란 사람이 자기가 와서 꾸역꾸역 먹는거 보니까 
    정말 보기 안좋던데요
    그럴려면 왜 호텔에서 자는걸까요?




    이 분 리스펙!!!

  • 120. 메롱롱
    '20.3.18 11:50 AM (110.70.xxx.201)

    나 지금 우리 멍이랑 산책중인데~~~~^^
    아~~~날씨 좋당~~

  • 121. 미네르바
    '20.3.18 11:52 AM (222.97.xxx.240)

    얘는 개보다
    관심종자가 되고싶은 거구요~~~^^
    궁극의 목적은 82물 흐리기
    사람들이 82를 자발적으로 발길 돌리게 만드는 작전 수행중이죠~~~^^

    계속 자극적인 소재로 들고 올거에요~~~^^
    막장드라마소재감 많이 들고 오리라 추측합니다~~~^^

  • 122.
    '20.3.18 11:54 AM (220.117.xxx.241)


    강아지도 위험할수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글인줄;;;;;
    강아지 산책 오래 안시키면 스트레스받아서 안좋아요
    마스크가 강아지산책 용도만이 아니잖아요
    억지도 억지도;;;;;; 그냥 강아지산책하는 꼴이 싫은거네요
    참 꼬였네요

    그럼 마스크 안하고 강아지산책 시키는건 되는거지요?
    참 별 , 해괴한 논리다보겠네 허허

  • 123. 이런 인간
    '20.3.18 11:56 AM (1.229.xxx.52)

    변태인가요?? 욕먹고 공격받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건가??
    진짜 무서워요.

  • 124. 냐옹
    '20.3.18 11:56 AM (108.225.xxx.148)

    미네르바님 숫자 못왜오는 나같은 사람을 위해...ㅠㅠ
    쌩유~ 키 180 아이큐는 84 몸무게 95 ㅋㅋㅋㅋ

  • 125. 음..
    '20.3.18 12:18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원글님~~~마음을 다잡으세요. 코로나가 진정되는데 시간이 걸릴듯하니까
    마스크에 촛점을 맞추면
    기승전 마스크~가 되어 버려서

    마스크과 크게 관련이 없는것도 마스크로 귀결되어 버리거든요.


    마스크와 강아지 산책은 정~~~~말 관련이 없구요.

    교회에서 처럼 모여서 찬송하고 아멘~아멘~~하면서 울부짖고 이런거 하다보면
    침이 튀어서 바이러스가 이동하거든요.

    하지만 산책처럼 야외에서 서로 떨어져서 돌아다니면
    문제 없습니다.

    산책도 하고 햇빛도 쏘이면서 살아야지
    극복해 낼 수 있어요.

    내 자신에게 집중하세요~~~아셨죠~~~릴렉~쓰~~~~
    큰~~~~~~~~~~~게 숨 들이쉬고~~~ 내쉬고~~~
    다시 크~~~~~~~세 숨 들이쉬고 ~~~ 내쉬고~~~

    레드 썬~~~

  • 126. ,,,
    '20.3.18 12:20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베스트 가고 싶어 일부러 이런글 쓰는 것도 정신병이에요

  • 127. 개만도
    '20.3.18 12:35 PM (14.39.xxx.26) - 삭제된댓글

    1. 유럽 어디는 개산책을 하루에 몇번인가 안 시키면 고발감이라고 읽었는데
    왜 그럴까 생각해 보셈,
    2. 코로나 때문에 산책 못 나간다고 하면 개가 알아듣겠수?

  • 128. 인기짱
    '20.3.18 12:35 PM (125.185.xxx.24)

    글 썼다하면 베스트. 짱드셈.

  • 129. 또라이
    '20.3.18 12:53 PM (59.18.xxx.56)

    베스트 가고싶어 일부러 쓰는글 같음

  • 130. ㅋㅋ
    '20.3.18 12:53 PM (222.108.xxx.240)

    너무 나가셨네...오지랍여사님

  • 131. 정신이이상한원글
    '20.3.18 12:53 PM (39.119.xxx.66)

    이런 개를 무시하는 마음가짐이


    한국 잔인한 개고기 문화를 만드는것임.

    불교에 의하면 윤회한다는데

    다음생애 개로 태어나세요~~~ ㅎㅎ

  • 132. 정신이이상한원글
    '20.3.18 12:55 PM (39.119.xxx.66)

    그리고 가만 글쓴거 읽어보니,

    1. 개를 싫어한다.

