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재판에서 큰소리 내고 재판 방해하던 검찰이 재판을 서두르자며 서증조사을 원합답니다.
서증 조사는 증거 조사 단계 대충하고 증인부터 부르자 (개나 소나 다 부르자는 취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혹시 증인으로 조국 장관을 불러 망신을 주자는 뜻은 아닌지,
선거에 활용하려고 ????
장용진 기자의 이상한 검사 짚어보기
1. 신천지는 안 하고 신천지를 해킹했다는 신고는 냉큼 수사
2. 조선족과 중국인이 청와대 접속 어쩌구 하는 차이나 게이트(?)는 수사 (겨우 5% 미만... 청와대-접속자들은 반중국인 티베트 독립사이트)
3. 문재인 대통령이 선거개입했다고 우익 변호사들이 신고 했다고 냉큼 배당 (울산사건)
4. 윤석열 장모 부인 사건 취재 기자에게 전화 (장모 사건 몰랐다와 개입 안했다는 거짓말)
5. 노무현 딸 노정연 - 한나라당 선거 때마다 노무현 불러냄, 2012년 노정연씨 외화 밀반출로 불려옴,
당시 윤석열 대검 중수부 1과장이 수사해서 노정연씨 벌금형
정의를 위해 국정원 댓글을 수사한 윤석열이 아니다. (더 막강한 국정원을 잡으려했던 건 아닌지?)
6. 정경심 재판부 - 검찰: 증거조사 건너뛰고 증인부터 부르자 (검찰시점 - 선거일에 다가와 조국장관을 불러 망신을 주겠다?)
7. 마스크 건 꼬투리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