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당신은 가난한 사람인가?

.. 조회수 : 2,443
작성일 : 2020-03-16 12:38:53



좋은 글 같아서 퍼왔습니다


마윈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1.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얘기하고 작은 비즈니스를 얘기하면 돈을 별로 못번다고 해기하고



2.큰 비즈니스를 얘기하면 돈이 없다 하고



3.새로운 것을 시도하자고 하면 경험이 없다 하고



4.전통적인 비즈니스라 하면 어렵다 하고



5.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하면 다단계라 하고



6.상점을 같이 운영하자고 하면 자유가 없다 하고



7.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자 하면 전문가가 없다 한다.



그들에게 공통점이 있다.



1.구글이나 포털에 물어보기를 좋아하고



2.희망이 없는 친구들에게 의견 듣는 것을 좋아하고



3.자신들은 대학교 교수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지만 장님보다 더 적은 일을 한다.



4.그들에게 물어보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그들은 대답할 수 없다.



내 결론은 이렇다.



1.당신의 심장이 빨리뛰는 대신 행동을 더 빨리 하고



2.그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대신 무언가를 그냥 하라.



가난한 사람들은 공통적인 한가지 행동때문에 실패한다.



그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 난다.



당신은 가난한 사람인가?



IP : 211.197.xxx.1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사는
    '20.3.16 12:41 PM (73.229.xxx.212) - 삭제된댓글

    승자에의해 쓰여진다.
    대부분은 가슴이 뛰는대로 가슴보다 먼저 행동했다가 망하죠.
    그중에 아마 5프로나 성공할까...그럼 그들은 그게 성공의 이유라고 얘기해요.
    마치 재벌 2~3세들이 서민들은 열심히 일하지않아서 가난하다고 말하는거처럼...

  • 2. 역사는
    '20.3.16 12:43 PM (73.229.xxx.212) - 삭제된댓글

    승자에의해 쓰여진다.
    대부분은 가슴이 뛰는대로 가슴보다 먼저 행동했다가 망하죠.
    그중에 아마 5프로나 성공할까...그럼 그들은 그게 성공의 이유라고 얘기해요.
    마치 재벌 2~3세들이 서민들은 열심히 일하지않고 게을러서 가난하다고 말하는거처럼...
    난 마원이말한 저 모든거에 해당되자만 제가 그랬기때문에 가난해지지 않았다고 믿어요.
    저도 아주 자신있고 단호하게 말할수있어요.
    가진거 다 잃지않고 남한테 손안벌리면서 내 입하나는 책임지고 살려면 마원처럼 하지마라하고...ㅋ

  • 3. 역사는
    '20.3.16 12:46 PM (73.229.xxx.212)

    승자에의해 쓰여진다.
    대부분은 가슴이 뛰는대로 가슴보다 먼저 행동했다가 망하죠.
    그중에 아마 5프로나 성공할까...그럼 그들은 그게 성공의 이유라고 얘기해요.
    마치 재벌 2~3세들이 서민들은 열심히 일하지않고 게을러서 가난하다고 말하는거처럼...
    난 마윈이말한 저 모든거에 해당되지만 제가 그랬기때문에 가난해지지 않았다고 믿어요.
    저도 아주 자신있고 단호하게 말할수있어요.
    가진거 다 잃지않고 남한테 손안벌리면서 내 입하나는 책임지고 살려면 마윈처럼 하지마라하고...ㅋ

  • 4. 꼰대
    '20.3.16 12:48 PM (218.154.xxx.140)

    에그 이분 완전 꼰대에 꼴통이더라구요.
    자긴 공산당정부에 의해 성장했는데..
    젊은이들보고 집에 가서 잠을 자며서 성공하길 바라냐 이런식
    아이티기업 ceo가 이런 마인드면 망함.
    구글이 왜 직원들 애견까지 델고 회사에 출근하게 했겠음?
    십미터 이내에 반드시 카페테리아가 있어야하고.
    그래야 창조적인 생각이 나온다는거 아니까요.
    지금 이런식으면 도태되요.
    이십년전에 시작햇으니 저게 가능. 이젠 안됨. 저런 새마을운동방식...

  • 5. ..
    '20.3.16 12:52 PM (211.197.xxx.181) - 삭제된댓글

    저는 사업하는데
    이런마음가짐으로 했고
    자수성가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위기지만
    그럼에도 버텨낼 수 있다 확신하고 있지요
    전 마윈의 배경도 자세히 모르는데
    글 자체는 “일단 실행하라” 란 말이라 가져왔어요
    저 또한 무역업을 하고 있는데 주변에선 다단계라고 수근댔었죠
    좋은 글이라 생각해서
    가져왔는데
    댓글이 다들 무섭네요

  • 6. ㅌㅋㅇ
    '20.3.16 12:54 PM (211.197.xxx.181)

    저는 사업하는데
    이런마음가짐으로 했고
    자수성가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위기지만
    그럼에도 버텨낼 수 있다 확신하고 있지요
    전 마윈의 배경도 자세히 모르는데
    글 자체는 “일단 실행하라” 란 말이라 가져왔어요
    제가 하는 일 또한 주변에선 다단계 아니냐며 얘기했었죠
    좋은 글이라 생각해서
    가져왔는데
    댓글이 다들 무섭네요
    곧 펑할게요

  • 7. ㅇㅇ
    '20.3.16 12:59 PM (175.223.xxx.60)

    공산당이 밀어준 꼰대 꼴통출신이라 하더라도
    일단 실행하라는 의견자체는 좋다고 봐요
    저같은 경우 생각과 망설임 공상만 많은 가난한 이라서요ㅜ

    원글님..속상하겠지만 마음 푸세요~~
    그리고 이 글은 지우지말아 주세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읽고 힘 내게요.

