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사마리아 여자에게 말하나 그래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
장소는 중요치 않다
교회란 그저 기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믿음으로 구원받지 행위로 구원받는게 아니라고
성경도 제대로 알고 믿으면
굳이 교회예배 고집안피울텐데요
어디서건 마음이 중요하지요.
예수가 사마리아 여자에게 말하나 그래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
장소는 중요치 않다
교회란 그저 기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믿음으로 구원받지 행위로 구원받는게 아니라고
성경도 제대로 알고 믿으면
굳이 교회예배 고집안피울텐데요
어디서건 마음이 중요하지요.
그렇죠. 우리몸이 성전이지 건물이 중요한 게 아닌데 그걸 모르더라구요.
목사들이 기복을 강조하니 , 하나님을 복을 주는 귀신정도로나 생각하고 믿음을 가져서 그래요.
그런 사람들은 교회옮기는 것조차 못해요.
개신교인들은 '개교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왜 꼭 그 교회만 찾아가야 해요?
서울 사는 사람이 성남 교회까지 가고
성남 사는 사람들이 굳이 여의도까지 오고....
그냥 가까운 교회 가서 예배하면 안 됩니까?
결국 '개교회'가 사업장이어서 그런 건가요?
진지하게 고민들 좀 해보세요.
주일날 대형교회 버스들 서있는 거 보면
참 어이가 없어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얼마나 웃긴 일인지 알텐데
왜 꼭 자기 교회를 찾아가서 예배를 드려야 하죠?
그 교회에만 내 구원이 있나요?
그러면 이민이라도 가고 하면 어떻게 하죠?
저도 지금은 기약없이 온라인예배 중이지만
단순히 그 구절 하나만으로 진짜 성경을 알면
혼자 예배를 드린다는 말씀은 참...
일단 기독교 교리가 사랑이잖아요.
혼자 예배 드리면서 하나님의 사랑은 안다 쳐도
행위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쓰셨는데
과연 그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기독교는 유기적 관계 종교에요.
혼자서는 절대 제대로 된 신앙을 할 수 없어요.
.....
'20.3.17 3:18 PM (223.39.xxx.101)
저도 지금은 기약없이 온라인예배 중이지만
단순히 그 구절 하나만으로 진짜 성경을 알면
혼자 예배를 드린다는 말씀은 참...
일단 기독교 교리가 사랑이잖아요.
혼자 예배 드리면서 하나님의 사랑은 안다 쳐도
과연 그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기독교는 유기적 관계 종교에요.
혼자서는 절대 제대로 된 신앙을 할 수 없어요.
저도 지금은 기약없이 온라인예배 중이지만
단순히 그 구절 하나만으로 진짜 성경을 알면
혼자 예배를 드린다는 말씀은 참...
일단 기독교 교리가 사랑이잖아요.
혼자 예배 드리면서 하나님의 사랑은 안다 쳐도
과연 그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기독교는 유기적 관계 종교에요.
하나님과 나의 관계, 사람과 사람의 관계.
혼자서는 절대 제대로 된 신앙을 할 수 없어요.
고모가 교회 열심히 다녔는데...
교회가 이사 갔데요...
좀 멀리 갔는데 고모네로 버스 보내는거 보고 질려서 교회 끊으셨다는,,,
진짜 장소가 중요치 않은데 꼭 교회가서 예배를보는지 ㅡㅡ
정말 하고싶은말은 하나님 믿는 다는 분들은
총균쇠 열번씩 읽고 오세요..
그 사람이 문명(종교포함)이 어떻게 발생하게 되었는가 친절히 자세하게 글로 써 놨으니까요..
그렇게 치자면 하나님의 말 메시아도 코란에 있지요.. 글자라 달라서 그렇지..
고조선 신화에 쑥과 마눌 먹고 동굴에 있던 호랑이하고 곰도 나오잖아요..
오죽 세상사람들이 이상함을 느꼈으면 넷플릭스에서 메시아를 다 방송할까요..
그리고 기독교가 해야할일은 옆에 있는 아류라고 생각되는 종교며교회 개혁하는거죠..
그게 하나님이 기독교에게 내린 일인듯..
애먼 중동가서 아랍인들 개척한다고 하지말구요..
시간을 뒤집어 보면 아랍,아프리카인들이 최초의 인간..
그전에는 침팬지가 있겠네요..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죠.
그 방법 중에 '반드시, 꼭, 절대로' 특정 교회에 나가
그 교회와 맺는 관계만을 통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우리나라 개신교는 이 '개교회' 때문에
기업이 됐죠. 재벌회사도 여럿이고요.
정말 깨어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뭐가 문젠지 좀 살펴보면 좋겠어요.
세금문제, 세습문제, 독재비호 등의 문제....
목사들의 박사모 같은 설교....
그런데도 그런 교회 다니면서 한숨만 내쉬는 사람들은
결국 그런 교회의 성장과 확대의 공범이죠.
그리고 그런 교회들이 지금 우리 사회의 암적 존재가 되어가네요.
당장 전광훈 같은 사람들도요.
그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사랑을 실천'한다고 하겠죠?
목사들이 믿음이 없어서 예배드리는거예요
예배 안드리면 교인들 다 떠나가고 헌금 안들어오고 교회 망할까봐
저 교인이예요 ㅠㅠ
우리교회는 영상드린지 3주째예요
앞으로도 기약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지금은 이웃도 내 몸처럼 사랑을 실천할때라고 생각해요
그게 지금은 사회적 거리두면서 가정예배로 내 가정의 믿음생활 회복할 기회도 얻고
이웃들과도 이렇게 교회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하면서
나라를 위해 가도하고 있다는걸 보여주는 것도 좋은 본보기가 될텐데
진짜 안타까워요
레위기에
전염병에 걸리면
입을 막고, 병이 있음을 알리고, 마을 밖으로 격리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다 이웃에게 옮기지 말라는 야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일요일에 밥 해서 나눠 먹는 것만 사랑인감요?
비신자인 내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와야겠어요? 아님 목사들이 해야겠어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