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3.16 12:14 PM
(14.48.xxx.90)
삼각형 플라스틱로고는 원래 떼고 입는거예요..
텍이랑 같이 붙어서 실로 엮여있는거 말씀하시는거죠?
2. 헐
'20.3.16 12:16 PM
(1.227.xxx.244)
그거떼고입는거예요. 이제껏 달고다닌거예요?
3. 원글
'20.3.16 12:16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지못미..ㅎㅎ
4. 에이
'20.3.16 12:17 PM
(180.70.xxx.254)
농담도 잘하셔
5. 거
'20.3.16 12:18 PM
(14.40.xxx.172)
어지간히 텍에 집착하시네요
브랜드만 보고 무조건 사는사람이 원글같은 사람 아닐까
플라스틱 로고정도야 없음 어때요 몽클이다 티내고 싶은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어서 그런겁니다
6. 원글님
'20.3.16 12:18 PM
(211.245.xxx.178)
다행입니다. ㅎㅎ
원래 떼고 입는거라니까 그냥 떼어버리세요~~
7. ..
'20.3.16 12:19 PM
(116.34.xxx.114)
원글님 무안하시겠어요.
전 없어서 뭔 소린지도 모르지만요.
8. 저도
'20.3.16 12:20 PM
(1.235.xxx.28)
저도 없어서 뭔 소린지도 모르지만222
ㅎㅎ 코메디 장면 같아요
9. ..
'20.3.16 12:21 PM
(115.23.xxx.46)
에구 이렇게라도 알게 되신게 다행이네요
누가 말을 안해줬을까요... ㅠㅠ
10. 그거
'20.3.16 12:21 PM
(222.101.xxx.174)
-
삭제된댓글
종이텍 같은거예요
입기전 떼 버리는거 맞아요
11. ..
'20.3.16 12:21 PM
(180.66.xxx.164)
플라스틱 로고를 달고입었다고요? 2년동안이나요? 설마 그거 아니겠죠?
12. ㅋㅋㅋ
'20.3.16 12:22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이거 다른데 퍼가기 없기.
13. 웃음
'20.3.16 12:23 PM
(222.110.xxx.144)
원글님 어쨌거나 전화위복 ㅎㅎㅎ
14. ,,,,
'20.3.16 12:24 PM
(103.6.xxx.177)
-
삭제된댓글
속상하시겠어요
15. 윗님ㅋㅋㅋ
'20.3.16 12:24 PM
(1.177.xxx.11)
-
삭제된댓글
82쿡의 망신.ㅋㅋ
16. ㅋㅋㅋ
'20.3.16 12:25 PM
(49.180.xxx.159)
그거 책 같은거 아닌가요? 원래 떼는건데 ㅋㅋ
17. 아이고
'20.3.16 12:25 PM
(58.239.xxx.115)
님아 ㅠㅠㅠㅠㅠㅠㅠㅠ
18. ...
'20.3.16 12:25 PM
(49.180.xxx.159)
텍.....
19. @,@
'20.3.16 12:26 PM
(223.38.xxx.244)
저도 도나카란 뉴욕 시계에 태그? 달린채로 차고 다니는 아줌마 본적있어요. 그 태그 너덜너덜;;
20. ㅇㅇ
'20.3.16 12:29 PM
(211.210.xxx.73)
저도 갸우뚱해서 지퍼를 말씀하시는건가 확인해봤는데 프라스틱이 아니라서 머지 싶었어요 설마 그 삼각태그?
21. 원글
'20.3.16 12:30 PM
(182.221.xxx.139)
떼고 입는거군요. 해외직구해서 받을때 부터 그런생각이 들긴했었는데 로고가 예뻐서 여지껏 달고 다녔어요.
세탁소 아저씨덕분에 확실히 도장 찍었네요.ㅎㅎ
22. 아이고
'20.3.16 12:30 PM
(116.44.xxx.84)
............
23. ㅎㅎ
'20.3.16 12:34 PM
(211.248.xxx.201)
원글님~~성격 좋으시네요.
