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치쇼라도 좋다..의사 안철수가 대구서 보낸 15일

.... 조회수 : 3,545
작성일 : 2020-03-15 16:32:38

안철수씨 응원합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31512481566510

IP : 119.70.xxx.164
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팅
    '20.3.15 4:33 PM (121.131.xxx.154)

    희망바이러스니 입만터는 누구보다는 낫네요

  • 2. ..
    '20.3.15 4:33 PM (1.224.xxx.12)

    영원히 의사만 하길

  • 3. 쇼는
    '20.3.15 4:33 PM (211.193.xxx.134)

    탈렌트만 해도 충분하다
    정치가 취미생활이냐?

  • 4. ㅇㅇ
    '20.3.15 4:33 PM (82.43.xxx.96)

    안철수씨, 의사로 행복하게 사세요.

  • 5. ㅇㅇ
    '20.3.15 4:34 PM (223.62.xxx.70)

    다시 정치계로 돌아와 입여는순간 지지율 하락 예상

  • 6. ..
    '20.3.15 4:34 PM (223.38.xxx.85)

    그니까 의사가 무슨 정치를 한다고

    티비에 나와서 괴롭히십니꽈아~~ㄱ 소리나 하고

    그냥 흰가운입고 마스크 쓰고 진료나 하길

  • 7. 역시
    '20.3.15 4:35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기레기들의 대통령은 초딩과 읍 못따라감.

  • 8. 정치가 안철수
    '20.3.15 4:35 PM (14.47.xxx.229)

    지지하지는 않지만 비꼬는 사람들은 뭔가요??? 잘한걸로만 칭찬하는게 그리 어렵습니까?

  • 9. .....
    '20.3.15 4:35 PM (175.223.xxx.220)

    말보다 행동이 더 신뢰가 갑니다 전 안철수 화이팅

  • 10. .
    '20.3.15 4:36 PM (110.70.xxx.162) - 삭제된댓글

    촬스한테는 참 너그러워

  • 11. ..
    '20.3.15 4:36 PM (223.38.xxx.85)

    마스크 벗고 입 한번 털어주세요

    개그맨 안부러움

  • 12. 갖다와서
    '20.3.15 4:36 PM (119.66.xxx.27)

    또 입터는 바람에
    이미 상쇄되어 버림

    주위에 참모 없나

  • 13. 원글
    '20.3.15 4:37 PM (119.70.xxx.164) - 삭제된댓글

    문빠들이 안철수씨에게 행동하는 거보고 이번 선거 마음 결정하려고해요.
    제발 성숙한 문빠들이 되길를...

  • 14. 씩이
    '20.3.15 4:38 PM (119.70.xxx.164)

    문빠들이 안철수씨에게 행동하는 거보고 이번 선거 마음 결정하려고해요.
    제발 성숙한 문빠들이 되기를...

  • 15. 원래
    '20.3.15 4:38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초딩빠같구만 뭔 마음결정.
    그냥 하던데로 하세요.

  • 16. 원글이
    '20.3.15 4:38 PM (110.70.xxx.162) - 삭제된댓글

    니까짓꺼 마음대로 찍어도 대세에 티끌만큼도 영향없어 .결정은 개뿔

  • 17. tㅇㅇ
    '20.3.15 4:38 PM (223.62.xxx.70)

    원글아 그냥 안빠라고 하세요...

    문빠는 왜 끌어오세요?? 문빠땜에 선거 마음결정??
    웃고가요

  • 18. ...
    '20.3.15 4:38 PM (39.112.xxx.125)

    고 입만 조심하고 정치 하지마셔

  • 19. ...
    '20.3.15 4:38 PM (221.167.xxx.70)

    철수씨도 좀 성숙한 분이 되시라고 전해 주세요~
    지지자님들도
    성숙한 안빠 되길...

  • 20. ...
    '20.3.15 4:38 PM (175.196.xxx.90)

    에구에구 대구가서 고생한거 또 말로 도루묵

  • 21. 에휴~
    '20.3.15 4:39 PM (14.47.xxx.229)

    댓글 가관입니다~~~

  • 22. ㅎㅎ
    '20.3.15 4:39 PM (119.236.xxx.135)

    안철수씨는 다시 기업인으로 돌아가길 아님 의사로 ㅎㅎ
    정치는 하지마세요

  • 23. ...
    '20.3.15 4:39 PM (119.70.xxx.164)

    무식한것들...문빠!

  • 24. ㅇㅇ
    '20.3.15 4:40 PM (118.33.xxx.117)

    철수한테는 쇼도 칭찬으로 돌아가는구나~
    제발 안철수든 지지자든 진정성을 가지시길.

  • 25. 원글이 ㅋㅋ
    '20.3.15 4:4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이 글쓰고 댓글 전부
    우리 안님 정말 최고예요~~
    이런글만 달리길 바랬나봄.

    기레기들의 대통령 초딩과 읍.

  • 26. 그냥
    '20.3.15 4:41 PM (59.18.xxx.56)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합시다.정치적인 견해는 각자 자유롭게 표현하면 되는거지만 이 시국에 저런건 잘했다고 칭찬하는 아량은 있었으면 좋겠어요

  • 27. ...
    '20.3.15 4:41 PM (121.129.xxx.187)

    ㅎㅎ 찰스가 지지율 오르면 좋죠. 미통당 지지율 뺏어오는 게 더 많으니.

    찴 파아팅~~~

  • 28. 금금
    '20.3.15 4:42 PM (121.182.xxx.170)

    안초딩이나 권징징이나

  • 29. ...
    '20.3.15 4:42 PM (119.70.xxx.164)

    문빠 수준이 태극기 부대랑 거의 동급..
    물러가라~~~!!!!
    독재 마인드 놈들!
    지네랑 똑같지 않으면..무조건 배척하는 독재스러운 놈들!!!

  • 30. ㅡㅡㅡ
    '20.3.15 4:42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실천하고 고민하는 사람이지요. 응원해요.

  • 31. ㅇㅇ
    '20.3.15 4:42 PM (116.41.xxx.148)

    의사로 사업가로 한국사회에 봉사해주시길.
    안어울리는 옷 그만 벗어던지고
    어울리는 일을 하셨으면 해요.

  • 32. ...
    '20.3.15 4:42 PM (221.167.xxx.70)

    안빠도 성숙해지긴 틀렸네요.
    댓글 쓴 거 보니...
    실제 어떤 봉사를 하고 있는지
    곁에서 못봐서 진짜 제대로
    봉사하는지 의문스럽지만..
    제대로 봉사하시길 응원합니다.

