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에겐 관대해요. 근데 스스로에겐 디게 엄격해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겐 다 괜찮다 괜찮다 넘어가지만
내 스스로에겐 그게 안돼요.
그래서 뭔 일 있으면 혼자 다그치고 막 혼내고 그래요...
근데 요샌 너무 이런게 지치고 힘들달까. 좀 나를 위로해주고 싶고
안아주고 싶은데 쉽지가 않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전 남에겐 관대해요. 근데 스스로에겐 디게 엄격해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겐 다 괜찮다 괜찮다 넘어가지만
내 스스로에겐 그게 안돼요.
그래서 뭔 일 있으면 혼자 다그치고 막 혼내고 그래요...
근데 요샌 너무 이런게 지치고 힘들달까. 좀 나를 위로해주고 싶고
안아주고 싶은데 쉽지가 않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전 제겐 관대하고 제가사랑하는사람과동물빼고는 좀까칠해지네요 점점, 자신에겐 엄격하면 개인적인발전이있지않나요 전 요즘계속 제게 참관대한생활만하네요
저도그래요 혹시 부모님이 엄격하시거나 히스테릭하셨나요? 직장에서 오래 버티고 결혼하고 하면서 전좀 나아지긴했는데 육아때문에 다시 부딪히면서 불안장애도 오고 그러네요..나를 안아주기..쉽지 않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