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고 있네요..-.-
http://www.ecumenicalpress.co.kr/n_news/news/view.html?no=50059
그럼 니들만 죽던가
주말 사업자 주제에 예배같은 소리 하고 있네
니들이 개독 사이비인거야
돈에만 환장해서 헌금장사 하느라고
영업을 쉴 수가 없겠지....개독들아
징글징글.
진정하게 하나님을 믿는 교인은
가정예배합시다.
차료비 내고 해라..
개만도 못한것들
너네끼라 나가 살아 고쳐달라고 병원쫓아다니지말고
개독들 지긋지긋하게 싫다.
예배는 그 누구도 침범못할 가치
==속마음은 ==
예배는 헌금이고 돈은 교회의 존재가치
돈안되는 교회는 가치없는 존재
예배라고 쓰고 헌금이라고 읽는다
웃기고 자빠졌네. 저런것들한테 돈내고 가는 것들은 대체 뭐람?
누구도 침범못할 가치라고 하니
존중한다. 예배는 보되 헌금은 걷지 말도록 하자.
헌금은 고작 돈이니 침범못할 가치는 아니니,
예배는 보되, 헌금은 거두지 말고,
감염자 나오면 그로인한 2차감염자들까지 비용은 교회가 모두 내도록 하자.
그정도면 나도 오케이할수 있음.
저러니 개독이지
니네만 죽든가?
저것들 사탄아니에요
특히 국민적 논란이 되고 있는 예배 모임과 관련해 형태는 달라져도 결코 멈춰서는 안될 것이라며
“한국교회는 이 감염병이 함께 극복해야 할 재난임을 알기에 개별 교회가 주중 모임을 중단하고, 교회의 생명선인 주일 낮 예배도 온라인 예배나 가정예배로 진행하며 확산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멈추라는 얘기가 아닌데 모이는게 문제인데 작은 규모의 교회들은 온라인을 못하니 모이네요..
큰 문제입니다..
고소하고싶다
나라를 만들어 나가!
우리나라 먹으려고 하지말고...
하는 짓이 신천지랑 똑같음..
저건 입이아니야.
주둥아리지
한교총 “예배는 그 누구도 침범 못할 가치(헌금)”
구질구질하게 뭐냐.. 그냥 톡 까놓고 말해라
예배 ---> 돈
돈은 그 누구도 침범 못할 가치
온라인으로 하지
진짜 저런것들은 안 뒤지나... 정말 화가난다
목사가 아무 말 대잔치를 벌여도 아멘 믿슙니다 하는 게 예배냐?
예배를 모독하지 마라
그지 새끼들
돈이라고 차라리 구걸을 해라
헌금이라고 왜 말 몬해...
헌금은 그 누구도 침법 못할 가치겠지~
헌금예배중독이나
문제는 바이러스가 침범한다는 사실.
꼴통노인들에게 매우 치명적으로.
글은 읽으셨나요.
한국교회는 이 감염병이 함께 극복해야 할 재난임을 알기에 개별 교회가 주중 모임을 중단하고, 교회의 생명선인 주일 낮 예배도 온라인 예배나 가정예배로 진행하며 확산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웃과 함께 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더 이상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적극 실천해야 한다”
라고 써있네요.
헤드라인은 오해를 불러 일으키네여.
헌금 구걸하는 그지새끼들
헌금이라고 왜 말 몬해...
헌금은 그 누구도 침범 못할 가치겠지~2222
내용은 전혀 다릅니다
제목을 저따위로 뽑는 저의가 뭔지
기자 ㅅㄲ들 진짜
내용은 헤드라인이랑 전혀 달라요
내용을 읽어보세요
예배의 형식은 달라져도 본질은 훼손되지않는다
가정예배나 온라인예배 독려
어려운 이웃과 마스크 나눔 권장..이 핵심 내용이예요
헤드라인 무시하고 내용을 보세요
한국회총연합(공동대표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가 코로나19 사태 앞에 선 한국교회에 두 번째 목회서신을 띄우고, 모두가 함께 협력해 반드시 이겨낼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민적 논란이 되고 있는 예배 모임과 관련해 형태는 달라져도 결코 멈춰서는 안될 것이라며,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교총은 먼저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한교총은 “우리는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이러한 시기에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무엇인지 성찰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할 것이다”면서 “한국교회는 이 감염병이 함께 극복해야 할 재난임을 알기에 개별 교회가 주중 모임을 중단하고, 교회의 생명선인 주일 낮 예배도 온라인 예배나 가정예배로 진행하며 확산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룩한 교회의 전통과 예배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이들은 악의적으로 교회를 공격하고 있다”면서 예배 모임에 대한 사회적 논란을 비난했다. 한교총은 “역사적으로 끊임없이 이어져 온 예배는 그 방법을 달리할 수는 있어도 멈출 수 없다. 오직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교회의 기본 책무요, 예배자로 사는 것이 기독교인의 삶이다”면서 “교인들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찬미하며 위로와 새 힘을 얻고, 지혜와 용기와 담력으로 난관을 극복해 왔다. 예배는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가치요, 포기할 수 없는 교회의 첫 번째 목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웃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섬김과 배려도 당부했다. 한교총은 “우리는 이웃과 함께 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더 이상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적극 실천해야 한다”면서 “나에게 당장 필요하지 않다면 위급한 이들에게 마스크 구입을 양보하는 배려와 섬김의 모습도 가져야 한다. 우리는 교회 주변부터 취약한 이들을 찾아 사랑을 나누며, 두려움에 떠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놈의 돈이 웬수지
누구도 침범못할 가치라고 하니
존중한다. 예배는 보되 헌금은 걷지 말도록 하자.
헌금은 고작 돈이니 침범못할 가치는 아니니,
예배는 보되, 헌금은 거두지 말고,
감염자 나오면 그로인한 2차감염자들까지 비용은 교회가 모두 내도록 하자.
그정도면 나도 오케이할수 있음 22222
저런걸 목사라고 따르는 교인들은 뭔지..
머리란게 있으면 저런 목사들 단상에 못서도록 해봐요
하나님께 경배하시니 이 국난의 시기 기도 하시면서 코호트 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딱! 2주만......
얘기하고 저렇게 얘기해도 헌금으로 들림...
기사 내용을 좀 읽어보세요.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이지 오프라인 집회를 정당화 하는 주장이 아닙니다.
난 아니야
제발 딴데 퍼뜨리지말고 네들끼리 뭉쳐서 얼른 네들 좋아하는 천국 가라고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