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600 명 검사에 800명 정도 확진이 나왔답니다.
거리에서 보면 마스크 쓰는 사람은 100 명에 1명 꼴이고
정부에서 집회나 생필품업소.약국 빼곤 다 폐업 지시했으나
말 듣지 않고 아직도 커피샵에서 커피 마시고 그런다고 합니다.
거기다 프랑스는 50 세 이하의 중증환자도 많다고 해요.
앞 날이 너무 뻔하기에 한국으로 다음주에 돌아갈 예정인데`
본인 같은 사람이 많이 유럽 등에서 국내로 들어올텐데
2 주간 격리도 않하고 간단한 앱으로만 체온등을 체크 보고하고, 그런 정도라면
귀국한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한국 국내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많이 퍼트릴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하네요.
정부에서 자택에서 14일 격리를 시켜야 한다고 주장해주네요. 고맙게도요.
뉴질란드.중국 등은 무조건 입국자들 격리인데`
우리 조치도 더 강화시킬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유럽쪽 입국자들이 너무 위험해요 지금 당장 체온 정상이어도 바이러스 잠복 후
나빠질 가능성도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