  • 33. ㅋㅋ
    '20.3.15 4:42 PM (121.129.xxx.187)

    머리 나쁜 원글은 이게 민주당에게 나쁜거라 좋아라 하고 퍼왔겠지만.

  • 34. 철수
    '20.3.15 4:43 PM (61.98.xxx.235)

    안철수님 대구 가서 봉사한 것은 높이 평가하고 안랩으로 인한 공헌도 높게 평가해요. 하지만 그건 그거고 정치적 역량은 정말 너무 불투명해서 제 표를 주기는 어렵다는 생각을 했어요.

  • 35. ..
    '20.3.15 4:43 PM (183.101.xxx.115)

    부끄러운글들 많네요.
    손가락만 살아가지고는..
    지들은 면마스크 써가며 근처도 못 갈것들이.
    지지자는 아니지만 휼륭하십니다.

  • 36. ..
    '20.3.15 4:44 PM (121.129.xxx.187)

    미통당 죽어도 못찍겠다는 사람 우리 찴 많이 사람해주세요~~

  • 37. ...
    '20.3.15 4:44 PM (119.70.xxx.164)

    그냥 문빠놈들은 국민덕분에 어부지리로 얻어낸 자리 뺏길까봐 전전긍긍.
    권력에 눈이 시뻘건 놈들!

  • 38. ㅇㅇ
    '20.3.15 4:46 PM (223.62.xxx.70)

    원글이 정체 드러났네 지혼자 흥분해서 난리 ㅋㅋ

    여기서 젤 무식해보이는건 원글 같은데 ㅋ

  • 39. 원글
    '20.3.15 4:46 PM (119.70.xxx.164)

    문빠들 설치면서 댓글다는 수준 보려고 글썼지롱..
    요즘 업되는 거 같아서...

  • 40. ...
    '20.3.15 4:46 PM (121.129.xxx.187)

    국민 덕분에 어부지리? 말이여 방구여? ㅋㅋ

  • 41. ...
    '20.3.15 4:48 PM (119.70.xxx.164)

    말이야!
    그러니까 니네는 니네가 잘나서 얻은줄 알지..
    그러니까 빙신이라는 거야..정신 차리고!!!

  • 42. ㅋㅋ
    '20.3.15 4:50 PM (121.129.xxx.187)

    국민덕분에 어부지리라는 말은 뜨거운 얼음이란 이야기지.

  • 43. gg
    '20.3.15 4:53 PM (223.56.xxx.18)

    주둥아리나 닥치고 해야 진정성 1이라도 느끼지ㅎㅎ

  • 44. 쭉~~~
    '20.3.15 4:54 PM (218.234.xxx.103)

    니가 있어야할 곳은 거기..
    어쩌고 노래가 생각나네요

  • 45. 보진 않았지만
    '20.3.15 4:54 PM (211.36.xxx.37)

    안철수가 의사였어요?
    놀랍네요 ㅋ

  • 46. ..
    '20.3.15 4:55 PM (125.129.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 안철수 다시 봤어요. 쑈든 아니든 잘한건 잘한거죠. 신천지 감싸는기나 짜파구리먹방보단 낫지않나요. ㅋ

  • 47. 안철수
    '20.3.15 4:56 PM (106.102.xxx.23)

    지난 대선때 안철수의 민낯을 봐버려서,
    살아온 삶이 거짓이라...
    대구에 봉사간 안철수 환자진료 보는 사진 좀 찍어주시지...

  • 48.
    '20.3.15 4:57 PM (210.99.xxx.244)

    안철수씨 대구나가면 당선이네 대구출마라도하지 ㅋ

  • 49. 국민등에 칼꽂는
    '20.3.15 4:58 PM (218.101.xxx.31)

    의사가 바로 안철수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코로나로부터 국민들 지키셌다고 애쓰는 질본의 코로나 자문위원들이 누군지 아세요?
    국내 최고 감염병 전문의들입니다. 코로나 19 범대위죠.
    그런데 그런 자문기구를 정치적으로 공격해 해체시키는 넘이 무슨 의사인가요.
    의사복이 땀에 젖게 일하면 뭐하나요.
    뒤에선 코로나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넘이...
    차라리 의사 코스프레하고 하지 말든가.
    더 역겹습니다.

  • 50. @ @
    '20.3.15 4:58 PM (180.230.xxx.90)

    저는 민주당 권리당원이고 정치인 안철수를 싫어하지만
    안철수씨의 의료봉사 정치쇼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번 의료봉사 적절한 자리에 잘 찾아간거죠.
    그렇게 자기에게 맞는일을 해야지요.
    정치인으로는 초딩 반장 만도 못 해요.

  • 51. ..
    '20.3.15 4:59 PM (219.248.xxx.230)

    아니 기껏 2주 하고 말아요? 총선 나가지도 않는다면서? 어떻게 미똥닭 분란 좀 생긴다 싶으니 숟가락 하나 처얹어서 그냥 또 거저 먹게 되겠다 싶죠? 그래서 내가 낳은 당이다 타령할려고요?

    그거 대환영입니다. 미똥닭이 민주당처럼 호구노릇 안해줄 건데ㅋㅋㅋ이게 나라입니꽈아아아아 한번 하셔야죠.기대합니다.

  • 52. 정치는
    '20.3.15 5:02 PM (121.154.xxx.40)

    안 어울려 ㅠ

  • 53. ...
    '20.3.15 5:02 PM (125.180.xxx.52)

    선행은 좀 조용히하면 안되나?
    거참 시끄럽게도 소문내면서 하네
    그러니 정치쇼소릴듣지...

  • 54. 철수는 의사아님
    '20.3.15 5:04 PM (218.101.xxx.31)

    의사의 본분은 히포크라테스 선서할 때 나오죠.
    배운 의술을 사람들을 낫게하고 살리는데 써야지 정치적으로 쓰라고 배운 게 아니거든요.
    의사라고 할 수도 없는건 그 정치를 위해서 국민의 생명을 팽개친거예요.
    국민을 위해 일하는 질본 자문위를 누구를 위해서 왜 해체를 시켰나요?
    그것도 정치적 누명 씌워서?
    그게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가 할 짓인가요?

  • 55. ...
    '20.3.15 5:08 PM (119.70.xxx.164)

    안철수씨 조용히 못하지요..
    기자들이 알아서 기사 써주니..
    이번 의료 봉사는 진정성 있었어요.
    이리 욕먹을 이유가 없고..욕하는 사람이 뒤틀리고 이상한거지요.
    안철수씨가 왜 정치에서 자리를 못 잡을까요..?
    이런 분위기에서 어찌 자리를 잡겠어요...?
    참..안철수씨에게는 미안하지만...
    응원합니다..