    2. 한국 아줌마들을 싫어한다.

  • 133. 123
    '20.3.18 12:55 PM (211.189.xxx.250)

    마음이 아픈 사람입니다.
    먹이를 주지 마세요 ㅋ

  • 134. ㅇㅇ
    '20.3.18 1:08 PM (211.229.xxx.17)

    ㅁㅊㄴㅇ 작작해라

  • 135. 마스크
    '20.3.18 1:36 PM (211.224.xxx.157)

    한번 외출하고 버리나요? 전 사람많은데 오래 있지 않은한 그거 며칠 더 써도 된다 생각한는데. 저렇게 실외 외출하는건 특히나 더.

  • 136. 미친건가..
    '20.3.18 1:53 PM (119.71.xxx.98)

    어그로??

  • 137. 아이고
    '20.3.18 2:27 PM (220.79.xxx.102)

    이런 병맛같은 글을 봤나. 나는 고양이키우지만 코로나때문에 개산책도 시키지말라는건 말인지 방구인지..
    동물코로나가 인간한테 전이될까봐 그래요? 무식하긴.

  • 138.
    '20.3.18 2:42 PM (223.39.xxx.146) - 삭제된댓글

    개소리를......

  • 139. 어휴~
    '20.3.18 2:50 PM (58.150.xxx.20)

    ㅈ ㄹ 도 풍년일쎄~

  • 140. 검사
    '20.3.18 3:06 PM (1.237.xxx.23)

    내 노력으로 산 마스크 쓰고 강아지 산책 하던 말던 상관하지 마세요.

  • 141. 아하
    '20.3.18 3:07 PM (203.226.xxx.148) - 삭제된댓글

    http://archive.vn/vD352

    안철수 찍으라던??

  • 142. 멍멍!
    '20.3.18 3:15 PM (175.211.xxx.106)

    베스트 올라가니 기분 좋아?

  • 143.
    '20.3.18 3:34 PM (61.101.xxx.108)

    산책을 시키던 말던 본인 자유지만
    이 시국에 공원에 인적 없어 한가하다고
    때는 이때다싶어 개 목줄도 안하고 다니고
    공원 잔디밭에 실컷 풀어놓고 정말 너무하더라구요~!!!!

  • 144. 마스크
    '20.3.18 3:38 PM (58.150.xxx.34)

    안 쓰기 운동 몰라요?
    의료진이나 노약자에게 양보하기 실천 중인가보죠

  • 145. ...
    '20.3.18 4:22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저위에 아이피 추적해서 링크다신분 대단해요
    정말 어떻게 다 찾으시는지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6. ㅁㅁ
    '20.3.18 4:36 PM (114.203.xxx.148)

    너무 예민해지신것같은데..
    천마스크도 사서 쓰시고 진정하시길

  • 147. ㅜㅜ
    '20.3.18 4:53 PM (118.38.xxx.27)

    가끔 산책이라도 하세요~ 이러다 큰일나요 ㅋㅋㅋㅋ
    근데 일주일에 한번 마트 가신다는분이 매일 강아지 산책시키는 사람은 언제 보고~

  • 148. ...
    '20.3.18 5:03 PM (180.70.xxx.31)

    놀고있네...
    개코같은 소리 그만하고....
    너나 잘 쓰고 다녀라...
    강아지 산책 시킨다고 한번쓰고 버린다고 누가 말하디..

  • 149. 또...
    '20.3.18 5:09 PM (180.70.xxx.31)

    원글이 바락바락 댓글단것보니...
    5일동안 주부들이 나갈일이 없다고?
    이양반아 5일동안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음 ..
    당신같이 정신이상 온다고...

  • 150. .....
    '20.3.18 5:12 PM (180.70.xxx.31)

    원글....
    너 아이큐...
    70이지?

  • 151. 강아지 확진
    '20.3.18 5:21 PM (160.135.xxx.41) - 삭제된댓글

    지난주 뉴스에 홍콩서 강아지도 코로나 양성 확진 나왔다고 분명히 들었어요.
    그때 순간 쏴아한 느낌 들은 것은,
    동물도 양성 확진이 나온다고 하면,
    그야말로 전세계는 큰일이네.... 했습니다.

