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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진형씨 좋아하는분들 ..

ㅇㅇ 조회수 : 1,791
작성일 : 2020-03-16 23:50:27
https://news.v.daum.net/v/20200313104306957?fbclid=IwAR0AjtO5l3oEzlDab-8eWSUhv...

14분17초 들어보세요
미통당 제안한것에 대해 의견물었는데
잠시 포오즈.. 깊은 한숨이 포인트네요 ;;;
이분 항상 사고도 표현도 정확한..
두루두루 사회문제에 관심도 많은 따뜻함도 갖추신,
꼭 불러내 무대에 세워야해요~~!!
IP : 110.70.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하지않고요
    '20.3.17 12:09 AM (223.62.xxx.72)

    이사람 한화있을때 기가막히고 코가막혔다는
    잘렸죠

  • 2. 문재인대통령이
    '20.3.17 12:13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청와대로 부를 줄 알았는데 너무 강성이라 기용이 안된 듯 해요
    이번에 비례대표 신청한 건 잘한 일 같아요

  • 3. 223.62님
    '20.3.17 12:15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그 당시에는 어느 회사나 다 구조조정 있을 때 아닌가요?

  • 4. ㅋㅋㅋ
    '20.3.17 12:47 AM (218.238.xxx.34)

    나는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다/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생각이 없기 때문에.ㅋㅋㅋㅋ
    주진형씨가 미통당 나부랭이들 후려칠때보면 정말 주진형씨 호불호와 상관없이 카타르시스가 느껴집니다.
    대변인하셔도 될듯요.

  • 5. 저는
    '20.3.17 1:08 AM (39.123.xxx.175)

    이분 청문회때 높이 샀지만
    이후 스탠스는 모두까기였잖아요.
    혼자만 독야청청한 것 같아서
    솔직히 민주당에 도움이 얼마나 될지 불안불안 합니다
    우리편!이라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사람이라서요.
    그럴려면 그냥 학자로 남으시는 게 좋을것 같거든요

  • 6. O1O
    '20.3.17 1:26 AM (222.96.xxx.237)

    네 너무 독야청청해서 휘어지지 않는 대나무같아서 정감이 안가네요. 그냥 시류 평론만 잘하는 분으로 남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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