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MBC 스트레이트에서 보도한 윤석렬 총장과 그와 관련된 주변인들의 의혹이 매우 중대한 비위로 보도되었습니다
공정하고 청렴해야 할 직위에 있는 자가 이런 비위 의혹에 있다는건 검찰조직에 대한 신뢰를 잃게 만들고
국민에게 정의 실현은 허울이라는 자괴감을 심어 줍니다
따라서 보도된 모든 의혹이 해소 될 수 있도록 법무부의 감찰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6611
윤석열검찰총장 '장모사건 몰랐다' 거짓말 밝혀짐(feat.장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