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무당이 방법굿하다가
악귀가 나뉘어들어간 자기딸도 같이 괴로워하는 모습 보며
결국 방법을 중단하는 장면 보는데요..
일단 엄마무당 연기 너무 잘 하는 것 같구요..
(처음보는 배우인데.. 연극배우인가요? )
꼬마 소진이가 괴로워하는 장면 보는데..
곡성 아역이 정말 잘했구나 실감이 나네요..
허리가 꺾일듯 .. 정말 보면서 무서웠거든요.. ㅠ
엄마무당이 방법굿하다가
악귀가 나뉘어들어간 자기딸도 같이 괴로워하는 모습 보며
결국 방법을 중단하는 장면 보는데요..
일단 엄마무당 연기 너무 잘 하는 것 같구요..
(처음보는 배우인데.. 연극배우인가요? )
꼬마 소진이가 괴로워하는 장면 보는데..
곡성 아역이 정말 잘했구나 실감이 나네요..
허리가 꺾일듯 .. 정말 보면서 무서웠거든요.. ㅠ
엄마 무당이 연극배우 출신이더라고요.
엄마 무당 연기하다 접신해서
진짜로 신내리는거 아닌가싶게 잘하고
아이는 쪼끄만 애가
어찌 그리 사연많게 처연하게 생겼는지
연기 안해도 그냥 짠하대요
땅바닥에서 구르며 아픈척할때는
어린것이 연기한다고 고생한다 ㅜ
싶어서 안쓰럽고
곡성 아역은 물론 넘사벽입니다요
곡성 아역은 덩치가 작아서 그렇지 중학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