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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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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조심안하는 아이가 집에 온대요ㅠ

ㅠㅠ 조회수 : 5,353
작성일 : 2020-03-15 13:23:01
혼자시는 녀석(자녀입니다. 자녀라안해서 글에 오해가 있을수 있어 수정해요)

자기는 절대 안걸린다며 막 돌아다녀요

마스크도 눈치보이니 무늬로 쓰는 정도.

제가 돌아다니는거 못막으니 꼭 집에 들어가 혼자

있으라 합니다. 본가에 오지말라고 해서 한달째 못오고 있어요

근데 그렇게 조심안하고 살면서 집에 못오게하면

너무나 서운해해요

그 전에는 주마다 왔었어요

이번주엔 꼭 오겠다면서 제가 어디어디 다녔냐하니

기피해야하는곳을 다 다녔더라구요

오지말라하면 제가 너무한가요?

오면 2박3일 있어요

어떤 증상없으면 괜찮을까요?
IP : 125.186.xxx.9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
    '20.3.15 1:25 PM (182.226.xxx.224)

    그 ‘아이’가 원글님 자녀인건가요?
    그럼 이건 고민 할 일이 아닌거 아닐까요?
    자녀인데 오지말라고하는건 ㅠㅠ
    오면 끌고가서 손씻고 샤워 딱 하게하면될텐데ㅜㅜ
    아이가 무지 서운해 할 것 같네요

  • 2. 본인
    '20.3.15 1:26 PM (59.11.xxx.51)

    아드님이신가요? 젊은애들이 조심성이 없더군요 우리딸도 자기는 안걸린다고 개소리하고있어서 화나요 지는 젊어서 괜찮지만 그걸 나한테 옮기면 ㅠㅠ 전 암환자이고 폐에도 결절이 있는뎅..

  • 3. ...
    '20.3.15 1:26 PM (220.75.xxx.108)

    막 다니는 거 좀 너무 한 거 아닌가요?
    세상 홀홀 단신도 아니고 그러면서 집에는 오고 싶어 한다니요 ㅜㅜ

  • 4. ...
    '20.3.15 1:27 PM (223.62.xxx.118)

    폭탄이네요. 자폭이 아니라 주변도 같이 폭파시키니..ㅠ

  • 5. 아이라기에
    '20.3.15 1:28 PM (61.253.xxx.184)

    나도 남의 아이인줄
    할말없.............

  • 6. 원글
    '20.3.15 1:30 PM (125.186.xxx.94)

    제 자식이예요
    근데 그게 왜 서운한가 싶어요
    다른 가족위한 배려라고 생각하거든요
    오려거든 본인도 조심하면 되지않나요?
    제 생각은 그런데 아이는 서운하대요
    안걸리면 다행인데 만약 그반대가 되어봐야 왜그런지 아려나요?
    그리고 샤워하면 전염된 바이러스가 씻기나요?

  • 7. 엥?
    '20.3.15 1:30 PM (125.184.xxx.67)

    확진자 중에 젊은 애들 많아요. 신천지도 젊은 애들이 많잖아요.
    안 걸리는 게 아니라 걸리는데 (코로나 19 바이러스 특성상) 증상이 마일드 하거나 없는 걸텐데...
    그리고 확률의 문제지만 악화 돼서 잘못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젊은 애들도 다 조심해요. 마스크 다 끼고 다니던데요.

  • 8. ㅋㅋ
    '20.3.15 1:30 PM (122.42.xxx.24)

    저도 원글님 아들 친구가 오나했네요..ㅋㅋ어쩜 남의아들 말하듯하세요

  • 9. 원글
    '20.3.15 1:33 PM (125.186.xxx.94)

    독립시킨후 내자식 같지않은 제맘이 반영되었나봐요 ㅎㅎ
    뜨끔한데 글쓸때는 몰랐어요.

  • 10. ...
    '20.3.15 1:36 PM (125.187.xxx.25)

    이건 자식이 부모세대 감염시키는 병이에요 오지말라고 하세요 내가 건강해야지 자식 뒷바라지하지...

  • 11. ㅠㅠ
    '20.3.15 1:38 PM (58.226.xxx.56)

    몸이 안 좋아서 네가 안 오는 게 좋겠다고 말씀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실제로 건강한 몸을 숙주가 좋아해서 다 퍼뜨리게 하는 거니까 자녀분은 괜찮아도 원글님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저는 저질체력이라 요즘 개인적으로 만나는 일은 다 피하고 집에서도 가족 간에도 조심해요ㅠㅠ

  • 12. ..
    '20.3.15 1:40 PM (125.178.xxx.106)

    자식은 뭘해도 다 받야줘야 하나요?
    이 경우 부모가 오히려 서운해야할판 아닌가요?
    나이많은 사람들에게 특히나 위험하다는데
    내 부모가 위험 하거나 말거나 아무상관 않는 자식이 문제죠

  • 13. 1......
    '20.3.15 1:55 PM (211.187.xxx.196)

    당분간 조심하자고 하세요

  • 14. 오자마자
    '20.3.15 2:01 PM (175.193.xxx.206)

    화장실 델고가서 손 씻기세요. 솔직히 그런애들이 잘 걸리지도 않고 걸려도 가볍게 지나가긴 해요. 다만 가족들은 평소 깔끔하면 걸려서 고생할 수도 있으니...