  • 56. 말 질했네
    '20.3.15 5:11 PM (112.157.xxx.2)

    그야말로 정치쇼.

  • 57. ㅋㅋ
    '20.3.15 5:13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

    '20.3.15 5:08 PM (119.70.xxx.164)

    안철수씨 조용히 못하지요..
    기자들이 알아서 기사 써주니..
    .........................
    그러게요 초딩과 읍은 항상 기레기들이 알아서 기사 써줌.
    원글님도 잘 아네 ㅋ

  • 58.
    '20.3.15 5:15 PM (221.157.xxx.218)

    댓들글 보기 좋지 않네요.
    쇼든 뭐든 15일씩이나 확진자 많은 도시로 가서땀흘리며 봉사하신 분한테
    너무들 하시네요.지지자는 아니지만 이번일은 존경스럽네요.

  • 59. 이쁜모
    '20.3.15 5:17 PM (219.250.xxx.208)

    정치쇼만 하고 끝내지
    마스크벗고 또 초딩발언으로 인해 어렵게모인 감염의들 해체시키고 ㅉㅉ
    그치만 미통당표 빼어오니 그건 또 굿ㅋ

  • 60. 쏘라도
    '20.3.15 5:20 PM (39.7.xxx.249)

    할수있는 능력부럽네요

  • 61. ㅇㅇ
    '20.3.15 5:23 PM (121.236.xxx.17)

    말보다 행동이 더 신뢰가 갑니다 전 안철수 화이팅
    22222

  • 62. 어따대고
    '20.3.15 5:54 PM (125.177.xxx.147)

    문빠놈들이래, 문빠 맞는데 욕지거리는
    찰스 좋은일 하는데 초치는 건데 찰스 좀 그만 개로피지?

  • 63. ..
    '20.3.15 6:02 PM (122.45.xxx.197)

    본인은 의사가운 입고 지지율 올라 좋은지 모르겠는데 방역전문가 분들을 비선실세라 칭하며 국가적 방역 자문단은 해체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셨다니 정말 국가 지도자급은 아닌 사익만을 위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64. ㅋㅋㅋㅋ
    '20.3.15 6:07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그래그래 우쭈쭈
    영원히 의사가운 입고 어른들이 하는 정치계에는 오지 말기를

  • 65. ....
    '20.3.15 6:32 PM (221.138.xxx.75)

    안철수 응원합니다~~~

  • 66. 안철수
    '20.3.15 6:44 PM (118.33.xxx.178)

    땜에 대깨문들 발작버튼 터졌네요
    안철수만 보면 머리 풀고 칼든 망나니 처럼 죽자고 달려드네요

  • 67. ..
    '20.3.15 7:03 PM (219.248.xxx.230)

    고작 기껏 겨우 3퍼 촰한테 뭘 달려들어요? 놀려 먹는거지ㅋㅋㅋ이게 진정 새정치입니꽈아아아아아!!! 선거 지면 또 도망갑니까아아아아?

  • 68. ..
    '20.3.15 7:06 PM (116.40.xxx.49)

    정치안하면 거 좋은이미지로 남아있을텐데..맞지않는 옷(정치)을 입으려는지...정말 아니거든요..

  • 69. clear
    '20.3.15 9:03 PM (117.111.xxx.64)

    말보다 실천!! 신뢰가 갑니다 안철수님 응원합니다!!

  • 70. 219.248
    '20.3.15 10:09 PM (118.33.xxx.178)

    저런 사람이 머리 푼 망나니 모습이라는 거에요
    겨우 3프로 후보 쫓아다니면서 달라 붙어서 흥분하는 모습
    저래서 사실은 안철수 짝사랑 하나보다 하는 거에요ㅉㅉ

  • 71. 219.248
    '20.3.15 10:12 PM (118.33.xxx.178)

    환갑에 사지에서 봉사하고 온 사람을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놀려먹는 모습이 부끄러움도 모르는 망나니 같다는 거에요
    어디 오프라인에서 지금이랑 똑같이 말해보세요
    대구에서 봉사하는 안철수 우습다고 놀려먹고 싶다구요
    차마 스스로 부끄러워서 못하겠죠? 그쵸?
    최소한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주변에 그런 모습 못 보여줄 거에요
    그렇지 않나요?

  • 72. ...
    '20.3.15 11:49 PM (175.223.xxx.137)

    조용히 응원하는 1인

    감사합니다 안철수

  • 73. ?
    '20.3.16 12:42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미통당지지도 하던데요머.
    미통당이나 안철수나.
    지지자 수준이 그모양인걸 어쩌겠어요.

  • 74. 지지자 수준
    '20.3.16 6:51 AM (118.33.xxx.178) - 삭제된댓글

    이란 뭔가요?
    사지에서 봉사하고 온 사람 비웃고 짓밟는 것이 수준이 높은건가요?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인간성을 갖추어야 수준이 높아져서 문프를 무조건 적으로 숭배할 수 있는 문빠가 되는 건가요?
    요즘 중딩 남자애도 학폭에 회부될까 무서워서 못하는 친구 말투 흉내내며 집요하며 놀려먹는 수준인 것이 수준이 높은 건가요?
    중딩만도 못한 지적 수준과 인간성을 갖춘 것이 문빠의 수준인가요?
    그런 지지자 대단하신 인격의 문프도 부끄러워하지 않을까요?
    어디 대답해 보시죠?

  • 75. 지지자 수준
    '20.3.16 6:53 AM (118.33.xxx.178)

    이란 뭔가요?
    사지에서 봉사하고 온 사람 비웃고 짓밟는 것이 수준이 높은건가요?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인간성을 갖추어야 수준이 높아져서 문프를 무조건 적으로 숭배할 수 있는 문빠가 되는 건가요?
    요즘 중딩 남자애도 학폭에 회부될까 무서워서 못하는 친구 말투 흉내내며 집요하며 놀려먹는 수준인 것이 수준이 높은 건가요?
    중딩만도 못한 지적 수준과 인격을 갖춘 것이 문빠의 수준인가요?
    그런 지지자 대단하신 인격의 문프도 부끄러워하지 않을까요?
    어디 한번 대답해 보시죠?

  • 76. ...
    '20.3.16 11:01 AM (223.62.xxx.47)

    참으로 고매하신 촳 지지자 나셨네요. 촰이 그동안 정치에서 보여준 그 기막힌 불통과 배신 어깃장 무책임을 진짜 모르시나 보군요.
    그 잘나신 분께서 정치판에 와서 하신 게 뭐지요? 선거철에만 나타나는거? 비상대권 달라고 징징대는 거? 맘에 안들면 나가서 당 만드는 거? 선거 지면 삼십육계 줄행랑치는 거? 지가 만든 당 나몰라라 하고 있다가 당 깨버리는 거?
    샤정치 참 잘봤습니다. 할 말이 없어서 가만 있는 게 아니에요. 사람들에게 놀림감된 거 다 촰이 자처한 거지 누가 그렇게 만들어 줬습니까?

