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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회사에 찾아온 직원엄마

... 조회수 : 24,470
작성일 : 2020-03-16 22:02:08
그직원 올해 40살이에요. 친정엄마랑 합가해서 사는데
평소에도 좀 이상하다 싶은게 많았어요
중2아들 키우면서
기초적인 계란 후라이도 못한다 하고
아이 코로나로 학원보낼지 말지도 회사에서 엄마에게
전화해 자기 아들 학원 보낼까 말까 친정엄마에게 물어보고
허락 떨어지니 학원 보내고 해서 참 웃기네했는데
어제 직원이 큰실수해서 사장님께 엄청 혼났어요
눈물까지 찔끔할 정도로 혼났는데
오늘 친정엄마가 짜잔 나타나 자기 딸이 뭘 잘못했나고
고래 고래 소리치고 사장이 큰소리나니
사장실로 억지로 모시고 갔는데 감금이니 뭐니 펄펄뛰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이걸로 자기딸 자르면
고소한데요....딸나이 40까지 저러는 엄마가 있네요
IP : 223.39.xxx.64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컥
    '20.3.16 10:03 PM (121.141.xxx.138)

    실화인가요....????? 문제네요~~~

  • 2. ㅋㅋㅋ
    '20.3.16 10:04 PM (175.223.xxx.195)

    실화인가요ㅋㅋㅋ

  • 3. ..
    '20.3.16 10:04 PM (222.104.xxx.175)

    모전여전이네요
    회사가 어디라고 쫒아오나요?

  • 4. ...
    '20.3.16 10:05 PM (110.70.xxx.224)

    미치겠네요 오마이갓
    그 여자는 이제 사회생활은 다 했네요

  • 5.
    '20.3.16 10:05 PM (211.206.xxx.180)

    늘 더 문제의 부모가 뒤에 있습니다.

  • 6. ㆍㆍ
    '20.3.16 10:05 PM (122.35.xxx.170)

    헉ㅋㅋㅋㅋ

  • 7.
    '20.3.16 10:05 PM (211.243.xxx.115) - 삭제된댓글

    이거 진짜에요? 솔직히 전혀 믿기지가 않아요. 저런 일이 실제 있다니 헐...

  • 8. 호수풍경
    '20.3.16 10:06 PM (182.231.xxx.168)

    ㅋㅋㅋㅋㅋ
    그 직원은 회사 다닐 맘 없으니까 그런거겠죠???
    저러고도 계속 다니면......
    와.....
    코메디다.....

  • 9. ..
    '20.3.16 10:06 PM (175.209.xxx.125)

    어머 그직원 낼부터 어떻게 출근해요? 철면피인가?

  • 10.
    '20.3.16 10:07 PM (210.99.xxx.244)

    헐 심각한 마마걸이네요

  • 11. 하하
    '20.3.16 10:08 PM (223.33.xxx.143)

    어이없네요...

  • 12.
    '20.3.16 10:08 PM (61.84.xxx.134)

    재밌네요
    그여자 남편 불쌍하네요

  • 13. 악~~
    '20.3.16 10:08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남편 회사에 신입이 왔는데 그 어머니가 떡 돌리며 잘 부탁한다 했다 해서 어이없어 웃었는데 더한 사람이 있네요

  • 14. 실화입니다
    '20.3.16 10:09 PM (223.39.xxx.158)

    작은 회사인데요. 이직원이 다른곳에서도 엄마가 찾아가 난리친적이 있다네요. 세상 참 웃긴 사람 많은듯해요

  • 15. ㅇㅇ
    '20.3.16 10:10 PM (182.227.xxx.48)

    엄마 왔을때 그직원으노자리에 없었어요?
    뭐래요?

  • 16. ㅇㅇ
    '20.3.16 10:11 PM (49.142.xxx.116)

    저 딸은 오늘 결근한건가요?

  • 17. 짤리진 않겠지만
    '20.3.16 10:11 PM (211.227.xxx.165)

    앞으로 그직원 어쩔까요ㅠ
    바보 인정했는데ᆢ

  • 18. ㅡㅡ
    '20.3.16 10:14 PM (1.252.xxx.104)

    짤라야죠. 그무슨 남의 사업장와서 행패인가요?

  • 19. 아뇨
    '20.3.16 10:15 PM (223.39.xxx.17)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데 엄마와서 난리치니 가만 있던데요
    내편왔다 하듯

  • 20. ㅋㅋ
    '20.3.16 10:16 PM (175.223.xxx.195)

    내편왔숑~~~ㅋㅋ

  • 21. 진짜인가요?
    '20.3.16 10:18 PM (58.236.xxx.195)

    별 미친.

