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한국 국회 클라쓰 차이.

답답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20-03-17 11:34:43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791210


추경이 한시가 급한데 발목잡고 늘어지는 야당 클라쓰.
IP : 124.58.xxx.19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답
    '20.3.17 11:34 AM (124.58.xxx.190)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791210

  • 2.
    '20.3.17 11:41 A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미국은 정부에서3조하자라 한걸
    국회에서 10조통과 시켰어요
    우리나라 국민은 수준이 높은데 국회가 저질들이 앉아있으니 이모양~
    그와중에 차명진이가 부천에 선발이 되는 수준

  • 3. 그러니까요
    '20.3.17 11:45 AM (66.216.xxx.99)

    한국 국회수준좀 봐요. 차명진이 선발되는 수준인거죠2222 이 쓰레기는 선발되자 마자 막말 차명진이라고 하는 사람 잡아내겠다고 했다면서요?
    미통당 수준이.. 토왜들은 정말 더더더 바닥으로 떨어지네요. 저런쓰레기들 지지하는 좀비들이 아직 30프로라니.. 다들 일본처럼 고려장으로 보내버려야하는데.. 복도 많은 것들.. ㅉㅉ

  • 4. 00
    '20.3.17 11:45 AM (67.183.xxx.253) - 삭제된댓글

    미국은 여야가 으르렁거리다가도 이런 국가비상사태에선 결국 힘을 합쳐요. 한국은 옛날부터 나라가 뒤집혀도 분당과 분열로 끝까지 죽도록 싸우고요

  • 5. 00
    '20.3.17 11:50 AM (67.183.xxx.253) - 삭제된댓글

    한국국민이 미국국민보다 수준이 높은지도 잘 모르겠어요. 미국은 종교집회금지령, 지역봉쇄령, 까페, 식당, 술집, 클럽 영업금지령, 10명이상의 모든 모임, 집회, 행사, 이벤트금지령 내려도 아무도 불평하지 않아요. 미국시민들은 주정부방침에 아무 저항이나 군말없이 침착하게 잘 따릅니다. 한국은 신천지가 날뛰고, 개독들이 종교탄압이라고 날뛰고, 까페,식당,술집,클럽 영업금지령 내리면 자영업자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 6. ..
    '20.3.17 11:53 AM (218.39.xxx.153)

    이번 선거 정말 잘해야 합니다
    야당은 정부가 일하는 꼴을 못봐요

  • 7. smallsnow
    '20.3.17 11:59 AM (67.183.xxx.253)

    미국은 여야가 으르렁거리다가도 이런 국가비상사태에선 결국 힘을 합쳐요. 한국은 옛날부터 나라가 뒤집혀도 분당과 분열로 끝까지 죽도록 싸우고요. 미국은 재택근무령, 종교집회금지령, 지역봉쇄령, 까페, 식당, 술집, 클럽 영업금지령, 10명이상의 모든 모임, 집회, 행사, 이벤트금지령 내려도 아무도 불평하지 않아요. 미국시민들은 사재기는 하는데 또 신기한게 주정부방침에 놀라울정도로 아무 저항이나 군말없이 침착하게 잘 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은 신천지가 날뛰고, 개독들이 종교탄압이라고 날뛰고, 까페,식당,술집,클럽 영업금지령 내리면 과연 자영업자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아마 정부를 죽을듯이 비난하고 너도나도 잡아먹으려고 들걸요? 결론은 한국국민들은 우리정부가 다른나라정부와달리 엄청 점잖게 나오고 인격적으로 대해주는데도 그걸 잘 머르더라구요.

    마스크배분문제로 대통령이 사과했다고 하니 미국인이 그런걸로도 대통령이 사과까지 하냐고 미국인이 신기하다고 하네요. 요즘 신찬지나 개독들, 전광훈 허경영같은 사람들 날뛰고 목소리 내는거보면 나무나 자유롭게 오냐오냐 받아주며 키워 버릇없이 자란 어린애들 보는거 같아요.

  • 8. 차이점
    '20.3.17 12:12 PM (160.135.xxx.41)

    미국과 한국의 차이점

    미국은 평소에 정부에 콩이여 팥이여 하던 국민도 정당도
    비상시에는 절대적으로 정부 지침에 목소리 같이 냅니다.
    그리고 그 정부지침이 무엇으로 내려와도 지킵니다.
    안 지키면 법도 엄청 강경하지만,
    마지막 노선에는 군대를 풀어버립니다.
    단어를 계엄령 선포를 안 한 것 뿐,
    계엄령과 같은 맥락으로 모든것이 촤르르~~ 움직입니다.