  • 77. 무능 불통 배신
    '20.3.16 1:24 P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

    이라? 지금 문프 말씀 하시는 겁니까?
    누워서 침 뱉기도 정도껏 하세요 들
    그리고 저 고매하신 분 아닙니다
    대깨문 눈에는 저 정도가 고매한걸로 보이나요?
    그쪽 수준이 얼마나 바닥이길래 제가 고매한가요?
    네 저는 최소한 정치인을 우상화해서 숭배하는 수준낮은 짓거리 할 줄 모르구요, 환갑나이에 사지에서 봉사한 사람 비웃고 손가락질하고 낄낄대는 짓거리는 하지 않습니다
    이게 고매한 거라고 생각해 주신다면 고맙습니다 그려

  • 78. 무능 불통 배신
    '20.3.16 1:26 PM (223.62.xxx.195)

    이라? 지금 문프 말씀 하시는 겁니까?
    누워서 침 뱉기도 정도껏 하세요 들
    그리고 저 고매하신 분 아닙니다
    대깨문 눈에는 저 정도가 고매한걸로 보이나요?
    그쪽 수준이 얼마나 바닥이길래 제가 고매한가요?
    네 저는 최소한 정치인을 우상화해서 숭배하는 수준낮은 짓거리 할 줄 모르구요, 환갑나이에 사지에서 봉사한 사람 비웃고 손가락질하고 낄낄대는 저질스런 짓거리는 하지 않습니다
    이게 고매한 거라고 생각해 주신다면 고맙습니다 그려

  • 79. 얼마나
    '20.3.16 1:30 P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

    자존감이 낮으면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주는 정치인 우상화나 하고 있고, 얼마나 수준이 낮으면 사지에서 의료봉사하는 사람 단체로 몰려다니며 낄낄대고 놀려먹는다고 하지를 않나?
    그래놓고 대선 때 하던 못된버릇 못고치고 걔가 스스로 자처한 거라고 뒤집어 씌우려고 하지를 않나
    인간으로서의 부끄러움을 아십니까?

  • 80. 얼마나
    '20.3.16 1:33 PM (223.62.xxx.195)

    자존감이 낮으면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주는 정치인 우상화나 하고 있고, 얼마나 수준이 낮으면 사지에서 의료봉사하는 사람 단체로 몰려다니며 낄낄대고 놀려먹는다고 하지를 않나?
    그래놓고 대선 때 하던 못된버릇 못고치고 걔가 스스로 자처한 거라고 뒤집어 씌우려고 하지를 않나
    나 지금 안철수 의료봉사 하는 거 우습다 놀려먹고 싶다 82쿡에서 촭이라고 놀리고 있다고 가족, 친구, 자식한테 한번 얘기해 보세요
    인간으로서의 부끄러움을 아십니까?

  • 81. ..
    '20.3.16 4:53 PM (219.248.xxx.230)

    ㄴ님과 같이 논쟁하고 있는게 부끄럽네요. 사지가 어딥니까? 마라톤 뛰는 거 보니 20대 청춘 안 부럽던데 환갑 나이 운운하시면 너무 하신 거같은데요?
    그 15일 의료봉사 마치고 나와서 또 뭐라고 떠들었습니까? 최순실 언급하며 진짜 피땀 흘려 일하는 우리 정부 비난하지 않았어요?
    정치인으로서의 기본적 진정성 저는 없다고 보고요.정당정치 이렇게 우습게 만드는 사람, 정치혐오에 기대 가는 사람 정치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님 많이 감동하시고 계속 지지하세요. 지금 국민의 당이죠? 선거 끝나고 황교안 품으로 살포시 안길 테니 열심히 응원하세요. 그리고 님이 나한테 퍼부은 그대로 반사합니다.
    촰 지지자들은 부끄럼이 없어요?

  • 82. 219.248
    '20.3.16 7:45 PM (118.33.xxx.178)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
    제가 지금 님하고 논쟁을 한 건가요?
    님은 이 정도 수준의 대화도 논쟁으로 보이세요
    누구는 저 더러 고매하다고 하더니 누구는 논쟁한다고 하고 그쪽 지지자들 수준 진짜 알만 합니다
    언제는 우스워서 놀려먹는 다더니 이제는 황교안 품에 안겨 어쩌구
    그럼 지금 황교안이랑 합당 할까봐 벌벌 떨고 계셨던 건가요?
    관심도 없고 우습다더니 놀림감 이라고 비웃더니 당대당 통합할까 말까 관심 갖고 지켜보며 예측하고 계신겁니까?
    왜 저리 짝사랑을 감추지 못할까요?
    왜 한입 가지고 두말하며 이리저리 말바꾸는 자신을 돌아보지못하실까요?
    본인이 쓴 댓글 좀 찬찬히 다시 읽어보세요
    안철수 이름 석자만 보면 흥분 만 하지 마시고 이성을 챙기란 말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환자 득실대면 동산병원이 사지 아니면 꽃동산 입니까?
    거기서 방호복 입고 땀 뻘뻘 흘려가며 사투 벌이는 의료진들
    지금 쌔쌔쌔 하면서 놀고 있는 겁니까?
    마라톤 완주한 사람은 환갑나이라도 그 사지에 들어가서 땀흘려 일 한것 우스운 일이고 무가치한 일입니까?
    안철수를 아무리 무섭고 증오스러워도 인두겁을 쓴 사람이라면 그 따위로 말하고 생각하면 안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에 미쳐있어도 이 나라 국민이라면 고마워는 못할 망정 비웃고 짖밟으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부끄러움을 아느냐고 물어본 겁니다.

