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인데 전혀 긴장도 없이 김희재랑 '애인구함' 노래부르며 꺅꺅 소리치는게 좀 많이 귀엽더니 ㅋㅋ
판소리 출신이라 성량, 목트임이 남달라 솔직히 전 많이 좋아했거든요.
조영수라니 무척 잘되었다고 봐요. 전^^
소속사 아직 안 정해졌나 궁금하네요
7인은 티브조선에 묶여있어야해서 오히려 준결승자가 더 자유롭고 기회가 많은듯
어쩐지 강태관을 바라보는 조영수눈에 꿀이 흐르더니 쟤잡을려고 점수 박하게준건 아닌가싶어요
근데 김호중에게 프로포즈 한거 아니었나요?
기사보니 김호중은 다른 기획사에 들어갔더라구요
무정 부르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