  • 8. 맞는 말이죠
    '20.3.16 1:01 PM (218.153.xxx.49)

    특히 늘 가난한 기레기& 사쿠라당에게 꼭 맞아요

  • 9. 저건
    '20.3.16 1:03 PM (73.229.xxx.212)

    마윈의 생각.
    원글님은 원글님 생각
    전 제 생각
    전 원글님이 이글 올려주셨기에 제 의견을 말할수있었고 원글님이 올려주시는 글은 전혀 이의없습니다.
    저는 마윈에게 동의하지않는다 제 의견을 교환하는거고 동의하시고 마윈글에 영감과 동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그분 나름대로의 사고와 배경에 기반을두고 동감한다 말해주실테니 전 이런글 올려주신건 좋아요.
    제 사고에서 무엇이 편협한 부분인지 동감하시는분들 경험을보며 배울수있죠.
    제글이 날선 댓글로 원글님을 공격하는거라고 생각해보지못했어요.
    지우지마세요.

  • 10. ...
    '20.3.16 1:03 PM (183.98.xxx.95)

    판단과 실행과 책임은 나의 몫
    다른 이 탓하지 않고 살면 된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절대로 백퍼센트 옳은 말은 없어요

  • 11. 운이좋은거
    '20.3.16 1:10 PM (218.154.xxx.140)

    일단 실행하는건 맞아요. 여러개 던져놓고 하나라도 성공하면 된거죠.
    지금은 팔천억 자산가된 어느 기업인도 그때 그시절이 아니라면 자기사업 성공 못했다고. 그만큼ㅈ운이 중요하다고. 성공은 반복이 안된다고. 그분 일곱번 사업실패후 성공한건데 마지막까지 실행해서 된거긴하지만 운이 안따라줬음 지금도 사업병 걸린 실패자에 가난뱅이. 가난한 사람을 겁쟁이에 나태한 사람들로 보는 저런시각 문제있고 수많은 시도후에 신불자된 가난뱅이들도 많으니깡ㆍ.

  • 12. 많이
    '20.3.16 2:21 PM (182.215.xxx.201)

    많이 시도하고 실행하니까
    실패도 많지만
    그 중에 성공을 잡은 거죠.

    글의 의도는
    생각만 말만 하지말고
    움직이라는 이야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0697 색칠 싫어하는 7세여아 2 ㅇㅇ 2020/03/17 956
1050696 민주당은 열린 민주당을 탐탁치않게 여기는 건가요? 20 ㅇㅇ 2020/03/17 2,316
1050695 피가 거꾸로 솟네요...온라인 수강 12 Hell i.. 2020/03/17 7,637
1050694 저보다 못한 사람이 비교를 할때를 읽고 1 생각나 써봐.. 2020/03/17 1,595
1050693 수원교구 평택대리구 미사 목요일부터 4 ㄱㄴ 2020/03/17 1,326
1050692 코로나바이러스와 집값 대폭락 20 ㅁㅁ 2020/03/17 6,305
1050691 필터넣을 수 있는 천마스크 추천해주세요 9 똥손녀 2020/03/17 1,513
1050690 에넥스 붙박이장 설치하신 분ᆢ 2 마미 2020/03/17 1,161
1050689 韓 코로나 진단키트 해외 주문 쇄도…8개 수출 허가 8 ... 2020/03/17 2,259
1050688 내가 한선교라면 3 ... 2020/03/17 1,582
1050687 감자 요래 볶아 보세요! 19 감자감자 2020/03/17 5,432
1050686 헐. 황교안 문화일보 인터뷰..이낙연은 문재인의 아바타 12 니가할말은아.. 2020/03/17 2,161
1050685 이거 신고해야되나요 (코로나 관련) 12 고민거리 2020/03/17 2,735
1050684 브로콜리 상한걸까요? 9 손질 2020/03/17 6,340
1050683 연속숫자를 보는것이 천사가 곁에 있다는거래요.. 19 사랑감사 2020/03/17 3,885
1050682 도대체 어찌되는건지 5 맙소사 2020/03/17 1,115
1050681 3년 남았어요. 자유의 몸이 될 날이 17 걍갑자기 2020/03/17 5,194
1050680 경기도지사, 정식집사는 아닙니다?? 15 zzz 2020/03/17 1,555
1050679 집때문에 홧병이 나네요. 52 ... 2020/03/17 16,927
1050678 집을 나갔어요 21 부모 2020/03/17 4,648
1050677 김치속을 버무리고 1 김치속을 2020/03/17 869
1050676 코로나 문제는 감염 속도예요 4 .. 2020/03/17 1,645
1050675 아이패드에서 카카오뱅크 설치는 어떻게 하나요. 3 마요 2020/03/17 8,726
1050674 양준일 cf ? ㅎㅎ 21 궁금 2020/03/17 4,682
1050673 이탈리아 특별기, 기사가 나왔나요? 7 ㅡㅡ 2020/03/17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