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때문에 홧병이 나네요.
2년지난후 전세가가 되었네요 ㅠ
집 안산 사람들. 집사실건가요?^^;;;
1. 코로나나
'20.3.17 1:09 PM (14.55.xxx.36)걱정합시다
집값 걱정보다는요2. ?????
'20.3.17 1:10 PM (121.165.xxx.112)인터넷 어제 개통 되셨어요?
뜬금없는 집값얘기는?3. 순이엄마
'20.3.17 1:12 PM (112.187.xxx.197)도저히 못 사겠어요. ㅠ.ㅠ
4. 집없는
'20.3.17 1:14 PM (211.215.xxx.46) - 삭제된댓글사람은 집이 제일 크답니다 ㅠ
5. 집걱정
'20.3.17 1:16 PM (211.215.xxx.46)없는 분들은 제일 부럽네요. 여기는 코로나상관없이 계속오르네요 ㅠ
6. ....
'20.3.17 1:16 PM (115.66.xxx.245) - 삭제된댓글사세요~오르나 내리나 내 집 하나 있는 거라면 뭐가 문제이겠습니까?
오르면 올라서 좋은 거구
내린다 해도 마음 편하게 사는 집 하나 있는건데....7. ?????님
'20.3.17 1:17 PM (211.215.xxx.46)뜬끔없는요. 이나라는 부동산만 올라서. ㅠ
8. ...님
'20.3.17 1:18 PM (211.215.xxx.46)너무 올라서 말이죠. ㅠ ㅠ
9. ..
'20.3.17 1:18 PM (49.169.xxx.133)어디요 강남요?
10. 지령이 다양하가
'20.3.17 1:21 PM (115.136.xxx.171)토착왜구들 이 난리중에도
정부 도와서 전염병 종식에 힘쓸 생각 단 한번도 안하고
황교활 심씨 눈에 핏대세우고 매일 지랄들
한심한 집단들 진짜 왜구들
이 난리통에 과연 나라를 위해서 한게 무얼까요?
오직 자기들 표계산만
그런 당을 지지하는 늙은이들은 진짜 딴나라 백성인듯11. ....
'20.3.17 1:2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서울 수도권 10억 내외선은 사세요
지금도 오르는 집 내릴때가 올까요
내린다해도 다시 회복돼요12. .....
'20.3.17 1:24 PM (1.237.xxx.189)서울 수도권 10억 내외선은 사세요
10억선은 이제 노말한거지 비싼것도 아니에요
지금도 오르는 집 내릴때가 올까요
내린다해도 다시 회복돼요13. 집값은올라요
'20.3.17 1:29 PM (223.62.xxx.179)서울은 대기수요가많잖아요
14. 토왜박멸
'20.3.17 1:29 PM (66.216.xxx.99)이 국난에 집값이 올랐다고 올리면 뭐 어쩌라고요.
다른나라는 힘함쳐서 극복하자 여야 다 같이 움직이는데. 이나라 신천지 새누리 미통당 토왜 끄나풀들은 어떻게 다양한 지꺼리로 지금 불만에 불만을 쏟아내나요? 정말 쓰레기같은 것들 나라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네요.
82착하신분들 성의껏 답변해주지마세요. 다들 서로 자가격리에 금리가 제로로 떨어지는 세계정세속에 지가살 집값만 오른다고 저난리. 이런게 사람인가요??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미국 다른나라 보세요. 이런사람 없어요. ㅉㅉㅉ15. 경기용인
'20.3.17 1:30 PM (211.215.xxx.46)수지쪽이에요. 분양은 엄청하는데 ㅠ. 집값은 ㅠ
16. 2년정도
'20.3.17 1:31 PM (116.40.xxx.49)지켜보려구요
17. 거긴
'20.3.17 1:34 PM (106.101.xxx.99)거품입니다.살던 동네라 잘 압니다.거기 거품 생겼다 거품 꺼질때 무서웠어요.
18. ....
'20.3.17 1:3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수지 얼만데요
수지 살바엔 요즘 분당 찾아보면 10억 안쪽으로 살수 있을건데요
동탄 광교도 10억 12억을 넘는데요19. 집값
'20.3.17 1:35 PM (124.57.xxx.17)무섭죠
코로나로 온나라 온세상 쑥대밭이지만
당장 살곳없는것도 엄청나죠ㅠ
전세값 집값 무섭습니다20. ....
'20.3.17 1:37 PM (1.237.xxx.189)수지 얼만데요
수지 살바엔 요즘 분당 찾아보면 10억 안쪽으로 살수 있을건데요
동탄 광교도 10억 12억을 넘는데요21. 안살건데요
'20.3.17 1:38 PM (125.132.xxx.178)집 안살려구요 어차피 한 십년쯤 있음 은퇴할거라 그때되면 지방 부모님집 물려받을텐데요 뭘. 다른 형제들한테 지분만큼 챙겨주고 그냥 그집서 살려고 하고 있어요.