  • 22. 그직원
    '20.3.16 10:2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속으론 은근 엄마반가워할듯
    내일 아무일없듯출근 할껄요
    울엄마 왔는데 니들이 또이럴꺼양?
    하면서

  • 23. 엌...
    '20.3.16 10:22 PM (110.70.xxx.24)

    몰래 카메라 같아요. 그 직원은 앞으로 회사를 어떻게 다닐려구;;;

  • 24. 예전
    '20.3.16 10:31 PM (211.221.xxx.28) - 삭제된댓글

    감기걸려 출근 못한다고 남편이 사무실로 전화한 직원 생각나네요
    입원한것도 아니고 그냥 아퍼서 누워있다고..
    45세 아줌마였다는 ㅠ

  • 25. 그런엄마를
    '20.3.16 10:31 PM (175.123.xxx.2)

    헬리콥터 엄마라고 하던데 진짜 코미디가 따로없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 26. ㅎㅎ
    '20.3.16 10:34 PM (124.46.xxx.216)

    진심 ㅎㅎ 웃기네요.

  • 27. 초등학생
    '20.3.16 10:36 PM (116.39.xxx.162)

    초등학생인가?
    저런 멘탈로 사회생활ㅈ가능해요?

  • 28.
    '20.3.16 10:38 PM (119.149.xxx.228)

    원글님 사장한테 말해서 짤라달라그러세요

  • 29. stk
    '20.3.16 10:42 PM (218.39.xxx.46)

    의외로 많아요
    요즘 여직원들 중에서.
    남자들은 그러면 마마보이로 찍히니까 엄마들이 드라내놓고는 못하는듯. 여직원들은 우리 애가 어떤 앤데 이리 일이 많아서 고생을 시키냐고ㅠㅠ 일도 드럽게 못하면서. 다들 고개를 절레절레
    참 버는 사람이 부끄러워요

  • 30. 사장이
    '20.3.16 10:45 PM (175.123.xxx.115)

    영업방해로 고소해야겠어요. 어휴~

  • 31. 대박
    '20.3.16 10:51 PM (112.148.xxx.5)

    실화라니 충격..앞으로 낯짝을 어떻게 들고 다닐까
    이일로 왕따시킴 또 쫓아오겠네요

  • 32. 이뻐요
    '20.3.16 10:55 PM (218.52.xxx.191)

    저 괴롭히던 직장상사도 위에 혼나고 직장상사 엄마 찾아와 한바탕 뒤집었대요. 퇴사 후 전해 들었네요.

  • 33. 갈망하다
    '20.3.16 11:20 PM (125.184.xxx.137)

    생각보다 많네여. 신랑 회사에도 술먹고 잦은 연락두절. 후 노모가 전화 왔다더라구요. 술 취해 자고 있다 깨워 보내겠다. ...
    그 이야기 듣고 실제로 있구나 했는데.... 생각보다 많군요

  • 34. ㅡㅡ
    '20.3.16 11:22 PM (116.37.xxx.94)

    군대에서도 엄마가 대대장한테 전화해서 블라블라 했다고..

  • 35. 요즘
    '20.3.16 11:54 PM (175.209.xxx.44)

    대학교수한테도 전화하고 찾아봐서 따진다잖아요
    학점 고따위로 줬다고
    아직도 자식이 불이익을 당했다 싶으면
    나서서 관리해야한다 생각하나봐요
    무식한 엄마
    언제 독립시키려나

  • 36.
    '20.3.17 12:29 AM (121.179.xxx.205)

    저런 모녀 은근 있을거에요 예전에 사랑과전쟁에 비슷한 실화사연 본적있네요

  • 37. 꽃구름
    '20.3.17 12:58 AM (121.138.xxx.213)

    저런 여자들이 자기 딸 잘렸다고 막상 고소 못합니다.
    아줌마 난리 칠 때 찍은 폰영상이나 CCTV 자료 없나요?
    영업방해로 고소해야 하는 문제예요.

  • 38. ㅎㅎ
    '20.3.17 9:23 AM (58.120.xxx.107)

    20여년전 빽으로 들어온 남직원이
    상사에게 혼 났는데
    그집 아버지가 그 상사에게 직접 전화해서
    다들 벙쩠던 기억이 ㅎㅎ

  • 39.
    '20.3.17 1:05 PM (211.215.xxx.168)

    진짜인가요? ㅋㅋ

  • 40. ㅎㅎㅎ
    '20.3.17 1:06 PM (119.65.xxx.195)

    엄마의 과잉사랑이네요

    전 밖에서 맞고 들어와서 하소연해도 대가리 터져가며
    집에서도 혼났는데 ㅋㅋ 뭘 잘못했길래 맞았냐고 ㅎㅎ

    한편으론 엄마의 과잉사랑은 부럽긴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1. ,,,,
    '20.3.17 1:10 PM (115.66.xxx.245)

    제발 저런 직원 짤리고 엄마는 영업방해로 고소 당했다는 사이다 글 좀 봤으면 좋겠어요.
    정말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멀쩡히 회사 다닌다고 하면
    전 너무 답답하고 짜증 날 거 같아요.

