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교회 가시는분들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시는겁니다
제 주변분들 중에도 그런분 많습니다
이번일로 부모자식간 갈등 겪는 분도 봤습니다
장성한 자식은 교회 가지 말라고 타이르고
부모는 간다고 해서 서로 사이안좋은 부모자식도 실제로 봤습니다
신천지가 이단이네 뭐네 욕하지 마십시오
하는 행동은 똑같습니다
이럴때 자중하고 이웃도 돌보고 가족도 챙기고 나라를 염려하면서
지내면 안되는건가요 ?
신천지 교인들은 가족도 다 팽개치고 버리고
심지어 이혼도 하면서 교회가서 합숙한다는데
지금 교회가시는분들은 가족이 안말리나요 ?
이럴때 교회 가는게 진정한 믿음인가요 ?
나는 어떤 역경도 뿌리치고 교회간다 ~
그러니깐 나는 구원받을거다 이런거냐 묻고 싶습니다
1. ...
'20.3.16 10:25 AM (116.121.xxx.161)이기적이고 민폐입니다.
본인이 의도하지 않게 살인자가 될 수도 있어요.2. 어제
'20.3.16 10:27 AM (203.246.xxx.82) - 삭제된댓글일요일이였죠.
평일에 구입 못한 마스크 구매해서 오는 길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요.
금박 테두리 삐까뻔쩍 두른 성경책 끼고 교회가던 사람,
진심 치고 싶었어요.3. ㅁㅊ
'20.3.16 10:28 AM (39.7.xxx.89)종교위해 태어난 사람들... 사람을 위해서 종교가 있는거지..너무 답답. 그놈의 구원 은혜 천국 사랑..온갖 좋은말은 다 갖다 붙어놓고 악행은 지들이 하죠. 가정을 깨고 자식을 빼앗고 젊은애들이 잘못된신앙으로 쓸때 없는게 시간을 보내니 나라꼴이 정상일 리가 없죠.. 고위직 이 교묘하게 이용하는 신앙먼저 뿌리뽑아야..
4. 부탁합니다
'20.3.16 10:29 AM (59.18.xxx.56)이제 겨우 진정세 접어 들었는데 교회 때문에 다시 시작되고 있잖아요?? 온라인 예배 보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누구를 위한 신앙인가요? 가족 민족 다 버리고 뭘 위해 기도합니까?
5. ㅇㅇ
'20.3.16 10:32 AM (211.187.xxx.219)교회가 핍박 받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우리의 일상을 핍박하는 것6. 교회에서
'20.3.16 10:49 AM (175.210.xxx.146)자존감과 존재감을 느끼나 봅니다.. 사람모이는곳 좋아하면 가겠지요..
어떤이는 예수 믿는게 거부감이 있는게 아니라 거기 사람들과 부대끼는게 힘들어 안가는 분도 있어요.7. ....
'20.3.16 10:53 AM (58.226.xxx.155)다니는 교회에 충성하기위해 이사도 못다니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에요. 설령 이사를 갔어도 멀리 그냥 다니구요. 하나님을 만나기 위힌 것인지 소속된 교회에 충성을 하는건지 ... 본인이 깨닫지를 못해요.
8. 빨리
'20.3.16 11:08 A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천국 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