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평범녀인데
이남자 왜이리.저한테꽃혓는지
싫다고 그렇게ㅜ눈치를줘도 계속 들이대네요
주말마다 어디놀러갈래 맛잇능거ㅜ먹으러가자
지가 뭔데 출근잘햇냐 밥은 뭐먹엇냐
싫은티 팍팍내면 한동안 없다고 또오고 또오고
회사동료라 정중히 거절햇는데ㅜ도통 ㅠㅠ
안먹히네요. 사실 첨엔 좀 괜찮게 생겨서 괜찮네.이정도였긴햇는데
그래도 맘이 안가는걸 어쩝니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끈임없이 들이대는 찐드기 어떻게 뜯어내죠
마리날레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20-03-17 10:29:24
IP : 175.223.xxx.2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돈좀
'20.3.17 10:32 AM (223.62.xxx.59) - 삭제된댓글빌려달라고..
그래도 안 되면 신천지라고 하세요.2. 연락
'20.3.17 10:33 AM (58.236.xxx.195)안받으면 되는걸...
3. ㄴ마리날레
'20.3.17 10:34 AM (175.223.xxx.233)돈빌려주면 빌려줄 기세에요 ㅠ
차도 외제차에 직업도 대기업이고 집도 자가 36평 혼자살고
부족해보이는게 없는사람인데 왜이러는지 도통..4. ㅋ
'20.3.17 10:35 AM (112.221.xxx.250)자랑하는 글?
5. 급하게
'20.3.17 10:35 A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카드값 막아야 한다고 500만 빌려 달라고 하세요.
6. ..
'20.3.17 10:50 AM (119.207.xxx.200)직장이 대기업이겠죠
차단하세요 반응 보이지 마시고 심리가 반응 보이면 더해요7. ㅡㅡㅡ
'20.3.17 10:53 AM (49.196.xxx.171)그냥 만나 보세요. 전생에 빚을 갚으려 노력 중인데
연이 다하면 떠날 거니 말 많이 하지 마시구8. 남친
'20.3.17 11:03 AM (119.198.xxx.59)생겼다고 하세요.
9. ...
'20.3.17 3:34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좋게 끊으려니 힘들죠. 정색하고 불편하고 싫다. 그만해달라 정확히 이야기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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