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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게 행복함

내꺼니꺼 조회수 : 2,908
작성일 : 2020-03-15 14:20:24
돈 욕심 그닥없어요.

욕심부린다고 없는 돈이 생기는거아니니까요..

며칠전 남편생일이라고..친정부모님이 오셔서

식사대접하고.. 엄마가 남편 용돈30만원주셨어요

결혼15년차.. 매해 주시는데

항상 그돈 제가 압수?했었어요.식사비용쓴 카드값내야하니..



올해는..

시원하게 밥도 제가 쏘고..(남편월급으로 쏩니다. 아직 기저귀차는 늦둥이가있어요)

용돈도 남편쓰라고했어요ㅎㅎㅎ




그리고. 엄마가 이사했다고..저도 두툼한봉투 주셨는데

그거 카드값에 안보태고

다..제옷 샀어요.움하하하하



여태.. 모자란 생활비,카드값에 보탰었는데


용돈을 용돈으로 쓰니..너무 신나요.

중고딩때 엄마한테 용돈받던 그때로 돌아간거같아서....



IP : 182.218.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0.3.15 2:23 PM (61.105.xxx.31)

    잘하셨어요.
    어머니도 행복하셨을거에요.

  • 2. 엄마가
    '20.3.15 2:27 PM (175.223.xxx.164)

    용돈도 주시고
    여유가 있으신가봐요.

  • 3. 그러게요
    '20.3.15 2:43 PM (221.154.xxx.186)

    산랑들은 장모님이
    주신 용돈압수, 싫어하더라구요,ㅎㅎ

  • 4. 저렇게
    '20.3.15 2:53 PM (218.153.xxx.49)

    나이드셔서도 자식에게 베풀 수 있는 마음과 능력있는게
    부러워요

  • 5. dory
    '20.3.15 2:57 PM (1.230.xxx.106)

    저도 엄마가 봄인데 옷좀 해입어라 하면서 계좌로 돈 보내주시면
    그돈으로 카드값 갚는데 넘 좋고 감사해요

  • 6. 저도
    '20.3.15 6:19 PM (1.235.xxx.10)

    친정엄마가 제것 남편것 매년 챙겨주시는데 흐지부지 생활비에 써버려서 큰맘먹고 작년에 나 위해 쓰려고 (내가 좋아하는 맛사지 끊어서 1년 행복하려고) 봉투에 넣어놨는데 역시나 현금 나가야할일에 썼는데 그게 시가쪽 일에 쓰려니 어찌나 승질이 나던지...
    시모한테는 생일축하금 20년넘게 한번이나 받아봤나 기억도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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