  • 83. 219.248
    '20.3.16 7:54 PM (118.33.xxx.178)

    이보세요
    제가 지금 님하고 논쟁을 한 건가요?
    님은 이 정도 수준의 대화도 논쟁으로 보이세요
    누구는 저 더러 고매하다고 하더니 누구는 논쟁한다고 하고 그쪽 지지자들 수준 진짜 알만 합니다
    언제는 우스워서 놀려먹는 다더니 이제는 황교안 품에 안겨 어쩌구
    그럼 지금 황교안이랑 합당 할까봐 벌벌 떨고 계셨던 건가요?
    관심도 없고 우습다더니 놀림감 이라고 비웃더니 당대당 통합할까 말까 관심 갖고 지켜보며 예측하고 계신겁니까?
    왜 저리 짝사랑을 감추지 못할까요?
    왜 한입 가지고 두말하며 이리저리 말바꾸는 자신을 돌아보지못하실까요?
    본인이 쓴 댓글 좀 찬찬히 다시 읽어보세요
    안철수 이름 석자만 보면 흥분 만 하지 마시고 이성을 챙기란 말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환자 득실대는 동산병원이 사지 아니면 꽃동산 입니까?
    거기서 방호복 입고 땀 뻘뻘 흘려가며 사투 벌이는 의료진들
    지금 쌔쌔쌔 하면서 놀고 있는 겁니까?
    마라톤 완주한 사람은 환갑나이라도 그 사지에 들어가서 땀흘려 일 한것 우스운 일이고 무가치한 일입니까?
    안철수를 아무리 무섭고 증오스러워도 인두겁을 쓴 사람이라면 그 따위로 말하고 생각하면 안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에 미쳐있어도 이 나라 국민이라면 고마워는 못할 망정 비웃고 짖밟으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부끄러움을 아느냐고 물어본 겁니다.

  • 84. ..
    '20.3.16 11:07 PM (219.248.xxx.230)

    ㄴ네! 님도 안 부끄러우신데 제가 뭐가 부끄럽겠습니까? 인두껍은 좀 심하게 말씀하시는 거 아니에요? 인두껍을 썼는지 두꺼비껍을 썼는지 확인 안되는 님도 바락바락 악담 잘 하시는데 저도 가마니는 아니니까요

    그니까 정치인으로서 촰에 대해선 쉴드 못 치시구요 단지 환갑도 가까운 노령의 그 분이 최선을 다해서 무려 15일이나 자원봉사를 해주셨는데 그것에 감동 따위도 받지 못하는 제가 문제인가요? 그렇다치고요. 그 환갑에 가까우신 분이 왜 정치를 이딴 식으로 하시는 걸까요?

    제가 갑철수입니꽈? 제가 엠비 아바타입니꽈? 이거 제가 말했어요? 지가 스스로 떠든 거고요. 지가 만든 당 지가 나몰라라 째고 간 거 사람들이 모르는 줄 압니까?

    정치는 세혁으로 하는 겁니다. 동지들을 모으고 지지자를 규합하고 정착과 능력으로 어필하는 겁니다. 지금 안철수에게 사람이 있어요? 있네요. 궈느니! 국민의 당 깨고 나가서 바른미래당 창당하고 나서 그 분 뭐하셨습니까? 나몰라라
    마라톤하셨잖아요? 중요한 정치적 국면에서 그분은 항상 해외에 계셨잖아요.
    대통령병 걸린 거 사람들이 다 알아챘으니 지지율이 그따위로 나오는 겁니다. 사람들이 다 바보멍청이인 줄 압니까?
    사람들을 우습게 보지 말고 우습게 만들지도 말아요. 그 사람의 경쟁력으로 승부해야죠. 지지자를 탓하고 비난해봤자 아무 소용없어요.
    자존감이 낮네 수준이 낮네 그래봐야 뭐가 달라집니까? 자존감 높으시고 수준은 더 높으신 님이 왜 촰을 지지하는지 한번 들어나봅시다.

  • 85. 본인 수준
    '20.3.17 12:19 AM (118.33.xxx.178)

    낮고 자존감 낮은 거 알고 깨달으면 됐어요.
    안철수 의료봉사 놀려대는 본인이 수준 바닥이란 것만 깨다고 반성하면 돼요
    그래서 뭐가 달라집니까가 아니라 그게 변화의 시작이에요
    엠비아바타 소리 왜 안나오나 했더니 이제야 나오는 걸 보니 그동안 참느라고 고생하셨네요
    드루킹도 인정하고 문프도 인정한 양념질 하면서 왜 아닌척 시침 뚝 떼고 연극하셨나요
    겉으로는 무관심한척 우스운 척 비웃으며 안철수 일거수 일투족 감시하고 나노 단위로 분석하고 감시하고 절절매매 불안에 떨고 있잖아요
    이보세요 정치인은 내가 피땀흘려 낸 세금으로 내가 월급주고 부리는 거에요
    정치인은 숭배하고 우상화하는 대상이 아니라 국민이 부리는 종이에요 종
    종이 종노릇 좀 잘해보겠다고 내 몸 던져 봉사하는데 맘이 좀 움직였어요
    그게 그리 우습고 같잖아 보였나요?
    잘하면 당연한 거고 못하면 비판하고 언제라도 끌어내릴 수 있는 게 정치가에요
    우리가 박근혜를 끌여내렸듯이 말이에요
    이 착각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이만희 숭배하는 신천지와 다를바 없어요
    안철수 정치하는 방식이 당신 맘에 안들수는 있어요
    그렇다고 환갑 노인네가 사지에서 의료봉사 한 것을 놀리고 비웃으며 손가락질 한 당신의 악랄한 심성이 가려지는 거 아니에요
    무엇이 부끄러워서 그리 악을 쓰고 날뛰는 지는 알겠는데 그럴수록 바닥만 보일 뿐이에요
    부끄러운거 아시면 당신이 쓴 댓글 지우세요

  • 86. ..
    '20.3.17 5:42 AM (219.248.xxx.230)

    자존감이 높으시고 수준도 뛰어나신 분이 쓰신 댓글이 이정도군요. 악랄한? 제가 이해하기가 힘든데요 그니까 뭐 땜에 촰을 지지하는 겁니까? 환갑도 다된 할아버지가 무려 15일이나 사지와 다름없는 곳에 가서 봉사를 했으니 감동해라 이거에요?
    종? 어느 시대를 살고 있어요? 대표죠 대의를 잘하냐 못하냐의 문제지 어느 지지자가 자신이 좋아하는 정치인을 우상화합니까? 님이 그러시니 남들도 다 그런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설마 단세포처럼?
    촰이 그니까 어떤 지점에서 우리의 리더를 자임할 역량이 있나요? 그 대단하신 새정치가 이거에요? 말해봐요. 당 만들고 당 깨고 다니시는 그 위대한 정치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이번 선거 국면에서 님이 지지하는 리더가 어떤 행태를 보이는지 한번 잘 살펴보세요. 남한테 부끄럼 타령하기 전에!

