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 치른 신입생들이요.
붕 떠있는거 같아도 나름 공부도 하고 생각할 시간도 많아지고요.
중2, 고1 되었어야 할 애들과 재수생
새 직장위해 공부하는 남편까지 둔 저는 입학 앞둔 대학새내기들이 요즘엔 제일 부러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도 제일 부러운 사람은
이순간 조회수 : 2,198
작성일 : 2020-03-17 21:26:54
IP : 117.111.xxx.2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너너
'20.3.17 9:37 PM (211.212.xxx.148)저도 재수해서 원하는 대학 간
아이가 너무 고맙네요
말없이 온라인강의듣고 있는데
신입생생활을 못누려서 좀 아쉽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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