22. 수지
'20.3.17 1:39 PM (211.215.xxx.46)리모델링한다고. 그게 쉽나요?
23. 수지
'20.3.17 1:41 PM (211.215.xxx.46)거품이라하기엔 수원 동탄도. 다 올라서 ㅠ
24. 도니도니
'20.3.17 1:42 PM (112.221.xxx.67)돈이 얼마나있으신데요
25. 수지
'20.3.17 1:46 PM (1.238.xxx.250)주변집값이 너무 올라서 그나마 여기가 저렴한편입니다.그냥 사서 맘편하게 사는게
26. ㅜ.ㅠ
'20.3.17 1:52 PM (211.114.xxx.58)수지는 예전의 버블세븐 때랑은 달라요.
교통도,교육환경도...
무주택이시라면 자산에 맞게 작은거라도 하나 구매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집값이 너무 비싸다는 말은 언제나 있었어요.
지나고 보면 집 산 사람들이(교통 좋고 학군 좋은 곳에 집 산 사람들이) 승자더라구요.27. 강남도
'20.3.17 1:54 PM (211.215.xxx.46)떨어지는데. 여기는 더 오르네요. ㅠ
거품일까요?28. 대출많이
'20.3.17 1:55 PM (211.215.xxx.46)얻어야해요. ㅠ ㅠ
29. ..
'20.3.17 2:00 PM (203.251.xxx.40)몇달 더 지나면 여기저기 구조조정하구요..
그럼 영끌해서 집산 3-40대 다 쓰러져요..
이 사이트... 구조조정 걱정하는 사람이 참 없네요..ㅎㅎ
곧 합니다.. 구조조정.. 이놈의 역병이 금방 안끝나요..
유럽이랑 미국 꼬락서니 보니까.. 그리고 우리도 끝나나 했더니..
교민들 들어온다잖아요..
경제 폭망해요..30. ㅠ.ㅜ
'20.3.17 2:02 PM (211.114.xxx.58)저도 82에 많이 질문했었어요~ 그러고는 집은 못사고 전세만...ㅠ.ㅠ
그런데 집은 샀었어야 했더라구요.
자산에 맞게... 내 능력에 맞는 빚도 함께요.
시기는.. 누가 정답을 알까요? 많이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31. 헐. 교민이
'20.3.17 2:03 PM (223.62.xxx.178)오면 집값오르러나요?
신랑은 매수 너무조심해 하네요 ㅠ 만기는 다가오고 ㅠ32. .....
'20.3.17 2:05 PM (58.238.xxx.221) - 삭제된댓글수지는 앞으로 분양없습니다.
입주물량은 이제 짓는 몇곳빼곤 입주할곳 없고 그러면 점점 전세가는 더 오를거에요.
꼭 실거주하실거면 쟈철근처로 알아보세요..
지금 서울은 너무 올라서 살짝 조정기 온거구요.
주변 수도권지역쪽 안오른 지역들 더 가고 있는거에요.
수지도 작년에 오르다가 저정지역 때려맞고 그냥 멈췄죠..
그때 못오른거 좀더 가는거구요..
어딜 사더라도 덜 오른 지역 사세요..
이미 오를대로 오른곳 말구요..33. 음
'20.3.17 2:06 PM (14.39.xxx.104)공무원이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집값이 아니라 회사서 짤릴걸 걱정해야 할 때가 아닌지..
중소기업은 말할것도 없고
두산,만도...자동차업계도 장난아니고
구조조정이 걱정이네요.
이미 2008년 위기보다 더 한 위기 시작된 것 같은데요.
실거주 한채는 진리지만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신중해야 할 듯요.
버틸 수 있을지.34. .....
'20.3.17 2:07 PM (58.238.xxx.221)수지는 앞으로 분양없습니다.
입주물량은 이제 짓는 몇곳빼곤 입주할곳 없고 그러면 점점 전세가는 더 오를거에요.
꼭 실거주하실거면 쟈철근처로 알아보세요..
지금 서울은 너무 올라서 살짝 조정기 온거구요.
주변 수도권지역쪽 안오른 지역들 더 가고 있는거에요.
수지도 작년에 오르다가 조정지역 때려맞고 그냥 멈췄죠..
조정도 됐었구요.. 사실 그때가 기회였는데...
그때 못오른거 좀더 가는거구요..
어딜 사더라도 덜 오른 지역 사세요..