  • 42. ,,,
    '20.3.17 1:11 PM (112.157.xxx.244)

    옆에 하루 종일 끼고 있지 회사는 왜 보내는지...
    돈은 필요한가 봐요

  • 43. 제 지인
    '20.3.17 1:13 PM (39.7.xxx.198)

    아들 근무하는 시간에 직장에 전화해서 바로위 상사와 싸움
    싸움의 원인도 웃기지도 않은, 싸움거리도 되지 잃는 트집 잡아서
    동네 여자랑 싸우듯이 업무중인 사람 붙잡고.. 바빠서 전화끊으니 세번 네번 전화해서 퍼부었어요. 아들은 자꾸 밖에 나와 지 엄마한테 전화해서 그만하라 하는데 엄마말이 가관이에요. 아들아! 기죽지마! 할말 있으면 당당하게 해! 엄마가 있잖아!
    안믿어지죠? 저도 옆에서 통화하는데도 지금도 안믿어져요ㅋ

  • 44. ㅋㅋㅋㅋ
    '20.3.17 1:17 PM (115.139.xxx.104)

    진짜예요? ㅋㅋㅋㅋ

  • 45. ...
    '20.3.17 1:18 PM (203.248.xxx.81)

    40대 중반 남직원, 승진누락됐다고 70대 아버지가 인사팀에 전화하고 찾아오고 부당한 대우받았다고 직속상사 징계하라고 난리치고...부모님이 나서는 경우가 없는 일은 아니예요.

  • 46. ......
    '20.3.17 1:19 PM (175.123.xxx.77)

    삼성 인사 담당이 하는 말을 몇 사람 거쳐서 들었었는데 신입을 중동 담당으로 인사배치하니 그 엄마가 이 빽 저 빽 써서 중동은 위험하니 딴 지역으로 돌려 달라고 난리였대요. 반전은 중동 담당이라고 해 봤자 한국 사무실에 앉아서 중동 담당. 그 인사 담당자는 빡쳐서 그 여자 신입 불러서 호되게 야단 쳤다고 하는데 이 얘기 들은 게 10년 전이에요.

  • 47. ..
    '20.3.17 1:23 PM (211.224.xxx.157)

    엄마가 어려서부터 다 지시하고 엄마말 들으면 자기판단보다 더 나은 결과가 있고 하니 엄마말대로. 어려운일 닥쳤을때 엄마sos만 치면 짜잔 나타나 다 해결해주니 얼마나 편했겠어요. 창피하게 생각안할듯 합니다. 저 여자는. 그냥 회사 잘다닐듯. 엄마보고 사장 혼내주라고 지가 집에 가서 일러바쳤을텐데요. 남편하고도 이혼했겠죠. 저 정도면. 부부싸움에도 엄마 수시로 불렀을텐데.

  • 48. ㅇㅇ
    '20.3.17 1:31 PM (175.207.xxx.116)

    그 직원 언제부터 일했는지..
    엄마가 이제 처음 나타난 거라면
    많이 참았네요

  • 49. dlfjs
    '20.3.17 1:37 PM (125.177.xxx.43)

    딸이 오라고ㅜ해도 못가고
    엄마가 맘대로 나타나면 창피해서 끌고 나가겠구만

  • 50. 회사에
    '20.3.17 1:45 PM (118.44.xxx.248)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아요
    덜떨어진 사람.성추행범.왕따놀이좋아하는사람 아주 등등요
    그래서 제가 백조라는...
    그냥 덜벌고 덜쓰자가 괜히 나온 말이 아녜요

  • 51. 저런엄마가
    '20.3.17 1:53 PM (175.208.xxx.235)

    저런 엄마가 저희 시어머니네요.
    시누이는 당연 이혼했구요. 제 남편은 아직도 주말이면 본가에갑니다. 매주 빠짐없이~~
    자식들 인생에 사사건건 별것 다~ 간섭해요.
    부지런하기는 신천지급이고, 당신이 전지전능하다 믿으시네요.

