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고나. 설탕말고. 고체형?아시는분
사진 넣고싶은데. 방법도 모르고
1. @@
'20.3.17 9:57 PM (121.143.xxx.215)뭔지 알아요.
옛날엔 설탕은 뽑기라고 했고
하얀색 덩어리 녹여먹는 걸 달고나라고 했는데
그게 뭐였을지 상상이 안돼요.
설탕 녹인 것보다 그게 더 맛있었는데..2. ..
'20.3.17 9:57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https://display.cjmall.com/m/item/57461202?NaPm=ct=k7vwiibs|ci=c4664b5c23312cc...
3. 국자
'20.3.17 9:57 PM (58.126.xxx.96)쪽자로 달고나 만드는 포도당 말씀이세요?
4. 위의것
'20.3.17 9:58 PM (61.253.xxx.184)같은거 빠리바게트에도
비닐봉지에 넣어 팔아요
천백원인가...정도예요
달고나맛이예요5. ㅇㅇ
'20.3.17 9:58 PM (211.36.xxx.172)우유라고 했어요. 그고체.
근데 보기보다 맛은 더못해요.6. ㅇㅎ
'20.3.17 9:59 PM (223.33.xxx.31)달고나 포도당 말씀이쥬~
http://naver.me/53QD8uxB
http://naver.me/GrwOJs0Z7. ㅡㅡ
'20.3.17 9:59 PM (211.178.xxx.187)흰색 육각면체였죠
8. 확찐자
'20.3.17 10:01 PM (119.64.xxx.101)저 포도당 어디서 팝니꽈~
9. ㅇㅇ
'20.3.17 10:03 PM (82.43.xxx.96)누가? 누가아닌가요?
10. 자주
'20.3.17 10:05 PM (122.36.xxx.215)윗님 누가는 아니고요..자주에 팔아요.
11. 자주?
'20.3.17 10:07 PM (211.36.xxx.137)자세히 설명 좀요
12. 아마도
'20.3.17 10:10 PM (122.34.xxx.114)저는 어릴떄 먹기? 라고했던거같아요.
포도당이라고하는사람도 있고 분유? 탈지분유 굳힌거라고 하던데 뭔지모르겠어요.
그, 달고나는 뽑기라고했구요./.13. 꼭행복하여라
'20.3.17 10:11 PM (211.36.xxx.137)저희는 옥색이라고 했어요
하얀색 육면체14. 하하
'20.3.17 10:12 PM (220.120.xxx.216)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jookjeonmom/articles/897412?useCafeId... 이마트에서 파나봐요.
15. ....
'20.3.17 10:12 PM (221.157.xxx.127)달고나 세트 팔던데 사야되나 고민중
16. 하하
'20.3.17 10:13 PM (220.120.xxx.216)트레이더스
17. 미치겠다
'20.3.17 10:16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이사람들이...진짜.
그 욕망덩어리였던 하얀사각을
살수있었던거였다고..
어릴때 동네언니들 뒤에서 구경하고,
엄마는 불량식품이라고 절대 못하게하고,
...우리엄마 좀 배운분임...
설탕 달고나도 감지덕지였지만,
그 욕망의 사각하양이....
다 사버릴테다....18. 엑티브피츠포도당
'20.3.17 10:21 PM (125.184.xxx.90)윗분 올려주신 트레이더스 사진에 독일 엑티브피츠포도당 맞는가요? 쿠팡도 파네요
19. 윗님
'20.3.17 10:30 PM (211.36.xxx.137)감사합니다
20. ㅇㅇ
'20.3.17 10:52 PM (125.180.xxx.21)https://m.blog.naver.com/begimilb/221808084884
화미포도당으로 직접 해보신 분이 계시네요. 맛있겠어요 ㅠ ㅠ21. ..
'20.3.17 10:56 PM (125.177.xxx.43)뽑기 였나
근데 설탕이나 달고나
결과물은 비슷할걸요22. 고마워요
'20.3.17 11:17 PM (14.47.xxx.125)어렸을 때 설탕말고 하얀색 네모를 어렴풋이
생각했는데 정말 반갑네요.
추억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겠어요.
오십 중반인데 그리운 달고나
얼마전에 설탕으로 만들어줬는데
포도당 사야겠어요.23. ㄱ
'20.3.17 11:52 PM (175.223.xxx.145)저 이 글 보고 마침 저 트레이더스 포도당이 있어서 방금 해봤어요. 그 옛날 하얀색, 연핑크색, 연하늘색 네모난거 녹여서 하던 뽑기(우리동네는 쪽자라고도 했어요)
그런데 맛이 잘 기억도 안나긴 하지만.. 다 해서 먹어보니 이맛인가? 싶어요. 저 위 블로그 후기랑 비슷..^^;
해보실분들은 그냥 포도당 싼걸로 작은 거 사서 해보세요. 저 트레이더스 포도당은 양이 많아요.24. 달고나
'20.3.17 11:56 PM (116.41.xxx.18)는 포도당 하얀 네모난 결정
설탕 소다 는 뽑기
왜 요즘 뽑기를
달고나 라고 하는지 짱나요
ㅠㅠ 뽑기 천막에서 옹기종기 앉아 녹여
나무젓가락으로 떠먹던 맛을 기억하는 세대거든요25. 맞아요
'20.3.18 6:39 AM (59.6.xxx.151)둘은 달라요 ㅎㅎㅎ
26. 저도
'20.10.10 6:36 AM (180.230.xxx.96)뽑기보다 저 달고나를 더자주 사먹었죠
다먹고 국자에 또 물부어 먹었는데 그것도 맛있었어요 ㅋ27. 화미
'20.10.10 9:05 AM (211.36.xxx.124) - 삭제된댓글포도당으로 해봤는데 맛도 없고 그렇게 걸쭉하게 안되고 물처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