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내 활동할때 봉사란 말좀 하지마세요
그냥 교회에서 돈 내고 사람들 고용해서 해야 할을 교인들 착취하는 구조예요
가령 일요일날 점심 먹을때 구역별로 돌아가며 배식하고 설거지합니다
이것도 봉사래요
주자장 주차하는것도 봉사라고 하구요 이명박이 이거 가지고 많이 떠벌리고 다녔죠
그런거 하고 봉사했다고 자위하고 자신은 봉사했다고 착각하는 기독교인들 많은데요
그런거 하고 봉사했다고 하지 마세요
그냥 교회 활동한거예요
이런거하고 다니면서 자신은 봉사 많이 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부지기수입니다
봉사라면 최소한 교회와 상관없는 곳에서 조용히 하세요
교회 활동하면서 봉사라고 하는거 보면서 좀 가증스러웠어요 낯 간지럽고...
잘 모르시면서 그렇게 단정하시니 서운하군요.
너무 공감해요
밖에서 볼 땐 그냥 자기네 교회에서 활동하는건데
뭐가 봉사라고...
말만 거창하더라구요
봉사라면 최소한 교회와 상관없는 곳에서 조용히 하세요2222
대가없이 하는 게 봉사죠.
그냥 교회에서 하니까 다 트집잡고 싶나봄..
교회에서 봉사했다는거 아닌가요?
뭘 그런것이 가증스럽고 간지럽고 씩이나,
천국가서 보상받는다 생각하고 교인들은 일하는 거고
그 열매는 비용아낀 목사 주머니에 쌓이는 거고...
동감입니다. 자기들거 하면서 봉사라니..
진짜 그건 아닌듯
봉사가 아니라 교회 행사 무료 도우미 노릇한거죠
봉사는 개뿔
그러면 내가 우리 식구들 대가 없이 밥해주는 것도 봉사인가요?
대가없이 하는 게 봉사죠.
그냥 교회에서 하니까 다 트집잡고 싶나봄..
그걸 사회봉사한다고 누가 생색내요?
교회에서 건물 사고 그걸 3년 내에 갚아야된다고
신도들에게 작정 헌금을 하래요
계좌도 알려주고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고
비젼헌금이래요.
그리고 주2회 전도하러 평일에 교회 나오래요
교회가 점점 사라진다고 커피들고 떡볶이 들고
전도하고 오래요
저 사실 교회다니지만 너무 싫어요
조그만 교회에서는 문열고 청소하는 것도 봉사라고 하지요
같은 교인끼리 그러면서 봉사 많이 하신다고 칭찬해요
그러니 자신은 엄청 봉사 많이 하고 산다고 착각하죠
천국가서 보상받는다 생각하고 교인들은 일하는 거고
그 열매는 비용아낀 목사 주머니에 쌓이는 거고...222
1.목사나 교인들에게 칭찬받기 위해
2.다른교인들보다 일 더 많이 했으니 천국티켓에 더 가까이 가려고.
결국 목적이 있으니 봉사가 아니라고 봄
자기들끼리 하는게봉사면
신천지도 봉사네
풋
교인끼리 봉사한다고 칭찬하건 말건..
본인한테 피해주는 거 아니고 사회봉사한다고 속이는 것도 아닌데 뭔 상관인지.. 그 사람들한테 대놓고 말하던지..
목사에게 봉사
아파트 담보 받아 건축비용 내는 경우도 봤어요
이걸 설교때마다 칭찬하고요
이게 강요죠 얼마가 필요하다고 정말...
봉사하잖아요?
마귀들 편에서서 코로나균 퍼뜨리는거
제가 교회나갔다가 새로운 교회 건축한다면서 은행 대출까지 소개하며 이자와 원금을 나눠 갚으면 된다고 헌금봉투 나눠주는것에 깜짝 놀라 그 뒤로 교회를 안나갑니다.
봉사라뇨 인맥넓히기죠 각종
다단계가 판치는구조
그것도 권력이라고 그속에서 웃기지도않음
헌금내고 밥먹고 오는데 지들 먹은거 설거지하는게 봉산가?