이미 오를대로 오른곳 말구요..35. ///
'20.3.17 2:08 PM (1.224.xxx.51)강남 마용성도 아니고
경기도 실거주면 그냥....36. 마용성
'20.3.17 2:09 PM (223.62.xxx.190)ㅠ ㅠ이에요
37. ///
'20.3.17 2:11 PM (1.224.xxx.51)용인 아니세요?
마용성은 용산이에요 ㅎㅎ38. ....
'20.3.17 2:12 PM (1.237.xxx.189)님이 집 샀는데 오를지 떨어질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럼 예상하고 선택할수 있는건 한가지
집을 샀는데 1~2억 떨어진다
집을 안샀는데 1~2억 오른다
님이 덜 속상한쪽을 선택하는거죠
이왕이면 떨어져도 다시 반등할수 있는 지역이 좋은데 수지는 모르겠네요39. ....????
'20.3.17 2:17 P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위에서는 용인 수지 쪽이라 하고 밑에서는 마용성이라 하고
도대체 어디에요?40. ...
'20.3.17 2:21 PM (223.62.xxx.46)수지 분양할 땅 많아요
신봉동쪽에 6600세대 분양할 땅 있어요
조금 더 기다려 보세요
강남도 내리는데 수용성 거품 많이 빠져요41. ...
'20.3.17 2:21 PM (58.238.xxx.221)윗님... 현재는 수지에 살고 있는데 집은 마용성 사고 싶나봐요..ㅎㅎ
수지 초역세권 집값이 전세값 된곳 있거든요. 구축들...42. ...
'20.3.17 2:32 PM (211.114.xxx.58)수용성과 마용성을 헷갈리신 듯하네요
43. 한마디만
'20.3.17 2:36 PM (211.187.xxx.163)내년까진 무조건 참으세요
44. ???
'20.3.17 2:38 PM (58.87.xxx.252) - 삭제된댓글수지는 대한민국 아니에요?
되도 않는 리모델링에 집값 담합으로 올려 놓은가격이
전국 다 하락하는데 거기는 안 떨어지겠어요?45. 마용성
'20.3.17 2:45 PM (223.62.xxx.253)ㅎㅎ 수용성이었구요^^;;;;순간 헷갈렸네요
46. ㅇㅇ
'20.3.17 2:58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수지 잘알아요. 이십년 넘은 아파트가 보름사이에 일억오천이 뛰었죠. 이번에 최대치로 올랐어요. 내집 살고싶으면 맘대로하시고 더 오를까봐 조금해져서 무리한다면 차분히 집살 준비하세요
47. 이번만
'20.3.17 2:59 PM (106.101.xxx.189)매수 한번 참으세요.이 시국에
48. 00님
'20.3.17 3:08 PM (223.62.xxx.37)님이라면 대출무리해서 수지 살만 할까요?^^;;;
49. 내집
'20.3.17 3:32 PM (183.99.xxx.198)대출해서라도 사야되면 사야겠죠. 근데 다른지역과는 비교해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50. 비교?
'20.3.17 3:38 PM (223.62.xxx.129)무슨 비교말씀이신지요?
51. 내집
'20.3.17 3:50 PM (183.99.xxx.198)수지만 오른다면 가격대비 주거환경이라던가..
혹 임장중이면 비교대상이 있을거 같아서요52. 어디쪽
'20.3.17 3:52 PM (211.201.xxx.153)어디쪽 보고 계신가요~~?
저는 죽전살다 동천왔는데
그렇게 꿈쩍않던 죽전도 근래에 막 오르네요...53. 용인수지
'20.3.17 4:02 PM (223.62.xxx.113)풍덕천동쪽요
54. 죽전
'20.3.17 4:04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제가 잘때는 징그럽게 안오르다가 팔았는데. ㅜㅡ ㅠ
55. ㅎㅎ
'20.3.18 8:23 AM (1.222.xxx.48) - 삭제된댓글살아가는데 큰 지장 없으면 전세로 쭉 사시면서
청약점수 올리세요.
집은 빚으로 사는것이 아니라는 남편 덕분에 점수 모으고
돈 모아서 강남 아파트 당첨됐습니다..
남들처럼 근로소득 금융소득 말고 부동산으로,
다만 얼마이라도 벌어보자고 했지만 남편이 은퇴후
지방 내려간다고 무주택 고수했었어요..
누구는 롯또 라지만 지금도 들어간돈 손해만 안보면 된다는
마음입니다..56. 공황
'20.3.18 8:27 AM (180.230.xxx.22)트럼프가 계속 대응책내도 주가가 푹푹 내려요
경제 공황올까봐 다들 떠는 중인데 무슨 집값얘기해세요
집사고 싶으면 기다리세요
지금 있던거도 팔고 현금확보로 돌아섰어요.금도 파는 시국이고 달러로 바꾸는 추셉니다
왜 그러겠어요57. ...
