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상황이 애를 못낳아요
남의애라도 자식처럼 못길러도 선생님처럼 기를수있어요
만약 아이가 인성이 너무 아니면 못기르져 착한 아이면 충분히 기를자신있어요
진짜 삶이 무료함을 넘어서 절대적인 고독 외로움에 시달리고있어요
어느정도 나이가 되니깐 미혼 돌싱등..괜찮은 남자를 만나기힘들어요
연하의 외모괜찮은 남자와 연애는 하는데 결혼까지는 못가요
연하남과 결혼할정도의 능력이 되지않네요
키 외모만이 아니라 사람이 매력이 있는 사람을 찾아요
키작고 못생겨도 사랑하면 가능한데 한번도 사랑해본적이 없어요 하루 만나도 힘들어서 못만나요
사람마다 자신을 잘알고 선택지를 갖는게 최선의 선택이져
이런식으로 늙어가면 입양도 나이차 많아서 힘들고 성인입양해야하는데 능력이 좋은편이아니라서
좀 무리인듯싶어요
연하의 키크고 훈남인 돌생남 결정사에서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