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까지 겨우겨우 봤어요.
남궁민 끼있는 배우라 좋아하는데도 버티기 힘들었어요.
계속 보면 재미있어 지는건가요?
남편이 경리과장이었다가 자살시도 한거 재수사 하려고 청원 올라갔고요.
남궁민은 횡령인가 뭔가로 경찰에 잡혀갔어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김과장 언제부터 재미있어지나요?
.....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20-03-16 14:11:36
IP : 180.174.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3.16 2:16 PM (211.178.xxx.187)뒤로 갈수록 재미있는데요.....ㅋㅋㅋㅋ
남궁민이 서울로 왔나요? 서울로 온 뒤부터 재미있는뎅...2. 음
'20.3.16 2:33 PM (106.102.xxx.23)사장 아들 나올때 부터요
그러면서 준호랑도 코믹해져요3. ................
'20.3.16 5:35 PM (180.174.xxx.3)네 알겠어요. 서울은 예전에 올라왔지요.
좀더 봐볼게요.4. ㅜㅜ
'20.3.17 12:02 AM (72.226.xxx.88) - 삭제된댓글저는 끝까지 재미 없었어요.
평이 왜 좋은 거 알고 시작한 드라마여서 아니 대체 왜... 싶었죠.
남상미? 하여간 그 주인공 여자가 전화하는 척 사장 아들 호통 치면서 물 먹이던 장면이 제일 재미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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