  • 87. 위대한
    '20.3.17 6:29 AM (118.33.xxx.178) - 삭제된댓글

    정치? 아름다운 정치 그런게 이 세상에 어딨나요?
    그래서 문대통령은 아름답고 위대한 정치 하고 있나요?
    그래서 환상 갖지 말고 우상화 하지 말라는 겁니다
    현실을 직시 하세요
    댓글에 썼잖아요
    정치인은 종이고 사지에서 목숨바쳐 봉사하는 거 보고 종으로 부릴 만하다
    그 정도로 열심히 하겠다 현실을 직시하는 진정성을 보았다고
    과거에
    누가 당신더러 감동하랬나요?
    누구들 처럼 업적을 나열하고 칭송하고 조금이라도 의문운을 제기하면 단체로 달려들어서 물어뜯기를 하나요

  • 88. 위대한
    '20.3.17 6:47 AM (118.33.xxx.178) - 삭제된댓글

    정치? 아름다운 정치 그런게 이 세상에 어딨나요?
    그래서 문대통령은 아름답고 위대한 정치 하고 있나요?
    그래서 환상 갖지 말고 우상화 하지 말라는 겁니다
    현실을 직시 하세요
    댓글에 썼잖아요
    정치인은 종이고 사지에서 목숨바쳐 봉사하는 거 보고 종으로 부릴 만하다
    그 정도로 앞으로 국민위해 열심히 하겠다 현실과 정면으로 직시하는 진정성을 보았다 정도네요
    누가 당신더러 감동하랬나요?
    안철수 그동안 정치력 맘에 안드는 거 당신 의견이고 당신 자유에요
    네 저도 맘에 안드는 점 실망스러운 점 많고 문프보다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디 한번 지켜보자 한번 만 더 지켜보자 정도네요
    왜 계속 혼자 오버하세요
    누구들 처럼 누구의 업적을 나열하고 칭송하고 조금이라도 의문을 제기하면 단체로 달려들어서 물어뜯기를 하나요?
    환갑나이에 사지에서 봉사하는 사람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서라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고맙다고는 못할 망정
    새정치 입니꽈아아아 촭 촭 거리며 비웃고 손가락질한 당신의 인성을 지적한 거에요
    사람 말투한개 꼬투리 잡아서 몇년이 지난 지금도 집요하고 비열하게 놀려대는 중딩 남자애만도 못한 인성을 보고 부끄러움을 아느냐고 한거에요
    관심도 없다며 우습다며 놀림감 이라더니 황교안과 통합할까봐 불안에 떨고 있는 이중성을 지적한 거에요.
    당신의 그런 언행이 문프 더 우습게 만든다는 거 모르세요
    왜 뻔히 알면서 말 돌리며 모른척 하세요?
    당신이 시침 뚝 떼고 말 돌리고 있는데 당신이 쓴 댓글에 모든 것이 다 드러나요.
    안철수만 나타나면 집단 발작하는 당신들의 심리는 진짜 언구대상감 입니다

  • 89. 위대한
    '20.3.17 6:48 AM (118.33.xxx.178) - 삭제된댓글

    정치? 아름다운 정치 그런게 이 세상에 어딨나요?
    그래서 문대통령은 아름답고 위대한 정치 하고 있나요?
    그래서 환상 갖지 말고 우상화 하지 말라는 겁니다
    현실을 직시 하세요
    댓글에 썼잖아요
    정치인은 종이고 사지에서 목숨바쳐 봉사하는 거 보고 종으로 부릴 만하다
    그 정도로 앞으로 국민위해 열심히 하겠다 현실과 정면으로 직시하는 진정성을 보았다 정도네요
    누가 당신더러 감동하랬나요?
    안철수 그동안 정치력 맘에 안드는 거 당신 의견이고 당신 자유에요
    네 저도 맘에 안드는 점 실망스러운 점 많고 문프보다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디 한번 지켜보자 한번 만 더 지켜보자 정도네요
    왜 계속 혼자 오버하세요
    누구들 처럼 누구의 업적을 나열하고 칭송하고 조금이라도 의문을 제기하면 단체로 달려들어서 물어뜯기를 하나요?
    환갑나이에 사지에서 봉사하는 사람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서라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고맙다고는 못할 망정
    새정치 입니꽈아아아 촭 촭 거리며 비웃고 손가락질한 당신의 인성을 지적한 거에요
    사람 말투한개 꼬투리 잡아서 몇년이 지난 지금도 집요하고 비열하게 놀려대는 중딩 남자애만도 못한 인성을 보고 부끄러움을 아느냐고 한거에요
    관심도 없다며 우습다며 놀림감 이라더니 황교안과 통합할까봐 불안에 떨고 있는 이중성을 지적한 거에요.
    당신의 그런 언행이 문프 더 우습게 만든다는 거 모르세요
    왜 뻔히 알면서 말 돌리며 모른척 하세요?
    당신이 시침 뚝 떼고 말 돌리고 있는데 당신이 쓴 댓글에 모든 것이 다 드러나요.
    안철수만 나타나면 집단 발작하는 당신들의 심리는 진짜 연구대상감 입니다

  • 90. 신참회원
    '20.3.17 6:50 AM (118.33.xxx.178) - 삭제된댓글

    정치? 아름다운 정치 그런게 이 세상에 어딨나요?
    그래서 문대통령은 아름답고 위대한 정치 하고 있나요?
    그래서 환상 갖지 말고 우상화 하지 말라는 겁니다
    현실을 직시 하세요
    댓글에 썼잖아요
    정치인은 종이고 사지에서 목숨바쳐 봉사하는 거 보고 종으로 부릴 만하다
    그 정도로 앞으로 국민위해 열심히 하겠다 현실과 정면으로 직시하는 진정성을 보았다 정도네요
    누가 당신더러 감동하랬나요?
    안철수 그동안 정치력 맘에 안드는 거 당신 의견이고 당신 자유에요
    네 저도 맘에 안드는 점 실망스러운 점 많고 정치력 통솔력 문프보다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디 한번 지켜보자 한번 만 더 지켜보자 정도네요
    왜 계속 혼자 오버하세요
    누구들 처럼 누구의 업적을 나열하고 칭송하고 조금이라도 의문을 제기하면 단체로 달려들어서 물어뜯기를 하나요?
    환갑나이에 사지에서 봉사하는 사람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서라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고맙다고는 못할 망정
    새정치 입니꽈아아아 촭 촭 거리며 비웃고 손가락질한 당신의 인성을 지적한 거에요
    사람 말투한개 꼬투리 잡아서 몇년이 지난 지금도 집요하고 비열하게 놀려대는 중딩 남자애만도 못한 인성을 보고 부끄러움을 아느냐고 한거에요
    관심도 없다며 우습다며 놀림감 이라더니 황교안과 통합할까봐 불안에 떨고 있는 이중성을 지적한 거에요.
    당신의 그런 언행이 문프 더 우습게 만든다는 거 모르세요
    왜 뻔히 알면서 말 돌리며 모른척 하세요?
    당신이 시침 뚝 떼고 말 돌리고 있는데 당신이 쓴 댓글에 모든 것이 다 드러나요.
    안철수만 나타나면 집단 발작하는 당신들의 심리는 진짜 연구대상감 입니다