  • 52. 저는
    '20.3.17 1:54 PM (1.225.xxx.117)

    직접봤어요
    퇴사를 친정엄마가 연락하고 인수인계안하고 잠수타버리고
    남편이 퇴사문의하면서 퇴직금으로 회사랑 언쟁벌이는거요
    각각 다른 여자에요

  • 53. ...
    '20.3.17 2:08 PM (210.100.xxx.228)

    듣도보도 못한 사건이네요!!

  • 54. 세상에
    '20.3.17 3:18 PM (110.70.xxx.165) - 삭제된댓글

    너무 어이없네요 ㅎㅎㅎㅎㅎ
    저런사람들은 결혼도 하지말고 애도 낳지 말아야하는데...

  • 55. 저도요!!
    '20.3.17 3:37 PM (112.165.xxx.120)

    저 대학원 조교할때 박사과정생 중에 한명... 성적 나오고 나서
    칠십넘은 노모가 교수님 찾아갔어요 ..................................
    그때 삼십대후반 이었는데요ㅠ
    학부신입생들 엄마 찾아오는건 흔해서 얘기할 꺼리도 아닌데...
    sky 중 하나입니다.......

  • 56. ...
    '20.3.17 4:33 PM (175.223.xxx.97)

    내가 아는 모 고등학교, 교사a 같네요...

  • 57. 78
    '20.3.17 5:18 PM (221.154.xxx.70)

    후기좀 올려주세요~
    낼 출근했는지 ㅋㅋㅋ

  • 58. 허허...
    '20.3.17 5:19 PM (223.39.xxx.55)

    저는 대기업이었는데요, 신입사원 엄마가 회사 사무실로 찾아와서 그 신입사원 사수 이름 부르면서 나~와 하고 소리를 질렀답니다. 그사수도 만만찮은 성격이라 대판 싸움이. 실제 옆에서 본일이에요....

  • 59. ..
    '20.3.17 5:45 P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

    전 부럽네요. 맞고 들어와도 제가 잘못해서 맞았다는 호랑이 엄니 밑에서 컸어요 ㅠ

  • 60. 진정한
    '20.3.17 6:30 PM (122.42.xxx.62)

    헬리콥터맘이시네요~~ 저같음 그 회사 못다녀요..

  • 61. .....
    '20.3.17 6:50 PM (117.111.xxx.27)

    저희 직장도 있어요.30대후반 남자직원 엄마 자기아들 힘들게하지 말라고 직원들한테 전화하고 찾아와요. 직장은 왜 보내나모르겠어요.

  • 62. ...
    '20.3.17 6:56 PM (223.38.xxx.179)

    다음에 또 그러면 업무방해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동영상 촬영하시구요.

  • 63. ...
    '20.3.17 7:07 PM (58.123.xxx.70) - 삭제된댓글

    대학근무하는데
    교직원 채용공고내면
    엄마들이 전화해서 복지, 급여, 처우 묻기도 해요
    ㅠㅠ

  • 64. ...
    '20.3.17 7:12 PM (58.123.xxx.70) - 삭제된댓글

    대학근무하는데
    엄마들이 전화해서
    등록금, 수강신청, 학점 등 묻는건 오래되었고,

    요샌
    교직원 채용공고내면
    엄마가 전화해서 복지, 급여, 처우 묻기도 해요
    ㅠㅠ

  • 65. 음..
    '20.3.17 7:37 PM (61.73.xxx.68)

    딸이 창피해서 회사 어떻게 다닐까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그 딸 전혀 창피해 하지 않을 거예요.
    오히려 딸이 엄마에게 와 달라 해서 왔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를 봤는데 딸이 친정엄마에게 부탁해서 해결하더라구요.

    엄마가 너무 이상해 보이던데, 이 딸은 그런 엄마에게 자라서 그런지 창피한 줄도 모르는 것 같고
    원글에서 나온 여자 처럼 평소에도 아주 쉬운 일도 엄마에게 일일이 허락 받아 가며 하더라구요.

  • 66. ...
    '20.3.17 7:47 PM (180.68.xxx.26)

    아후 민망하네요 40이나 나니 먹은 여자가 부끄러움을 모르네

  • 67.
    '20.3.17 8:38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그 어머니에 그 딸이네요....

  • 68. 에휴
    '20.3.17 9:27 PM (222.236.xxx.72) - 삭제된댓글

    행정처리 하려고 석사 진학하는 학부 4학년 학생에게 등록금 납부하고 등록하면 알려달라고 했더니,
    깜짝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예? 내는 거예요?....
    내내 전액 장학금 받아서 모르는 게 아니라, 흠냐... 엄마가 다 해줘서 ....
    자신이 대학원 다니려면 학교에 돈을 내야하는 것을 몰라서, 학부 행정실 데리고 가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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