그러면서 좋은 일 하는 줄 알겠지? ㅉㅉ
네 저아래 기독교 옹호론자가 기독교가 얼마나 봉사를 많이 하냐고 해서
써 봤어요 교회 다니면서 봉사하는거 교회내 봉사가 훨~~~~~씬 많이 봐서 썼습니다
그러니까요..저도 종교인이지만 저런 봉사로 생색내는 사람들 별로에요..종교단체 밖에서는 진짜 닫힌마음이면서..
그런걸 봉사하고 해도 좋으니 제발 집단으로 모이는것만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다들 조심하는데 교회에서 뻥뻥 터트리면 아무 소용 없잖아요
신천지랑 뭐가 다릅니까
기독교가 원래 끼리끼리 잖아요
자기들 단체내에서 봉사 잘 하고 선교 목적있는 곳에 봉사 잘하지
순수하게 봉사를 위한 봉사는 안 하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자기들과 상관없는 이교도들이야 죽던지 말던지
관심이나 있나요
천국가서 보상받는다 생각하고 교인들은 일하는 거고
그 열매는 비용아낀 목사 주머니에 쌓이는 거고3333333
자기네 교회내에서 하는걸 뭔 봉사라고. . ㅎㅎㅎ
헌금봉투에 이름써서 내는거랑
나무로 칸칸 만들어 이름붙여 놓고 누가 주일헌금 했는지 여부
한눈에 보이게 해놓은 교회보고 정말 징그럽다 생각했어요.
작은교회였죠.
감사헌금낸 사람들은 예배시 명단불러서
따로 축복?해주고..ㅎㅎㅎ
나와서 멀리보니 더 징그러웠어요.
그렇게 치면 자기집에서 집안일 하는 것도 봉사겠어요 ㅋㅋ
어쨌든 봉사는 봉사죠;;;;
신천지랑 다를게 하나도 없네요
헌금은 헌금대로 내고 교회일까지 해주고
착취를 당해도 착취당하는지도 모르고
자랑스러워하는 세뇌된 노예네요
그런 맥락이면
저는 우리집 시가 친정 다해서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돌봐주고 엄청난 봉사를 하고 있는 거네요
자기네 교회 일 하면서 무슨 거창하게 봉사타령인지..
교회나 절 성당과 관계없는 곳에서 하는 것만 봉사라 불러요.
자기네 집 청소, 주차 이런건 봉사가 아니라 종교단체에 무보수 노동해주는 거에요
봉사랑은 다릅니다.
맞아요. 자기네와 상관없는 곳에서 봉사해야 그게 진짜 봉사죠.
자기네 방청소, 자기네가 먹은 음식 설거지 이게 어떻게 봉사에요?
그냥 착취죠. 노동력 착취!
교회봉사한다고 나가지말라는 중동나가서 인질됙고 국민 세금으로 구하고 봉사에 봉짜도 싫음
봉사×
걍 교회활동 ㅇ
봉자도 싫으면 안되죠.
아무리 개독이 싫어도 우리들은 진짜 봉사를 하고 살아야죠.
안그런가요?
봉사를 너무 남발해요
전도 하러 비행기타고 해외 가면서도
봉사하러 간대 잖아요?
전도도 봉사 천국가보겠다고 교회일 하는것도 봉사
봉사를 남발하긴 해요
아무 이득관계 없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무댓가없이
자신이 가진걸 나눌때만 쓰기로 합시다
전도, 교회일 이런건 봉사가 아니죠
다 댓가가 있는거잖아요?
이웃돕기 쓰는 돈이랑 모든헌금이랑 비교하면 10분의 일도 안될거예요
그건 성경에 위배되는거죠
성도들에게는 십일조내라 하면서 교회는 수입의 10분의 일도 이웃돕기에 안쓰는거...
성경에는 과부 장애인 고아등등 수입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십일조하라는 거였잖아요
십일조의 유래가
땅을 그냥 나눠주고
그 땅에서 나는 소득의 십퍼센트를 받아서
다른땅을 개간에서
다른 떠돌이들을 정착시키기 위해서 받았던 거였죠
나누지도 나눌필요도 없는데
말로 증거시키면서까지 꼬박꼬박 받아내는
기독교는 정말 변해야 해요
교회라는 단체도 비지니스죠.
목사도 비지니스고...
교회봉사라고 떠들기에에 엄청 대단한것인지 알았는데...
