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민한 아이, 언제쯤 잘 자나요? 넘 힘들어요 ㅠ

.. 조회수 : 1,639
작성일 : 2020-03-16 11:42:38
애가 기관지가 약해서 감기 ,폐렴 많이 걸리는데다가 잠이 없어요
옷질감도 너무 예민하고 키우기가 힘이 드네요
5살인데 아직도 새벽에 3-5번 깨는데 본능적으로 제 몸을 만져대고 악몽같이 소리지르고 저는 또 깨버리고 다시 잠드려면 오래걸려서 악순환 반복이에요
어제도 너무너무 안자다가 (그제도 새벽2시에 잠) 겨우 잤는데 30분자고 앵앵거리길래 짜증을 냈어요
그랬더니 더 서글프게 울다가 토를 한바탕했어요. 남편이 와서
애를 달래주며 엄청 머라하길래 둘이 싸웠어요
남편은 신생아때부터 혼자잔사람이에요. 애가 워낙 많이 깨니

아기아프고 잠도 잘 안자는애. 언제 나아질까요?
저는 너무너무 못자서 이젠 짜증밖에 안나요 애가 이쁘지도 않고 ㅜ
IP : 124.54.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미치죠
    '20.3.16 11:50 AM (223.39.xxx.110) - 삭제된댓글

    힘들죠.
    엄마여도 잠을 못자니 몸이 안따라주고 화 미친듯이 나요.
    알아요 아주...
    제 딸은 여섯살부터 통잠잤어요.
    아주 가끔 밤에 무서운 꿈 꾸거나 더울때 야경증 있긴 한데
    잘 자요 이제.
    이 놈의 남편은 그러니까 여섯살부터 같이 자더군요.
    그래놓고 평생 같이 잔거처럼 자는애 이불 한번 덮어주고 온갖 뒤치닥거리 해줬다고
    생색내고다녀서 더 짜증나요.
    이제 애가 아빠는 다른 방가서 자라고
    코골아서 시끄러워서 못자겠다고....
    저도 혼자 자고싶고 원할때 일어나보고 싶어요 진짜.

  • 2. 에고
    '20.3.16 11:53 AM (121.165.xxx.112)

    토닥토닥..
    잘 아픈아이가 원래 예민해요.
    예민해서 잘 못자니 잘 아프고...
    주말이라도 아빠에게 아이랑 놀아주라하고 한숨 주무셔야 하는데..

  • 3. 약사세요
    '20.3.16 11:53 AM (49.196.xxx.143)

    Calm & sleep kids 용 직구하세요, 한 십불 할건데.
    카모마일 및 마그네슘 소량이에요.
    예민한 것 머리가 좋아 그런 거니 맞춰주셔야지 어쩌겠어요

  • 4. 약사세요
    '20.3.16 11:57 AM (49.196.xxx.143)

    애들용 유산균, 오메가3 (블랙모어즈 나 스위스 브랜드 가성비 괜찮아요) 도 같이사시구요
    올리브 리프 엑스트렉트(콤비타 브랜드)가 기침에 좋아요 같이 구매해 보세요. 밤에 더운 물에 목욕 오래 오래 잘 놀게 시키시고 밤에 발마사지, 등, 머리 살살 마사지 해주면 좋다고 더 해달라고 해요.

  • 5. 감사합니다
    '20.3.16 11:59 AM (124.54.xxx.131)

    저 지금 검색 들갑니다

  • 6. 낮에
    '20.3.16 12:10 PM (116.125.xxx.199)

    햇볕도 충분히 쐬어 줘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햇살은 정말 좋은 영양제입니다

  • 7. ㅇㅇㅇ
    '20.3.16 12:23 PM (119.236.xxx.135)

    낮에 밖에서 많이 놀리세요.. 5살이면 낮잠 이제 안자도 되구요.. 혹시 낮잠 자는 아이면 낮잠 재우지마세요.
    목 따뜻하게 해주시고..

