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미국의 한심한 대응과 대비해 한국의 눈부신 대응을 외신서
연일 알려준 결과 코로나, 마스크 수급, 중국을 거론하기보다는 사람들이 지긋지긋하게 여길 분열조장 주제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임.
각종 이슈가 있겠지만 일단 아래 방학 중 교사 임금 문제,
옛날 연옌 주제와 비슷하나 나름 신박한 웬 이쁜 승무원?(일단 82csi님들이 찾는데 집중하도록 숙제를 던진듯)
오후에도 계속해 뭔가 등장할듯하니 걍 아니다싶음 적당히 할말하고
길게 상대하지 마시길!!
그렇죠. 착착 잘하고 있는데 코로나!! 코로나!!! 마스크!! 마스크!!
해봐야 뭐가 남겠냐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은 마스크 얘긴 쏙 들어가고
회의결과 조회수 : 2,374
작성일 : 2020-03-16 15:04:00
IP : 1.238.xxx.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20.3.16 3:06 PM (211.59.xxx.145) - 삭제된댓글아무리 온갖 언론을 대동해 험담을 해도 정부 대통령 지지율이 높아지니,
국민분열 프로젝트 가동했어요.
교사 임금, 도서관 정직원은 출근안한다더라는 알바까지 등장했엇어요. 어느도서관이냐 물었더니 반말해대며 버럭하던 신참 알바.
뭘 해도 지네 지지율 떨어지니 신천지만 부각되니 똥줄탔나봐요2. 분열은
'20.3.16 3:11 PM (222.235.xxx.131) - 삭제된댓글대깨문이 조장하는거 아닙니까?
덮어놓고 찬양..
솔직히 빨리 검사하는거 기업과 의사가 하고
그렇게무상무상 외쳐되도
마스크는 왜 무상 배포 못 합니까?
정부가 못 하는건 아니지만 무슨
이렇게 설레발 치면서 찬양을 해도
아직 확진자는 탑5안에 들고 있어요.
대깨문들 보고 있으면 어린아이들
팬덤같아요.진짜 성숙하지 못한,.3. 그렇죠
'20.3.16 3:14 PM (1.238.xxx.39)국민분열 프로젝트 가동..
참 구태의연하죠.
언제적 김기춘이 매뉴얼을 두고두고 쓰는지..
도서관 얘긴 참...아무말이나 무책임하게 떠들고 보는 것 지긋지긋4. ㅇㅎ
'20.3.16 3:17 PM (218.237.xxx.203)그 도서관 알바 기억나요
반말하면서 자기가 버럭버럭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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