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 쌓아 둔 마스크 279만 장 적발…공적 유통 조치 / KBS뉴스(News)
공항과 항만 등의 물류 창고에 보관 중이던 마스크 수백만 장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모두 당장 팔 수 있는 완제품인데, 경찰은 폭리를 취하려고 쌓아 뒀던 것으로 보고 매점매석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돈은 돈대로 쓰고 벌금은 또 내는 걸로.
열일하네
빨리 코로나 끝나 쌓아좋은거 팔지도 못하고 똥값 되기를
미친것들...
공공마스크로 즉각 판매되길
이런 놈들 때문에 마스크 없는 건데 애먼 정부만 욕먹었네요
이런 사람 한 둘이 아닐텐데
싹 다 들통나기를
저런 것들이 사재기 해놓고 마스크 마스크 거리며 정부 무능하다고 선동질 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