'20.3.18 8:53 AM (1.237.xxx.19)저희도 그렇게 망설이다가 청약가점 높아서 분양받았어요
단 분양가가 너무 높은 것 아닐까 망설이지 말고 질렀죠~
시기 잘 보셔서 좋은 위치에 분양 받으세요58. ....
'20.3.18 9:56 AM (203.233.xxx.130)전 수지구민
수지에 계속 사실꺼면,
구옥중에 안오른거 잡으시던지
가점 높여서 분양받으세요
수지라고 모든 아파트가 다 오른거 아니거던요59. 분수껏 사는게..
'20.3.18 10:11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오르고 내리는 시기를 그렇게 잘 알면
주식으로 망한사람 경매로 부쳐지는 집들이
왜 그리 끊임없이 나오겠어요?
무슨 군것질거리도 아니고 심심하면
빚내서 집을 사라느니 충동질을 해대니..
중독의 끝은 그게 무엇이건 결과는 뻔함...60. ....
'20.3.18 10:51 AM (211.178.xxx.171)지금까지 댓글 단 거 읽어봤는데..
부동산을 몰라도 정말 너무 모르네요.
선생집안 선생 나고, 경찰 집안 경찰 나는데..
주변에 부동산 관심 있는 사람 없죠?
교포들이 들어오는데 경제가 왜 망하는 지에 그 상관관계도 모르는 거 보면
평소에 뉴스도 잘 안(못?)보죠?
애들 어리면 뉴스도 잘 못볼 수도 있어요.
삼십대 후반?
저라면 지금 집 사지 말고 전세 한 텀 더 돌거에요.
전세 올라서 힘들면 전세대출 이용하고 집 사려고 대출 내서 갚을 생각 있는 것처럼 대출 받아서 최대한 갚으면서 버티세요.
부동산 매물은 시세에 따라 변동이 있지만 전세는 현금과 같잖아요.
지금 사서 내리면 또 얼마나 후회하시게요?
대출도 많이 받아야 살 수 있다니 더 돈을 모으고 그 동안은 전세로 버티세요.
지금 이 거품은 반드시 꺼질거라 생각합니다.
바로 위에 분수껏 살라고 하는 말 있네요.
그건 너는 집 살 능력이 없다는 모멸감 주는 말이 아니에요.
다들 강남 아파트 한채 갖고 싶은데 돈이 없어.. 이러잖아요.
그래도 돌아보면 내가 살 수 있는 집이 있어요.
빌라도 될 수 있고, 산 밑 나홀로 아파트 일 수 도 있고..
그도 없으면 전세, 월세 사는 거죠.
무리하게 대출 받지 말고 갚을 수 있는 선에서 대출 받아 집 살 수 있을 때까지 전세 버티면서 돈 모으세요.
저도 어찌하다보니 집 있지만 나이 먹어 집주인이 나가달라는 말에 열 받아서 집 샀더니
그게 또 오르막 바로 전에 샀네요.
오를 시점이니 뭐니 안 따지고 내가 필요해서 형편이 되니 산 것 뿐이에요.
요즘은 전세대출 잘 되잖아요.61. 저희
'20.3.18 11:51 AM (218.48.xxx.98)가족이 수지 풍덕천,동천동에 살아요..
오랫동안 지켜보니 수지가 거품있는 동네예요.
전에 집값 한참안오르다 갑자기 막 오른적이 있었어요..그런다 거품이라며 또 뚝 떨어지고...
이번에 또 큰폭으로 올랐죠?
집두채 가지고 계신데...한채를 지금 팔려고 내놨어요..매물이너무 많이 쏟아져나와잇더래요..
곧 내릴거같아요...
그냥 일단 전세로 2년더 버텨보세요..지금보다 수지가 더 오르진ㅇ않을거예요.떨어질듯.62. 지나가마
'20.3.18 12:19 PM (210.123.xxx.15)http://www.drapt.com/sise/index.htm?page_name=donglist&menu_key=0&sub_menu_ke...
서울도 저렴한 거 수두룩해요. 5억안팎에 마용성...63. ㅇㅇㅇ
'20.3.18 1:08 PM (120.142.xxx.123)이번 집값 오른 건 부동산법 제재 안받는 9억 아래 집들에 수요가 몰려서 그리 된거예요. 결국 투기꾼들이 몰려서 실수요자 힘들게 한 건 맞구요. 투기꾼들 엿먹일려면 집을 안사는 것도 방법인데 이게 쉽진 않지요. 주식 오르면 개미군단 그때 들어가는 것과 같은 경우죠.
64. ...
'20.3.18 1:26 PM (117.111.xxx.198) - 삭제된댓글5억안팎 마용성이라고 올리신 윗 링크...
그 가격에 매물이 없는데...
실거래가 보면 8억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