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0년대에 대학을 다녔어요.
그 때 노동운동이니 학생운동이니 하면 항상 나오던 레파토리가 외부인이 선량한 학생과 노동자를 선동했다.
실제로 대학생이 학력을 속여서 일부 위장취업을 하기도 했지만 그것보다도 원체 사용자가 착취를 하니 노동조합이 생겼지요.
나베는 거기서 못 벗어나는 거예요.
원래 동작을 사는 분들은 나 나베를 찍는 착하고 좋은 분들인데 외부에서 와서 민주당 찍으라고 들쑤신다 뭐 이런 프레임을 만든거죠.
외부인이 도대체 누구인가요?
색깔론을 쓰자니 지도 쪽 팔리고 그렇다고 입은 씨부려야 겠고
외부인 찾지말고 니 아들 국적이나 밝히고 감옥 갈 준비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