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강사(영어) 시작하려고요

.. 조회수 : 2,890
작성일 : 2020-03-16 02:45:25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어찌어찌 학원에서 면접제의가 왔어요

 그래서 일단은 ok를 했다가

 너무 부담이 돼고... 일을 너무 오랫동안 안하다가

 새로운 일을 해야하고.. 또 코로나 떄문에 좀 좋아질때까지는

 조용히 있는게 나을것같아서.. 어차피 계속 놀고있었는데 왜 하필 이때?

 그래서 일단은 학원에 코로나 때문에 면접이 어려울것같다고 이야기를 해놓았었어요.


 그런데.. 친구가..  우리가 이제 나이도 있고 취업이 어렵다고

 이럴때 면접보러오는 사람 없어서 취업이 오히려 쉬울 수 있다고

 꼭 면접을 보러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또 경기도 쪽에서도 연락이 와서..

 일단 그 곳에 면접을 보러 가겠다고 약속을 잡았는데

 학원이 처음에 연락온 학원은 가깝고 서울이어서 더 욕심이 나더라고요.

 원장님도 사람이 좋으신것 같았고

 두번째 원장님도 편하게 해주셔서 두분다 좋은것같았어요.


그래서 내일 오후에 면접을 결국 두개 잡아두었는데

솔직히 너무 부담이 되더라고요.

하나도 부담되는데..

사회생활을 안한지가 오래돼어서 무서운거 있잖아요.

그래서.. 그래도 취업을 지원해보고 면접제의도 받아보고 이만하면 잘했어 하고 토닥이는데..

일단 내일은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한곳 갔다가 다른 곳으로 움직이려면 1시간 반이 넘던데

참 힘들것같아요. 면접도 부담되는 일인데..

처음 간 곳에서 내일부터 일 나오라고 하면

다음 면접은 가지말까 그런 생각도 들고..

오랫동안 일을 쉬었으니 둘다 떨어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아

오래 쉬었으니 당연한거야 그런 생각도 들고

도전해서 설레이기도 하지만 힘들기도 하네요.

한군데는 정x어학원이라고 브랜드가 있는 학원이어서

체계적으로 강사 교육도 받을 수 있어서

일단 처음에 잘 못해도 배워가면서 할 수 있다고 하셨고

다른 한 곳은 체인 학원은 아니고 그냥 초등 중등 고등부까지 있는 중형규모의 학원인것 같았어요.

저는 학원강사로서 처우는 잘 몰라서..

혹시 정ㅊ어학원에서 강사로 일하신 분 계시면 정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빨리 코로나 사태도 끝나고 저도 취업해서 돈을 잘벌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IP : 210.2.xxx.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6 4:59 AM (116.126.xxx.38)

    학원도 나이많은 사람 잘 안뽑는데 연령대가 어떻게 되세요?

  • 2. 과거
    '20.3.16 6:08 AM (183.102.xxx.86)

    학원업계있었고요 남편은 아직 학원업에 몸담고 있는데요,
    학원에서 일 하시려고 맘 먹었으면 얼른 해야해요.
    영어이신가본데요, 영어는 대충 40대가 끝이라 봐야해요.
    50 넘어가면 학생들도 별루 좋아하지 않아서요. 그럼 50대엔 뭘하냐하면 유초등으로 내려가는거에요. 그 사이에 보육교사자격증같은거 따서요.
    제가 보기엔 첫번 학원이 좋아요. 어쨌든 기본적인 틀을 배워야해요.
    저도 요즘 구직활동을해서 내일 면접보러가요. 제가 무려 50이고 아픈 아이 키우느라 거의 15년 경단인데, 그래도 예전에 익혀놨던 기술 인정받아서 경력직으로 갈 것 같아요.
    시대가 수상해도 일은 해야해요. 사실, 저는 남편이 여행업과 학원업하는데 이번에 이사태 겪으면서 많이 힘들어요. 제가 안 벌면 안 되는 상황이죠.
    기회는 언제나 오는 게 아니에요. 삶이 문을 여는 방향으로 나가야해요. 화이팅하세요!

  • 3. 원글
    '20.3.16 6:39 AM (223.38.xxx.123)

    윗님 첫번째가 정x어학원 말씀하시는거죠?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5367 기레기들 왜 유럽 입국금지 하라 안떠드냐?? 7 미국도금지야.. 2020/03/16 1,580
1045366 "한국은 위대한 국민의 나라"..해외 누리꾼 .. 6 한일전 승리.. 2020/03/16 1,935
1045365 작품설명하는 김건희대표 26 ... 2020/03/16 5,412
1045364 스스로 잘하는 고등도 있나요 11 ... 2020/03/16 1,864
1045363 한국이 대처 잘하는 건 맞는데 일부 종교인들이 재를 왕창 뿌리네.. 3 covid1.. 2020/03/16 1,286
1045362 한교총 “예배는 그 누구도 침범 못할 가치” 33 zzz 2020/03/16 3,523
1045361 엠비씨가 윤석열 장모껀 들고 나오는 건 웃기네요 25 ... 2020/03/16 2,609
1045360 日 "韓 드라이브 스루 검사는 부정확..도움 요청 안 .. 25 ... 2020/03/16 3,367
1045359 예민한 아이, 언제쯤 잘 자나요? 넘 힘들어요 ㅠ 10 .. 2020/03/16 1,714
1045358 韓·獨 등 6개국 외교장관, 다자 전화협의.."코로나1.. 2 뉴스 2020/03/16 1,591
1045357 지금까지 드러난 공동체에 해로운 인간들 7 .... 2020/03/16 1,589
1045356 주일예배 강행 "예배는 교회 존재 의미" 8 집단감염 2020/03/16 1,533
1045355 예배 앱 만들어주셨으면 ㅇㅇ 2020/03/16 869
1045354 카드깡이 뭔가요 2 ㅇㅇ 2020/03/16 1,534
1045353 신천지가 일부교회비난으로 화살을 돌리나봐요. 30 신천지 2020/03/16 2,169
1045352 개학은 어찌되는걸까요 12 .. 2020/03/16 3,584
1045351 교회를 믿으러 다니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러 다니란 말이에요. 6 대체 2020/03/16 1,448
1045350 학습지 문제만 배달오는곳 추천해주세요~ 5 봄봄 2020/03/16 1,479
1045349 욕실바닥청소 도구 질문드려요 4 나무늘보 2020/03/16 1,927
1045348 교회가 숙주? 7 꿈먹는이 2020/03/16 1,332
1045347 코로나 순기능 22 애엄마 2020/03/16 3,416
1045346 (끌올)세상 멋진 강경화 장관님~bbc 인터뷰 9 ㅇㅇ 2020/03/16 1,978
1045345 일본이나 유럽은 70대이상 노인들은 그냥 죽었으면~해서 GG친거.. 16 음.. 2020/03/16 3,617
1045344 홍씨 갈 수록 추접네요 18 수수 2020/03/16 3,529
1045343 '文대통령, 자신감 어디서 나오나' 질문 기자 근황.jpg 11 김애령 2020/03/16 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