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감염비율이 높다는 질본의 경고에도
교회에도 모이고 강연도 하고 집회도 하고..
일못해서, 벌지않으면 생계에 지장이 있는 사람들도 아닌데
왜들 저러는지 정말 밉네요.
오라는 사람이나 가는 사람이나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아닌것 같아요
이게다..
관련법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국민보건법이라든지
전염병예방법이든지
하루빨리 법안부터 만들어서 저들을 제지해야돼요
대구만 보더라도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얼마나 쏟아붓고 있나요
국가경제는 또 어떻구요..
원인은 코로나지만 그 코로나를 잠재울수도, 더 확산시킬수도 있는건
원인보다도 대처하는 국민성에 달렸다는걸 새삼 깨닫네요..
그 국민성에 나라의 안위가 달렸다는것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