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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현재 아이 기관 보내시는 분들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20-03-15 10:47:21


아이 두명, 어린이집 다니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2월 중순부터 저랑 애아빠랑 일주일씩 휴가내서 번갈아 보고 있었고, 더 이상 휴가는 못낼 것 같아요.

3월 이후에는 등하원 이모님이 하루종일 봐주셨는데, 그마저도 내일부터는 못나오신다고 하네요ㅠㅠ 친정은 이미 언니네 아이들 3명 봐주고 계시고,, 시댁은 아예 못봐주신다고 하셨구요.



만약 4월 6일 개학으로 미뤄지면,, 약 3주 동안 봐주실 이모님 구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기간이 너무 짧으니까요.



하아,, 맞벌이 중에서 애들 기관에 보내시는 분, 긴급보육 시키시는 분 분명히 있으시죠? 아이를 당장 내일부터 다시 어린이집 보내려니 마음이 참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ㅜㅜ

맞벌이 하면서 애 키우기 힘들긴 하네요..




IP : 175.113.xxx.1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3.15 11:04 AM (223.38.xxx.195)

    지난주부터 긴급 돌봄 보내고 있어요..할 수 없죠..일하러 가야 하니..ㅜㅜ 힘내세요..아이가 너무 가기 싫어하면 휴가내고 제가 집에서 보고 아니면 긴급 돌봄 보내고 일하러 갑니다

  • 2. --
    '20.3.15 11:05 AM (108.82.xxx.161)

    일하는 엄마들 고충 이해해요
    이런때엔 친정엄마가 항시 대기해줘야 직장 나가는게 가능하죠

  • 3. 네..
    '20.3.15 11:12 AM (58.227.xxx.24)

    긴급돌봄가요. 하루이틀이 아니라 계속 연가낼수도 없고. 부모님 연로하신데다 경북쪽 계시고. 보내고는 있는데 .. 주위에 피해주는 상황이 닥칠까봐 늘 조마조마해요..

  • 4.
    '20.3.15 11:19 AM (112.151.xxx.27)

    모든 아이들이 나오는 4월 6일 이후보다는
    긴급돌봄으로 몇 안 나오는 요즘이 더 안전할지도..

  • 5.
    '20.3.15 12:25 PM (218.238.xxx.44)

    저도 저번 금요일부터 보냈어요
    시어머니께서 봐주셨는데 아프셔서..
    휴가는 한번 썼는데 이것도 너무 눈치보이고
    일주일씩 쓰셨다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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