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국 슈퍼의 슬픈 정경을 가디언 기자가 올렸어요.
팔팔한 젊은이들이 싹쓸이해가는 바람에 거동이 힘든 노인들이 망연자실 장도 못보는 영국.
한편 프랑스의 까르푸나 엥테르마흐쉐는 아침 영업개시 1시간전에 70세 이상 노인들만 입장시켜서(신분증 검사)
그들만의 쇼핑시간을 갖게 했다네요.
21세기에 이 무슨 서글픈 현실이란 말입니까. 그것도 우리 모두가 선진국으로 알았던 영국과 프랑스에서.
결론. 무조건 지도자를 잘 뽑아야함.
은행원(마크롱) 출신이나 상류층정치꾼(보리스)이 아닌
인권변호사 출신 문재인이 우리의 대통령이어서 다시 한번 안도의 한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