  • 15. 주변
    '20.3.15 2:04 PM (174.246.xxx.204) - 삭제된댓글

    사람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것이 이번 전염병 특징이라 생각해요.
    미국 워싱턴주도 확진자 급증세라 250명이상 모이는 모든 행사 못하게 했는데 주지사에게 그걸 어기면 어떤 페널티가 있냐고 물었더니
    주지사가 네가 네 할아버지를 죽이는게 될거다라고 했어요.
    원글님 자녀분이 사회에 대한 하다못해 다른 가족들에 대한 책임감이 이어야 할 듯 해요.
    온다해도 있는 내내 마스크끼고 자기 방 외의 장소에서 아무것도 만지지않고 자기위생 철저히 지키겠다는 자세가 있어야 할 듯 해요.
    혹 코로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은 아닌가 싶네요.

  • 16. 주변
    '20.3.15 2:05 PM (174.246.xxx.204)

    사람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것이 이번 전염병 특징이라 생각해요.
    미국 워싱턴주도 확진자 급증세라 250명이상 모이는 모든 행사 못하게 했는데 주지사에게 그걸 어기면 어떤 페널티가 있냐고 물었더니
    주지사가 네가 네 할아버지를 죽이는게 될거다라고 했어요.
    원글님 자녀분이 사회에 대한 하다못해 다른 가족들에 대한 책임감이 있어야 할 듯 해요.
    온다해도 있는 내내 마스크끼고 자기 방 외의 장소에서 아무것도 만지지않고 자기위생 철저히 지키겠다는 자세가 있어야 할 듯 해요.
    혹 코로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은 아닌가 싶네요.

  • 17. ...
    '20.3.15 2:1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울 시부모님은 암수술한 시아버지 때문에 중국에서 온 자식들 못 오게 하셨어요
    울 친정도 올케가 애들 끌고 온다는거 우리중에 누가 걸렸는지 모르지 오지 말라고
    부모들이 더 몸사려야해요
    다큰것들 지혼자 있다고 죽나요

  • 18. .....
    '20.3.15 2:12 PM (1.237.xxx.189)

    울 시부모님은 암수술한 시아버지 때문에 중국에서 온 자식들 못 오게 하셨어요
    울 친정도 올케가 애들 끌고 온다는거 우리중에 누가 걸렸는지 모르지 오지 말라고
    부모들이 더 몸사려야해요
    다큰것들 지혼자 있다고 죽나요
    굳이 치사율 높은 노인네집 간다는 자식들이 생각없고 나쁜거에요

  • 19. ㅎㅎㅎ
    '20.3.15 2:43 PM (175.211.xxx.142)

    자식이라고 다 받아주면(대구 사는 부모 초대하거나 모셔와서 퍼뜨린 자식들 사례도 많죠)
    코로나 올해 안에 안 끝날듯요. 다른 사람들이 조심하면 뭐해요
    가족은 괜찮아, 하면서 아무데나 돌아다닌 가족들과 같이 밥먹고 사는걸요.
    자기들만 걸리면 다행이죠. 남한테 다 퍼뜨려 죽이면서 혼자 희희낙락.

  • 20. 00
    '20.3.15 3:10 PM (67.183.xxx.253)

    그렇게 아무데나 막 다닐거면 오지말라고 하세요. 부모자식간에도 배려라는걸 해야죠. 자식은 부모에게 막해도 되고 부모는 자식에게 막해도 되나요? 자식이 너무 생각머리가 없네요. 집에 오고싶으면 아무데나 막 다니지 말라고 하시고 아무데나 막 다닐거면 오지 말라고 하세요. 서운해하기전에 나때문에 부모가 감염될수도 있다...그런 배려 왜 못하나요? 부모는 자식때문에 아프게되면 당연히 받아줘야하나요? 말로 또박또박 설명하세요. 부모자식간도 인산관계입니다

  • 21. 오게 하지마세요
    '20.3.15 3:12 PM (119.196.xxx.165)

    실제로 제 주변에도 맘대로 돌아다니는 아들 마스크도 안쓰고 다니다가 친구와 밥먹고 집에 돌아온 후 1주일 뒤 그 친구 확진자 판정받아 그집 가족 모두 2주째 자가격리되었어요
    다행히 건강한 어르신들이라 큰일은 없었지만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었어요ㅠㅜ주변에서도 말듣고ㅠㅜ

  • 22. ㅇㅇ
    '20.3.15 3:34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오지 말라하세요
    뭐가 섭섭한가요 하지말란거 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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