  • 8. 약사세요
    '20.3.16 12:24 PM (49.196.xxx.62)

    아 그리구 라벤더 오일 스프레이도 팔아요. 방에 에프킬라 처럼 뿌리는 건데 오일 쓰셔도 괜찮겠고. 낮에 활동량이 많아야 잘 자요

  • 9.
    '20.3.16 2:39 PM (211.212.xxx.184)

    혹시 아이가 아데노이드 비대로 숨구멍이 좁아 자꾸 깨는건 아닌지 이비인후과 함 가보세요. 엑스러이 찍음 바로 알아요. 저도 제 아이가 예민 까칠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아데노이드비대로 수면무호흡이 와서 자꾸 깨는 거였어요. 그렇게 잠을 잘 못 자니 당연히 낮에는 애가 까탈을 부리지요. 수술하고선 순둥이 되었어요. 잠도 잘 자구요

  • 10. 아..
    '20.3.16 3:19 PM (211.236.xxx.193)

    넘 힘드시겠네요. 얼마나 힘들지 글만봐도 힘드네요.
    아이 키우면서 못자는게 젤 고통이었는데.
    해답은 못드리지만 토닥토닥 위로해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8035 대구에 우방신천지타운이라는 아파트가 있어요 24 ㅇㅇ 2020/03/16 5,675
1048034 82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은? 2 ㅇㅇ 2020/03/16 1,729
1048033 오늘 택시 탔는데요 ㅎㅎㅎㅎ 2 소망 2020/03/16 3,292
1048032 한 코로나검사 오류? 미 탐사보도 매체도 해부 2 코로나19아.. 2020/03/16 1,372
1048031 오늘은 마스크 얘긴 쏙 들어가고 3 회의결과 2020/03/16 2,640
1048030 와 진짜 신천지 400명이나 누락되어있었다네요 2 참나 2020/03/16 2,538
1048029 요즘에 들어 단호함과 맺고끊기가 중요해진 이유가 뭘까요? 10 ㅇㅇㅇ 2020/03/16 2,549
1048028 키다리아저씨같은 사랑 8 정ㅈㄷ 2020/03/16 2,804
1048027 강경화 장관의 bbc 인터뷰 번역본 품위가 넘치네요 19 ㄷㄷㄷ 2020/03/16 4,728
1048026 대학별고사 문제는 어느부서에서 관리하나요 2 대학면접문항.. 2020/03/16 756
1048025 주진우왈 "윤석열장모 내가 취재해봤는데 신빙성 하나도 .. 42 .. 2020/03/16 7,772
1048024 이제 롱패딩 넣어도 되겠죠? 12 패딩 2020/03/16 3,916
1048023 마스크 미착용 음식점 업주들에게 벌금을! 2 .. 2020/03/16 2,696
1048022 홍혜걸 억울하다는 기사가 쏟아지네. Jpg/펌 15 미친넘 2020/03/16 4,584
1048021 동결한 수정란 이식하는 문제요 2 sanovs.. 2020/03/16 1,117
1048020 강판 추천해주세요 감자 2020/03/16 938
1048019 편의점 택배 좀 싸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없을까요? 6 봄이왔네 2020/03/16 1,264
1048018 동네 방앗간 가도 불린쌀 가지고 가면 쌀가루 만들어주나요..??.. 6 .. 2020/03/16 2,306
1048017 [속보] "코로나19"..백신, 항원 생산 성.. 42 이쁜모 2020/03/16 20,569
1048016 대학새내기들 넘 안됐어요 24 ㅇㅇ 2020/03/16 4,865
1048015 공영 홈쇼핑에서 각지역 농산물 4 ... 2020/03/16 2,133
1048014 통번역사분등 직업에 만족하시나요 2 ㅇㅇ 2020/03/16 2,083
1048013 드라마 김과장 언제부터 재미있어지나요? 3 ..... 2020/03/16 1,532
1048012 개학연기 발표난건가요? 3 ... 2020/03/16 3,988
1048011 우연히 김종배평론가 총선평론 들었는데 함 들어보세요. 9 ........ 2020/03/16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