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금색이 들어간 가구들이 많은데 유행탈까요?
벌써 작년부터 본 것 같긴한데 아직도 많네요...
혹시 금 도장같은게 벗겨질까 걱정도 되구요...
그리고 또 최근엔 플리츠(얇은 패널들이 이어진) 디자인도 유행인것 같구요...
가구 유행템사면 오래 쓰는데 후회하려나요...
완전 민무늬가 나을런지...
요즘 금색이 들어간 가구들이 많은데 유행탈까요?
벌써 작년부터 본 것 같긴한데 아직도 많네요...
혹시 금 도장같은게 벗겨질까 걱정도 되구요...
그리고 또 최근엔 플리츠(얇은 패널들이 이어진) 디자인도 유행인것 같구요...
가구 유행템사면 오래 쓰는데 후회하려나요...
완전 민무늬가 나을런지...
너무 비싼거 안사고 자주 교체해주면 되죠
포인트로만 계획 & 구매하심 별 상관 없으실듯요.
런던은 가로등 전체가 블랙에 골드 포인트인데 유행탄다는 느낌 없잖아요. ㅎㅎ
금색들어간 건 전혀 문제가 아녜요.
유행템이냐가 문제지..
금색잘 들어간거 적절히 포인트주면 정말 멋져요.
가구 만듦새나 재질이 좋아하는 건 당연하구요.
같은 금색이라도 영 싸구려 같은 느낌도 있긴 하더라구요. 색깔과 광의 미묘한 차이...
너무 온 가구를 금색으로 하는 것 아니면 괜찮을라나요..
포인트로 손잡이 정도만 금색인 건 괜찮겠죠?
식탁이나 의자 다리 금색인건 너무 과한가 싶기도하고요...
인테리어 막상 하자니 선택의 연속이네요.ㅠㅠ
유행탈거 같아요. 어는순간 확 촌스런 느낌 들때가..한때 유행했던 오리엔탈 가구, 프로방스풍 가구 처럼..
나이들어갈수록 골드가 좋아지더라구요
손잡이나 다리 정도는 괜찮을거 같은데요
사진을 올려보세요
나이들 수록 골드가 좋아져요 정말...ㅋㅋ
지금 너무 여러개를 보고 있어서 힘드네요..ㅠ.ㅠ
그래도 신제품 위주로 보고 있어요.
의자하고 소파테이블만 로즈골드로 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볼때마다 기분좋아져서 사길 잘했다 생각해요.
유행타고 실증나면 바꾸면 되죠
염라대왕이 튀어나올것 같음.
우리나라 유행 돌아가는게 유럽서 오래전에 안팔린것들 쓸어와 파는듯.
대리석 테이블도 그렇구요.
이런거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게 신기...
그럼 요즘 유럽에서 유행하는 아이템은 뭘까요?
그냥 원목이 무난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