그거 달랑 거리는 거 불편해서
어찌 그냥 입으셨어요?
24. ㅎㅎㅎ
'20.3.16 12:35 PM
(103.6.xxx.177)
패딩과 잘 어우러졌었거든요.
———————————-
마지막 문장에서 빵 터졌어요 이 사연 시트콤 소재로 써도 좋을듯 ㅎㅎ
25. ....
'20.3.16 12:38 PM
(223.39.xxx.38)
원글 귀엽
26. 귀요미
'20.3.16 12:44 PM
(121.176.xxx.28)
원글님 덕분에 몽클 안입어본 님들 요래 하나
배우네요
원글님처럼 당당하게 라벨 달고 다녔어도 이뻤을것
같아요~^^
27. ..
'20.3.16 12:45 PM
(116.88.xxx.138)
원글님 유연한 사고^^ 칭찬드리고 싶어용
28. 쿨한 원글님
'20.3.16 12:48 PM
(115.140.xxx.66)
성격 마음에 드네요 ^^
29. 82쿡이
'20.3.16 12:50 P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
세탁소 아저씨 구제해드렸네
30. 아저씨
'20.3.16 12:56 PM
(1.238.xxx.55)
아저씨 착하네요ㅡ 모른척하고 문앞에 놓아주다니
ㅋ
31. 아멘
'20.3.16 1:07 PM
(221.148.xxx.127)
ㅋㅋㅋㅋ 주변분들이 왜 아무도 얘기 안해줬을까요?
32. 원글님
'20.3.16 1:08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성격 진짜 좋으세요.
저같으면 소심하고 민망해서 글 지워버리고 이불킥했을텐데, 웃음으로 승화시키시네요ㅎㅎ
매일 뾰족한 글과 댓글들만보다 원글님 댓글보니 기분좋아집니다. 다들 원글님처럼 너그러운 성품이었으면...
33. ..
'20.3.16 1:14 PM
(125.130.xxx.184)
-
삭제된댓글
지퍼에달린 플라스틱이라 그러셔서
설마설마하며 읽어내려온ㅋㅋㅋㅋㅋㅋ
34. 맞아
'20.3.16 1:16 PM
(1.233.xxx.4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성격 진짜 좋으신듯
덕분에 웃고가요 ㅎㅎ
35. ♡
'20.3.16 1:24 PM
(118.42.xxx.172)
원글님 정말 유연하시고
성격 좋아요.
세탁소 아저씨도
원글님도 좋게 마무리~~
36. 아이구
'20.3.16 1:25 PM
(223.33.xxx.228)
글 안내리시는거 보면 귀엽고 착하시네요.
37. 행복
'20.3.16 1:48 PM
(14.52.xxx.25)
뾰족한 댓글도 없고 원글님 귀여우시고^^
38. 오렌지
'20.3.16 1:48 PM
(221.162.xxx.124)
ㅎㅎㅎㅎㅎ....
82가 세탁소 아저씨 살렸네요...
모르는 일반인들도 몽클 플라스틱 고리는 떼고 입는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껄요~
39. 2년간
'20.3.16 2:05 PM
(99.1.xxx.250)
세탁도 안하고 입었다는거죠???
40. ..
'20.3.16 3:12 PM
(39.7.xxx.254)
-
삭제된댓글
귀여우시네요..
41. 2년
'20.3.16 4:38 PM
(14.35.xxx.110)
윗님,
제가 대신 답하자면... 패딩을 겨울에 매일 입는 게 아니면
2년에 한번 세탁이면 양호하죠.
자꾸 세탁하면 내장된 다운에서 기름 빠져서 안 좋다고 들었어요~
울코트도 그렇구요.
42. ..
'20.3.16 6:37 PM
(49.180.xxx.159)
저는 몽클도 그냥 세탁기 물세탁해요 옷이 그렇게 하라고 설명도 되있구요 아주 바짝 안말리면 솜이 너무 죽어서 건조기에 말렸더니 빵빵해 지더군요 그리고 두들겨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