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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필 대구에서 신천지가 코로나를 퍼트린게

우연? 조회수 : 3,380
작성일 : 2020-03-15 11:25:22
우연일까요?
정부와 정치입장이 다른곳이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이슈가 되는거 보니
선거 앞두고 찜찜하네요.
IP : 211.205.xxx.6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0.3.15 11:26 AM (118.176.xxx.108)

    우연 ...아니죠 우연이라고 보이지.않습니다

  • 2. 찜찜할
    '20.3.15 11:26 AM (211.193.xxx.134)

    일 없습니다

  • 3. 이뻐
    '20.3.15 11:28 AM (39.7.xxx.1)

    우연이라고 생각?주장하는 것들은 적폐세력밖엔 없을겁니다
    신천지 가족들 멀쩡한거봐요
    대부분 음성이더만 갸들이 지나간데만 난리난리

  • 4. 우연인척
    '20.3.15 11:29 AM (218.153.xxx.49)

    가장해서 총선에서 표 얻기 위한거 같아요

  • 5. .....
    '20.3.15 11:30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신천지가 뿌리내릴수 있던 토양이 대구였던걸로.

  • 6. 종교도
    '20.3.15 11:37 AM (39.7.xxx.199)

    그렇지만 티케이인거 무시못하죠

    박가 향수에 쩌든 도신데...

    같은 영남이라도 좀 저긴 다른게

    진보단체라도 일부 보면 그렇게 문프 비방하는게 일이던데요?

    타지역도 보다 그게 진짜 심해요

    아주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 7.
    '20.3.15 11:46 AM (1.239.xxx.29)

    그동네는 흉노족이라 그렇다우

  • 8. ...
    '20.3.15 11:50 AM (106.101.xxx.189)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겠죠.

  • 9. ...
    '20.3.15 12:04 PM (175.196.xxx.90)

    필연이겠죠
    그지역 사람들 마인드에 신천지가 딱맞으니 우루루 몰려살고 일저지른거죠

  • 10. 한성호 사고
    '20.3.15 12:04 PM (39.125.xxx.230)

    천안함도 사고
    세월호도 사고
    신천지도 우연

  • 11. 미네르바
    '20.3.15 12:14 PM (222.97.xxx.240)

    그동안 독재정권하에서는
    미심쩍은 일 많이 발생했죠!
    5.18 보면 충분히 의심가는 상황이죠!

  • 12. 살아보니
    '20.3.15 12:15 PM (39.7.xxx.230)

    선악설이 맞네요
    왜이리 다들 못 잡아먹어서 난리들인지
    80년대 도시락나눠먹고 고무줄놀이하던 그시절엔 훈훈했는데
    엄마가 된장만푼 우거지찌개해주시면
    밥한그릇 뚝딱
    계란후라이는 저 한테는 사치였죠
    정치는 정치인들에게 맡깁시다

  • 13. 39.7님
    '20.3.15 12:21 PM (211.205.xxx.62)

    정치는 생활이에요
    뭘 정치인에게 맡깁니까
    된장에 달걀후라이에 ㅎㅎ
    님은 전형적인 라떼는 말이야~ 꼰대 얘기네요

  • 14. ....
    '20.3.15 12:28 PM (118.176.xxx.108)

    어떤 시대인데 정치는 정치인에게.맡기자는 말을 하세요 ?

  • 15. .....
    '20.3.15 12:28 PM (221.138.xxx.75)

    합리적 의심이라고 생각되나요?

  • 16. 저얼대~
    '20.3.15 12:33 PM (114.129.xxx.146)

    우연일리가요~ 돈과 권력앞에 양심이나, 부끄러움이 없는 그들이 충분히 벌일 만한 일이죠. 자기들 텃밭에서 당당하게!

  • 17. ..
    '20.3.15 12:40 PM (220.78.xxx.244)

    총선의 북풍이용하듯 다 지령이었을꺼같음

  • 18. 살아보니님
    '20.3.15 12:44 PM (1.237.xxx.138)

    어떻게 80년대가 도시락나눠먹고
    훈훈했던 시절이라고 기억하세요?
    댓글님 그렇게 훈훈한 시간보내는동안
    온가족이 해체되고 피흘려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그나마 지금같은때가 온거예요

  • 19. 민간인사찰
    '20.3.15 1:27 PM (219.254.xxx.109)

    80년대는 훈훈한 시대가 아닌데? 그때 우리나라 민주화로 사람들이 피흘릴때였구요..된장 나눠먹고 훈훈했던시절은 한참 더 전이였겠죠..뭐 그땐 또 가난했으니.

  • 20. ..
    '20.3.15 1:27 PM (58.232.xxx.144)

    정치를 정치인에게 맡기라고?
    정치인이 아니라 쓰레기 적폐일뿐...
    학살에 산불에, 수장에, 바이러스에..
    더 뭐가 나올런지...
    39.7
    여기 게시판에 이런글 쓰지말고,
    집에서 고무줄놀이하고 된장국에 계란 후라이나 먹던가!

  • 21. 뭘.
    '20.3.15 2:26 PM (112.150.xxx.194)

    정치를 맡겨두라니.
    잘하면 이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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