  • 91. 위대한
    '20.3.17 6:51 AM (118.33.xxx.178)

    정치? 아름다운 정치 그런게 이 세상에 어딨나요?
    그래서 문대통령은 아름답고 위대한 정치 하고 있나요?
    그래서 환상 갖지 말고 우상화 하지 말라는 겁니다
    현실을 직시 하세요
    댓글에 썼잖아요
    정치인은 종이고 사지에서 목숨바쳐 봉사하는 거 보고 종으로 부릴 만하다
    그 정도로 앞으로 국민위해 열심히 하겠다 현실과 정면으로 직시하는 진정성을 보았다 정도네요
    누가 당신더러 감동하랬나요?
    안철수 그동안 정치력 맘에 안드는 거 당신 의견이고 당신 자유에요
    네 저도 맘에 안드는 점 실망스러운 점 많고 정치력 통솔력 문프보다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디 한번 지켜보자 한번 만 더 지켜보자 정도네요
    왜 계속 혼자 오버하세요
    누구들 처럼 누구의 업적을 나열하고 칭송하고 조금이라도 의문을 제기하면 단체로 달려들어서 물어뜯기를 하나요?
    환갑나이에 사지에서 봉사하는 사람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서라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고맙다고는 못할 망정
    새정치 입니꽈아아아 촭 촭 거리며 비웃고 손가락질한 당신의 인성을 지적한 거에요
    사람 말투한개 꼬투리 잡아서 몇년이 지난 지금도 집요하고 비열하게 놀려대는 중딩 남자애만도 못한 인성을 보고 부끄러움을 아느냐고 한거에요
    관심도 없다며 우습다며 놀림감 이라더니 황교안과 통합할까봐 불안에 떨고 있는 이중성을 지적한 거에요.
    당신의 그런 언행이 문프 더 우습게 만든다는 거 모르세요
    왜 뻔히 알면서 말 돌리며 모른척 하세요?
    당신이 시침 뚝 떼고 말 돌리고 있는데 당신이 쓴 댓글에 모든 것이 다 드러나요.
    안철수만 나타나면 집단 발작하는 당신들의 심리는 진짜 연구대상감 입니다

  • 92. ..
    '20.3.17 7:47 AM (223.38.xxx.7)

    그니까 고작 보름간의 봉사가 님이 촰을 지지하는 이유 다인 거에요? 진짜 그게 전부입니까?
    저는 그런 정도로는 정치인 신뢰할 수 없고요. 촰같이 미디어에 기대서 정치낭인처럼 구는 행태는 이번에 심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정치는 우리 삶에 가장 막강한 영향을 주고요. 중요하고 결정적이죠.

    굉장히 봉건적인 언어를 쓰시는데 저는 정치인이 종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우리의 대표이고 리더죠. 그만한 수준과 품격 내용 공적 마인드 가져야 합니다.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서 좋은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그가 평범한 우리를 대의하는 거니까!
    그간 촬이 정치에 들어와서 보인 행태를 잘 보시길 권합니다. 얼마나 무책임하게 정치를 해왔는지 왜 초딩이라고 놀림받는지 살펴보셨음 좋겠고요 악에 받쳐서 함부로 악담하는 거 좀 그만하세요 그거 다 님에게 돌아가는 거에요.

  • 93. 끝까지 촭촭
    '20.3.17 9:06 AM (223.62.xxx.45)

    거리며 놀려먹는다고 할 때는 언제고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정치 전문가 인 척 나라를 생각하는 척 카멜레온 처럼 변신 끝내주네요
    그런다고 당신의 비열하고 저질스런 언행이 가려지는 것 아니에요
    저 위에 다 보이거든요
    놀릴만 하니까 놀린다?
    그거 중딩 남자애들이 동급생 놀릴 때 자기합리화 용으로 쓰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당신한테 수준 낮다고 하는 거에요
    갑자기 수준 높은 척 애국자인 척 위선 떨지 마세요
    봉건적 단어 쓰면 수준 올라가나요?
    나라는 당신처럼 정치인 우상화하고 정치에 환상갖는 국민들이 망치는 거에요
    자신의 잘못 본질은 외면하고 계속 연극하며 말 돌리는데 그렇게 살지 마세요
    부끄러운 줄 모르겠으면 댓글 지우지 말고 냅두세요
    당신의 진짜 속마음은 내가 알아드릴께요

  • 94. 대깨문들
    '20.3.17 9:08 AM (223.62.xxx.114)

    처음 안철수 봉사시작 할때는 할 자격있냐?
    하루 이틀하고 도망가게? 할 때는 언제고 이제는 고작 보름?
    그래서 당신들이 저질이라는 겁니다
    상식이란게 있는 인간 이라면 저 따위로 말 못합니다.
    그래서 인두겁 썼냐고 부끄러움 아느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끝까지 모르는 척 자신을 속이는 자신도 맘이 편하지는 않을 테니까요

  • 95. 수준?품격?
    '20.3.17 9:10 A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공적마인드?우르르 몰려다니며 사람 바보 병신 만들며 손가락질하는 지지자 가진 정치인은 수준 높고 품격있고 공적마인드가 넘칩니까?
    지지자를 보면 정치인을 안다고 하지 않나요?
    지금 장난하세요?

  • 96. 수준? 품격?
    '20.3.17 9:24 A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공적마인드? 우르르 몰려다니며 사람 바보 병신 만들며 손가락질하는 지지자 가진 정치인은 수준 높고 품격있고 공적마인드가 넘치는 겁니까?
    사람 놀리고 손가락질하며 니가 자처한 거야 놀림받는 니가 잘못이야? 라는 것이 인간이 할 짓 인가요?
    그런 짓을 양념 좀 한거라고 말하는 정치인은 품격 넘치는 지도자 인가요?
    그런 지도자 가진 것을 자랑스러워 해야 하나요?
    사람이 먼저라고 하지 않았나요?
    사람이 먼저라서 몸 던져 사지에서 봉사하는 사람을 뭐 이 참에 심판해?
    지금 제 정신이세요
    지금 장난하세요?