    그날 하루 몇번의 뉴스에서 들었는데,
    갑자기 그다음날부터 그 강아지 뉴스는 인터넷에서도 사라지고 뉴스에서도 더 이상 언급을 안했습니다.

    둘 중의 하나!

    1. 잘못 보도된 뉴스
    2. 강아지 확진이 명백한 사실이면, 이것이야말로 전세계 공항으로 이끌 수 있는 이슈입니다.

    아마 그 이후로 이 강아지 매번 시간시간 뉴스로 나왔으면,
    그때 이미 대한민국에는 강아지 갔다 버리는 일이 벌어지면서
    한 10일 나라가 뒤집어지다가,

    이제 서서히 미국으로.... 유럽으로....

    둘 중의 하나입니다.

    숨기고 있거나, 잘못된 뉴스이거나.

    그러나 잘못된 뉴스라기 보다는 숨기는 일이라고 생각이 더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지...
    다양한

  • 152. 강아지 확진
    '20.3.18 5:21 PM (160.135.xxx.41) - 삭제된댓글

    지난주 뉴스에 홍콩서 강아지도 코로나 양성 확진 나왔다고 분명히 들었어요.
    그때 순간 쏴아한 느낌 들은 것은,
    동물도 양성 확진이 나온다고 하면,
    그야말로 전세계는 큰일이네.... 했습니다.

    그날 하루 몇번의 뉴스에서 들었는데,
    갑자기 그다음날부터 그 강아지 뉴스는 인터넷에서도 사라지고 뉴스에서도 더 이상 언급을 안했습니다.

    둘 중의 하나!

    1. 잘못 보도된 뉴스
    2. 강아지 확진이 명백한 사실이면, 이것이야말로 전세계 공항으로 이끌 수 있는 이슈입니다.

    아마 그 이후로 이 강아지 매번 시간시간 뉴스로 나왔으면,
    그때 이미 대한민국에는 강아지 갔다 버리는 일이 벌어지면서
    한 10일 나라가 뒤집어지다가,

    이제 서서히 미국으로.... 유럽으로....

    둘 중의 하나입니다.

    숨기고 있거나, 잘못된 뉴스이거나.

    그러나 잘못된 뉴스라기 보다는 숨기는 일이라고 생각이 더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지...

  • 153. 강아지 확진
    '20.3.18 5:23 PM (160.135.xxx.41)

    지난주 뉴스에 홍콩서 강아지도 코로나 양성 확진 나왔다고 분명히 들었어요.
    그때 순간 쏴아한 느낌 들은 것은,
    동물도 양성 확진이 나온다고 하면,
    그야말로 전세계는 큰일이네.... 했습니다.

    그날 하루 몇번의 뉴스에서 들었는데,
    갑자기 그다음날부터 그 강아지 뉴스는 인터넷에서도 사라지고 뉴스에서도 더 이상 언급을 안했습니다.

    둘 중의 하나!

    1. 잘못 보도된 뉴스
    2. 강아지 확진이 명백한 사실이면, 이것이야말로 전세계 공항으로 이끌 수 있는 이슈입니다.

    아마 그 이후로 이 강아지 매번 시간시간 뉴스로 나왔으면,
    그때 이미 대한민국에는 강아지 갔다 버리는 일이 벌어지면서
    한 10일 나라가 뒤집어지다가,

    이제 서서히 미국으로.... 유럽으로....

    둘 중의 하나입니다.

    숨기고 있거나, 잘못된 뉴스이거나.

    그러나 잘못된 뉴스라기 보다는 숨기는 일이라고 생각이 더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지..

    그다음날 사무실에 출근 했는데, 이 뉴스를 접한 몇사람이 이강아지가 오전내내 화제였습니다.

  • 154. ..
    '20.3.18 6:17 PM (175.114.xxx.61)

    아..
    정말 세상에 별 사람이 다 있다는건 알지만

    글만 읽어도 혈압 오르는데 실제 만나면 어떤 기분일런지..

    내 주변에 원글 같은 사람 없기를..

  • 155. 시민
    '20.3.18 6:32 PM (49.164.xxx.96)

    코로나가 폐가 아닌 뇌까지 점령 했나봅니다..
    치료가 시급합니다

  • 156. ...
    '20.3.18 6:55 PM (1.224.xxx.43) - 삭제된댓글

    병신인증글

  • 157. 똥소리
    '20.3.18 7:02 PM (182.228.xxx.215)

    별꼴반쪽입니다
    너나 잘 하세!