    한국은 평소에도 조용하다가
    일만 터지면,
    그때부터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이잘잘못부터 따지기 시작하면서 정부의 노선에 온갖 매체가 뒤흔들지요
    이런 국민성을 잘 알기에
    기존의 이어왔던 정부가 빨갱이보다 더한 독재성을 휘두른 것이지요.

  • 9. ///
    '20.3.17 12:37 PM (39.119.xxx.66)

    후진국 한국과 선진국 미국 비교가 안됩니다. 하지마세요.

    여행을 해봐도 미국 어딨냐는 소리 못들었음. 나 한국이 스페인에서 먹는거냐는 소리도 들었음.

  • 10. ..
    '20.3.17 1:17 PM (59.0.xxx.220) - 삭제된댓글

    우리도 국민위한 정책에 이기주의로 반대하는
    정치인들 의견묵살하고 통과시키는 방법없나요?
    미국 그리 좋아하면서 왜 저런점은
    따라하지 않는지?
    옛날 시골 할베들 우물안개구리 수준같아요
    지금이 어느시댄데..
    정부에 협력하고 대구핑계 안대고
    진정으로 국민위하는 모습 보여주면
    미통당에 대한 인식도 달라지고
    오히려 지지율도 올라갈것같은데
    여전히 반대를 위한반대 고집과 아집..
    휴 멋진 야당좀 갖고싶네요 다른 나라들에 부끄러울 지경이에요

  • 11. .....
    '20.3.17 2:07 PM (211.203.xxx.19)

    특별재난지역 선포 후에 미통당 전희경이

    전희경 통합당 대변인도 논평에서 "지금까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시민의 자발적 극복 의지로 힘겹게 버티고 있었다"며 "이제 한계에 다다른 시점에서 오늘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범정부적 지원의 확실한 물꼬가 트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러더라구요. 지자체 노력이랍디다. 대구시장의 무능함을 보느라 속터졌구만.
    그러고선 추경에 딴지를. 그래. 니네가 그렇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1538 민주적인 코로나 잡기 짜증나고 지칩니다. 24 지친다 2020/03/18 3,127
1051537 고양이가 냥냥 불러놓고 도망가는 걸 반복해요..--; 5 냥냥펀치 2020/03/18 1,733
1051536 재미있었던 예능 추천좀 해주세요 6 잘 이겨내요.. 2020/03/18 721
1051535 이런 여론조사 결과가 있네요... 3 .... 2020/03/18 1,457
1051534 대구 또 확진자 늘어날려나요 17 대구신천지돈.. 2020/03/18 3,156
1051533 음독 후 119에 구조 요청한 20대 '사망'…신천지 관련 물건.. 8 신천지 2020/03/18 3,677
1051532 [펌] 집 밖에 나와 자유롭게 걸을 수 있고 - 전우용 님 페북.. 9 zzz 2020/03/18 1,490
1051531 요양병원 전수조사 정부지침이 한달전인데 9 ........ 2020/03/18 1,350
1051530 갈비뻐 골절된거 잘붙을까요? 3 .. 2020/03/18 1,618
1051529 문정부를 지지하건 아니건 마스크 문제는 정부 지침에 따르는 것이.. 10 마스크 2020/03/18 1,411
1051528 스타일러 어디다 놓으셨나요. 5 스타일러 2020/03/18 4,597
1051527 김강립 복지부 차관도 자가 격리래요 15 .... 2020/03/18 3,369
1051526 울먹인 권영진 "더 참아달라..끝날때까지 끝난 것 아냐.. 66 대구징징이 2020/03/18 4,688
1051525 가래떡 3 ... 2020/03/18 959
1051524 [속보]"코라나19확진 분당제생병원장 접촉 복지부 차관.. 12 파란하늘 2020/03/18 4,404
1051523 대구시 특별 감사 청원 5 일은 안하고.. 2020/03/18 684
1051522 왜 갑자기 새마을금고 기사가 6 나마야 2020/03/18 2,141
1051521 * 남양이 이름을 바꿨네요 ㅡ 건강한사람들(주) * 20 ha 2020/03/18 4,040
1051520 조의금 얼마나 하면 될까요? 2 조의금 2020/03/18 1,513
1051519 홍성 코로나19 女확진자 자가격리 기간 중 잦은 외출 16 ㅇㅇㅇ 2020/03/18 5,106
1051518 노인냄새 나는집 없애는방법 8 사탕 2020/03/18 4,341
1051517 서울 중하위가구는 뭘로 본다는건가요? 19 2020/03/18 2,812
1051516 대학생아들 원룸 들어가겠다고하는데. 2 푸른바다 2020/03/18 1,978
1051515 "네가 한 일을 모두 알고 있다" 무서운 신천.. 3 뉴스 2020/03/18 1,394
1051514 쇼핑몰에 마스크 2천원대로 풀리고 있네요. 41 .... 2020/03/18 17,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