  • 97. 수준? 품격?
    '20.3.17 9:47 A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공적마인드? 우르르 몰려다니며 사람 바보 병신 만들며 손가락질하는 지지자 가진 정치인은 수준 높고 품격있고 공적마인드가 넘치는 겁니까?
    사람 놀리고 손가락질하며 니가 자처한 거야 놀림받는 니가 잘못이야? 라는 것이 인간이 할 짓 인가요?
    그런 짓을 양념 좀 한거라고 말하는 정치인은 품격 넘치는 지도자 인가요?
    그런 지도자 가진 것을 자랑스러워 해야 하나요?
    사람이 먼저라고 하지 않았나요?
    사람이 먼저라고 입만 터는 사람은 수준높고 품격있는 지도자고 사람이 먼저라서 사지에서 의료봉사하는 사람은 놀려먹고 밟아 죽여야할 증오의 대상이고
    그런 뜻 이에요?
    사람이 먼저라서 몸 던져 사지에서 봉사하는 사람을 뭐 이 참에 심판해?
    지금 제 정신이세요?
    지금 장난하세요?

  • 98. 수준? 품격?
    '20.3.17 9:49 AM (223.62.xxx.84)

    공적마인드? 우르르 몰려다니며 사람 바보 병신 만들며 손가락질하는 지지자 가진 정치인은 수준 높고 품격있고 공적마인드가 넘치는 겁니까?
    사람 놀리고 손가락질하며 니가 자처한 거야 놀림받는 니가 잘못이야? 라는 것이 인간이 할 짓 인가요?
    그런 짓을 양념 좀 한거라고 말하는 정치인은 품격 넘치는 지도자 인가요?
    그런 지도자 가진 것을 자랑스러워 해야 하나요?
    사람이 먼저라고 하지 않았나요?
    사람이 먼저라서 몸 던져 사지에서 봉사하는 사람을 뭐 이 참에 심판해?
    사람이 먼저라고 입만 터는 사람은 수준높고 품격있는 지도자고 사람이 먼저라서 사지에서 의료봉사하는 사람은 놀려먹고 밟아 죽여야할 증오의 대상이고
    그런 뜻 인가요?
    지금 제 정신이세요?
    지금 장난하세요?

  • 99. ..
    '20.3.20 8:10 PM (219.248.xxx.230)

    참 갑갑해서 한마디! 나를 공격하는 거 말고 정치인으로서 그 분 장점 좀 들어보자니까요. 남의 허벅지 긁는 건 님인 거 같은데요?
    그니까 그 분 정치가 맘에 드세요? 작년 패스트트랙 정국부터 조국 이슈까지 온나라가 시끌시끌할 때 그 분 뭐 하셨습니까?
    자신이 창당한 당이 온갖 개삽질하고 있을 때 촰이 뭘 했냐고요? 독일에서 마라톤?
    그러다가 선거 닥치니 나타나서 뭔 명분으로 민덕산 아재한테 당권 내놓으라 협박! 안 먹히니 창당? 촰 따라간 정치인들 거의 다 미통당 갔던데요?
    진짜 촰을 경멸하게 됐던 민주당 해꼬지는 쓰지도 않았습니다만 님이 그 보름간의 의료봉사로 감동했다면 나는 님의 그분이 정치입문했던 그 시기부터 봐 온 맥락이라는 게 있는 거에요.
    안철수라는 정치인에 대한 비호감도가 65%에요. 사람들이 눈 뜬 봉사가 아니고요. 무슨 짓을 해도 믿을 수 없다는 경험치가 차곡차곡 쌓인 거라고 보면 됩니다. 다시 촰에게 환호하는 그 시대는 안와요.
    정치인이 정치하면서 사람들 뒷통수 치고 헛소리하고 비겁하게 구는데, 주권자인 내가 님 말대로라면 종에 불과한 것한테 이 정도 소리도 못하는게 맞아요? 뭔 아귀도 안맞는 소리에요?

    수준 높으시고 인성 훌륭하시니 어떻게 고대 아테네 공화정부터 읊으셔서 촰의 새정치를 쉴드 좀 쳐보시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5179 박원순 "사랑제일교회, 예배 강행하면 개인 벌금 300.. 18 이뻐 2020/03/25 3,085
1055178 스페인 수분크림 진짜 좋네요 9 . . . 2020/03/25 6,534
1055177 진공압축팩 문의드려요 정리 2020/03/25 349
1055176 전세계인류수를.줄이기.위해서 27 2020/03/25 3,435
1055175 김부겸 대구 선거사무실에 심야 계란 투척…"저에게 던지.. 12 아이고 2020/03/25 2,258
1055174 하루추가확진 100명 해외유입 34명 28 ppos 2020/03/25 2,858
1055173 확진자수 경기도가 대구를 이겼네요. 38 ... 2020/03/25 4,450
1055172 중학교 영재학급 괜찮나요? 5 중1 2020/03/25 1,027
1055171 박원순시장님 일 진짜 잘하시네요 22 ... 2020/03/25 3,228
1055170 홍혜걸 매국노 인증됐네요 14 .. 2020/03/25 5,875
1055169 미국사는 누나 '트럼프 문대통령에게 지원요청한거 메인뉴스' -펌.. 15 미국언론 2020/03/25 4,639
1055168 억센 쑥으로 쑥버무리요 6 괜찮을까요?.. 2020/03/25 950
1055167 평택에지식 산업센타 등기칠까 2020/03/25 568
1055166 분양받은 새 아파트에 구형 빌트인 가전 어떻게할까요? 7 ... 2020/03/25 2,165
1055165 진품 감자는 못사고 가품(?) 감자를... 12 감자 감자 2020/03/25 2,156
1055164 지금 해외로 마스크(필터교체용) 보내는 거 가능한가요? 10 sdsdf 2020/03/25 1,499
1055163 회덮밥을 집에서 자주 해먹으려면.. 4 회덮밥 2020/03/25 1,798
1055162 타코..먹어보려고요 4 멕시칸 2020/03/25 864
1055161 셧다운 청원하고싶어요 3 ... 2020/03/25 1,252
1055160 [속보] 미국, 코로나로 10대 아동 첫 사망  25 pos 2020/03/25 7,263
1055159 실시간 ABC 라이브 뉴스 JPG 5 주모는연차중.. 2020/03/25 2,109
1055158 예비초 엄마인데 초등 방과후교실 많이 중요한가요? 7 .. 2020/03/25 1,481
1055157 손석희 정경심 wfm 고문료 왜 해명하냐고.. 3 dd 2020/03/25 1,770
1055156 개인4500억매수 강남부동산자금 오나봐요 4 주식 2020/03/25 2,915
1055155 박사방 현재 심리상태.. 36 .... 2020/03/25 22,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