  • 158.
    '20.3.18 7:33 PM (175.223.xxx.56)

    82에서 본 중.. 역대최강급이네여

  • 159. ...
    '20.3.18 8:23 PM (125.177.xxx.43)

    신박하다
    마스크 한장으로 빨아쓰며 1주일 이상 쓰는데

  • 160. 222
    '20.3.18 8:37 PM (49.1.xxx.168)

    코로나 빨리 꺼져!
    길어지니까 기어이
    이런 정신이 아픈 사람이 나오네..ㅠㅠ22222

  • 161. 정말 싫다...
    '20.3.18 9:17 PM (93.244.xxx.146)

    이런 인간 왜 살까요...?

  • 162. 개산책 하며 논다
    '20.3.18 9:23 PM (175.198.xxx.90)

    코로나19 시작전에 미세먼지용으로
    개당 300원꼴로 구입한 94마스크쓰고 개산책 하는게 죄냐??
    코로나 터지고 지인들 좀 나눠주고 전만큼 많진 않지만
    공적마스크 더 필요하신분 사라고 난 한번도 안샀다
    앞으로도 그러려고 일주일에 한장씩 쓰며 버티는대
    빡치게 하지 마라!!!!!

  • 163.
    '20.3.18 11:02 PM (117.20.xxx.149) - 삭제된댓글

    이젠 동물혐오입니까?
    참ᆢ
    미쳐서 죽고 싶은지 감기로 주고 싶은지ᆢ
    살려다가 죽진 말아야죠ㆍ

    이제 우리는 마스크 오프와
    사회적으로 혐오 오프 운동도 펼쳐야합니다ㆍ

    언론은 아직 귓등으로도 안듣겠죠ㆍ
    이번에 특수를 누리는?곳은 언론과 유투브 같은 매체ㆍ
    아직 빨대만 꽂아도 쭉쭉 ᆢ
    정신 단단히 붙들어 잡아야할 때입니다!

  • 164. 개산책
    '20.3.18 11:17 PM (222.106.xxx.139)

    역삼, 언주, 논현 등 강남구에 작은 공원들이 많더라구요. 공원에 가보면 사람 숫자보다 개 숫자가 더 많아요. 개 킁킁거리는 모습, 똥 싸는 모습, 똥 치우는 모습 등을 보며 담소 나누던 사람들이 어느새 하나 둘씩 자리를 떠요. 언제부턴가 공원은 개가 접수한 상태임.

  • 165. 와...
    '20.3.18 11:23 PM (223.62.xxx.150)

    지랄도 풍년이네...

    왜?
    숨도 못 쉬게 하지?

    산소 아까워서 숨은 어찌 쉬게 하는데?

  • 166. 링크 글 가면
    '20.3.18 11:32 PM (125.186.xxx.155)

    이 또라ㅇㅣ 글들이 좌악~
    꼭 끝 부분이 어떻게 혼내 줄 방법 없을까요? 입니다
    링크 꼭 가보셔요

    혼자서도 안 해요
    쌍으로 부부끼리
    쌍으로 자식데리고
    산책시키는 사람들

    이 사람 혼자서 사는 사람임.
    너무 부러운거죠
    부부끼리 다정히 강쥐 산책을 시키고
    자식과 함께 하하 호호 웃으며 이야기 나누며 산책시키는 모습이미춰~버릴 만큼 부러워서 미친거에요
    문체를 보면 많이 못 배운 사람이고
    주제에 가난에 쩔어 사는 것 같지는 않고
    뭘 매일 어떻게 혼내 줄 방법있을까요? 웃긴다 정말

  • 167. ㅇㅇ
    '20.3.18 11:32 PM (175.207.xxx.116)

    댓글 안보고 써서 이미 나왔는지 모르겠는데요
    파리에서는 외출 금지 내려졌어요
    증명서가 있어야 집밖을 나올 수 있는데요
    출퇴근, 생필품 살 때 이런 경우에는 증명서
    발급이 되는데요
    강아지 산책도 증명서 발급해줘요

  • 168. 진짜
    '20.3.18 11:35 PM (211.36.xxx.32)

    무식하다.

    어휴
    너무 싫어요
    자기가 틀린줄도 모르고 되레 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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