원글님과 댓글분들 덕분에 교회 봉사 실체에 대해 알았네요..
참 코미디도 가지가지 하네요...
웃기는 개독들 많네요.ㅋㅋ
내가 아는 개독이랑 똑같음 ㅋ
자기만 지혜롭고 정의롭고 구원받는 줄 앎
교회 나오다가 안 나온 사람 저주하면서 ㅋㅋㅋ
성직자들이 일반 신자들의 시간 노동력을 너무나 당연한듯이 요구하죠
바쁜 사회인들이 자기 시간 쪼개서 활동하는건데
못한다하면 신앙심이 부족한걸로 몰아가잖아요
그러니
집안일 열일 제치고 교회일 하면
대단한 봉사활동이라고 칭찬하고 격려하는거죠
원글님 지적이 정확해요.
신자들을 무보수로 노동력 착취하는걸 미화해서
봉사라고 하고 그걸 신심의 척도로 보는거죠
스스로 착취당하면서 봉사활동이라고 자부심 가지고요
교회 예배시간에 십일조 한 사람
감사헌금 한 사람 이름 불러주고 축복 기도
저희는 점심도 교인이 돌아가면서 내고
설거지도 돌아가면서 봉사
그리고 바자회도 하루종일해서
남은 돈은 다 교회로 감사헌금
종교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이 은혜주신다고
봉사를 다 강요하네요
전 싫어요.
신천지랑 다를게 하나도 없네요
헌금은 헌금대로 내고 교회일까지 해주고
착취를 당해도 착취당하는지도 모르고
자랑스러워하는 세뇌된 노예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
맞아요. 허울만 봉사죠.
신천지랑 똑같아요 결국 구원과 죄사함 그리고 현생에서 잘되는 걸 바라고 지 돈 지 시간 지 노동력 써가며 남 끌어들이는다단계
게다가 교회 안 다니는 사람에게 무슨 일 생기면 니가 교회를 안 다녀서 그렇다고
아는 분이 매주 교회에서 피아노반주하시는데 피아노봉사한다고 해요 평소 생활은 ....개차반입니당 ...봉사는 무슨
모금해서 아프리카 가서 학교 지어주고 선교하는것도
꼴보기 싫음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전도하는 것들 ..다 이단같아요
요즘 대형교회안에 까페가 거의 있는거 아시죠?
거기서 일하시는분들 다 교인인데 무급입니다.
전 진짜 이해 안가는게 교인들끼리 시간 정해서 봉사라는 명목하에 일반 커피숍처럼 운영을 하면서 최소한의 알바비도 지급안하고 가끔 커피쿠폰같은걸 주더군요.
거기서 나오는 수익금 당연히 교회몫인데 이거 사업자등록하고 운영하는건지 궁금해요.
말이 좋아 봉사지 노동력 착취죠.
제가 한동안 교회 다니다 이런 불합리한일들이 너무 많이 벌어지는걸 알고는 이제는 안다니는데요
정말 교회 문제 많습니다.
교회에서 커피 싸게 파는거 불법일거예욧
그거 신고 해야해요
종교시설에서 상행위하면 안 돼죠
근데 그것도 봉사였군요 전 커피 팔기전에 발길을 끊어서..
정말 교회 문제 많아요
건축헌금이 젤 스케일 큰거 같아요
저희 시댁어르들 다니는 교회에선 자식들 연락처까지 달라고해서 연락 싹 돌리더라구요
헌금내라고. 그것도 한두푼이 아니고 최하가 백단위..
시부모님들은 교회에 체면 세우고싶어서 그러시는지 좀 많이 해줬으면하고 바라시구요
근데 그 교회 그렇게 부지에서부터 건물까지 싹 올리고나면 명의는 누구로 하나요?
만연했던 굿소리, 도박. 주벽. 축첩을 깨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불모의 땅에 병원, 학교, 교회를 세우고 계몽하고 목숨을 다했던 진실했던 초기 기독교의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해요. 없었던 시절 성미를 모아 이웃을 구제했던 그 시절의 진심으로 ...
진짜 건축헌금 3년에
얼마 내겠다고 약정하는거
주보에 버젓히 올라온거 보고
놀랬어요
평등해야할 신도가
A 권사는 일억
B 권사는 삼십만원 짜리로
등급 매겨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