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배하는 순간 하늘에서 천국에서 신선한 공기가 내려온다

미드라 조회수 : 2,505
작성일 : 2020-03-17 17:20:12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0412

기도원에서 예배 보면서 저런 소리 한다는데
맞아요 그러고보니까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기독교인들 중에 기도원도
많이 가시잖아요.
거기 부흥예배나 치유예배 할 때는 신천지처럼 
방바닥에 모여앉아서 하거든요.
오산리 최자실 금식기도원도 그랬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과거에 가본 적 있어서 
명상을 위주로 한 기도원은 대개가 소규모고 전체가 모여서 예배
드리거나 모이질 않는 편인데
순복음 스타일의 대형 교회 기도원 분위기나 예배보는 
방식 분위기는
지금보니 저런 곳이 지금 같은 전염병에 취약한 곳이다 싶어요.
다같이 모여 앉아 있고 통성기도에 방언기도에 열정적인 찬송가에
입을 한시도 가만 두게 내버려 두질 않는데 
그렇게 하면 자원해서 내니 내가 뭐랄 것은 없지만
조용히 예배할 때 보다 헌금은 많이 나옵니다.
대한민국 곳곳에 특히 경기도권에 저런 기도원 엄청 많거든요. 
평시에는 은혜 받고 내려오는 사람도 많기는 하겠지만
지금은 쫌 아직 아무 확진자가 안 나와서 잠잠한데 
화약고 가능성 있어요.
아니 저 목사도 목숨걸고 일하고 있다고 보아야 하나 하여튼
저 기사 사진에 나온 기도원도 엄청 크죠.

도대체 왜 기독교를 미신 수준으로 전락시키는지 저건 믿음이 아니라 dog소리하고 말하고 싶네요.(개미안)
중세때 페스트가 유럽인구의 3분의 1을 날렸을 때 유일하게 밀라노가 선방한 이유가 뭔지
저 자는 그것도 모르나 봅니다.
다들 모여서 심판이니 뭐니 기도나 하고 앉았을 때
밀라노만 도시봉쇄하고 감염자를 격리했는데 
그 밀라노 사람들만 믿음이 없어서 그런 줄 아나.
어디서든 우매한 지도자는 죄악이다 싶어요.

조용기 원로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처남 김성광 목사는 3월 7일 '예배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전염은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주장했다. 이럴 때일수록 한국교회가 기도해야 축복받는다고 했다. 

영국 목사가 했다는 말을 인용하며 예배 시간에는 '신선한 공기'가 내려온다고 말했다. 

외려 마스크를 쓴 참석자를 지적하기도 했다.


"예배하는 순간 하늘에서 천국에서 신선한 공기가 내려온다. 

그런데 마스크 써야 돼? 벗어야지. 저기 중간에 마스크 쓴 사람 있네. 

하늘에서 신선한 공기가 내려와서 영혼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고, 순수한 정신을 주고 생각도 새롭게 한다."




IP : 222.110.xxx.2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드라
    '20.3.17 5:20 PM (222.110.xxx.248)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0412

  • 2. ...
    '20.3.17 5:24 PM (175.112.xxx.243)

    예전에 어떤 다큐멘터리 보니 기도할때

    뇌파를 측정하니 뇌의 특정부위가 활성화 되는데
    그게 마약 환각시랑 똑같았다고 하네요.

  • 3. ....
    '20.3.17 5:29 PM (118.44.xxx.152)

    어쨌든 개독들은 일생이 행복하긴 하겠네요 근데 왜 욕망은 개 쩌는지 그게 궁금해요

  • 4. 그냥
    '20.3.17 5:33 PM (116.125.xxx.199)

    그 신선한 공기 따라 가지 이땅에 남아 여러사람 힘들게 하느닞

  • 5. 고객유치하기위해
    '20.3.17 5:51 PM (175.211.xxx.106)

    미사려구로 마켓팅하는데 저 교인들은 그냥 넘어가죠?개독 신도들, 사기도 많이 치지만 또 팔랑귀라 쉽게 잘 당할거란것....
    그 신선한 공기는 천당에서나 마실수 있을텐데...!

  • 6. ...
    '20.3.17 5:56 PM (222.98.xxx.74)

    교회 : 병신들이 미친놈 말듣고 돈 갖다 바치는 아픈사람 모인곳

  • 7. 그 심판
    '20.3.17 6:47 PM (223.62.xxx.23)

    전염이 하나님의 심판..?
    그 타겟이 자기라는 건 몰랐나 봄...

  • 8. ㅡ.ㅡ
    '20.3.17 7:22 PM (49.196.xxx.171)

    에어컨 바람 나오는 자리 였나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6546 에잇!! 감자가 뭐라고 23 ... 2020/03/18 2,977
1046545 감자... ㅠㅠ 7 .... 2020/03/18 1,770
1046544 대구시 요양병원 또 60명 집단 감염 47 ... 2020/03/18 4,218
1046543 집을 카페나 갤러리처럼 꾸미고 살고싶은 소망이있어요 9 50 2020/03/18 2,935
1046542 82쿡에 올라왔던 초간단 요리 레시피...입니다... 123 ... 2020/03/18 14,764
1046541 영어 질문 하나 드려요 5 2020/03/18 767
1046540 프랑스 여행한 부부·2살 딸,일가족 3명 확진 46 .. 2020/03/18 6,848
1046539 정부 코로나 대응 잘하고있다 55.2→58.4% 초기보다 더 늘.. 20 dd 2020/03/18 1,685
1046538 이동제한국가들..직장은 어떻게 하나요? 10 .... 2020/03/18 1,564
1046537 동작을 근황 20 .. 2020/03/18 3,132
1046536 아직 정신 못차렸어요 3 아직 2020/03/18 1,509
1046535 탈모 방지용 샴푸 9 중년 2020/03/18 2,255
1046534 코로나와 나태지옥 1 요즘 2020/03/18 1,051
1046533 등이 가려울때는 칫솔로 14 ㅎㅎ 2020/03/18 2,966
1046532 미국은 마스크에대한 인식이 많이 다른가보네요. 38 오잉 2020/03/18 4,012
1046531 냉동식품 뭐 사세요? 13 요즘 2020/03/18 3,634
1046530 남편이 땅을 계약하고 계약금을 넣었는데..포기하고 싶다고. ㅠㅠ.. 13 ........ 2020/03/18 3,882
1046529 이태리랑 프랑스 격리에 개산책은 예외라네요 4 ㅇㅇ 2020/03/18 1,851
1046528 이번겨울과 봄은 옷걱정이 없네요 35 새옹지마 2020/03/18 5,891
1046527 집값 정상화이지 무슨//// 14 집값 2020/03/18 2,717
1046526 아래 영상 보고..울고 있어요^^* 18 아자아자 2020/03/18 3,392
1046525 (청원) 코로나19로 인한 중간고사의 수행평가화를 반대합니다. 10 수행반대합니.. 2020/03/18 1,742
1046524 쫄볶이 진짜 맛있어요!! gs25 원플원입니다. 10 ... 2020/03/18 3,643
1046523 배우 안정훈, 황교안에게 보내는 글 jpg 10 중증이네 2020/03/18 7,428
1046522 학교조리사 조리원은 그렇게 파업도 많이하더니 놀면서 월급받고 완.. 33 .. 2020/03/18 6,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