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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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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는 한국인중에 맹목적일빠가 특히 많은 이유

일본 조회수 : 3,345
작성일 : 2020-03-15 03:18:04
미국이나 유럽이나 일본말고 다른 나라 사는 외국인에 비해서 일본 사는 교민(자이니치들 말고 최근 이주한) 이나 유학생 거주 한국인들 보면 정신 영혼부터 일본에 동화되어 사는 사람이 특히 많은 거 같아요.

미국 사는 교민중에도 미국빠도 있고 뭐 다른 나라도 그 나라가 좋아서 일부러 이민가 사는 사람들 있긴 있죠. 근데 일본 말고 다른 나라들에서 유학생이나 그냥 거주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보면 대체로 객관화가 됐달까. 한국이랑 비교하면 뭐는 좋고 뭐는 나쁘다 한국과 객관적인 비교나 판단이 가능한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여태껏 일본에서 살다 온 사람달은 제 경험상 조총련계내 민단계 민족학교 나온 민족주의계열 말고 대부분이 일본에 골수까지 동화된 일빠 사대주의들이 되더라구요. 겉으로 티내는 사람들부터 아닌척해도 무슨 말을 하건 우리나라에 대해선 역시 일본과 비교하면 이래서 안돼, 역시 일본이 이래서 좋아. 이런 얏빠리 닛뽕 뽕에 취해있는 걸 느꼈어요.
뭐 일본에서 몇대를 살은 재일교포도 부모가 열혈 조선학교나 조총련 민단활동한 사람이라해도 일본사회에서 뿌리내리고 살아온 자식들은 뼛속까지 일본 찬양 한국멸시 개념이 기저에 깔려있더라구요.
단순히 내가 일본에서 오래살아서 일본이 나의 조국이다 이런게 아니라 일본을 사랑하는만큼 한국을 멸시해야만 한다는 의무감이라도 가진거처럼 그런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괜히 아무렇지도 않은 걸로 빠져들고 그러는 경우도 봤어요.
참 이상한게 우리나라에도 몇대가 살면서 국적 안바꾸고 사는 화교들 있고 일본땅에도 한국인말고 역시 몇대가 사는 중국 화교들 있는데 그 화교들은 일본찬양에 조국인 중국 멸시하는 느낌 없거든요.
진짜 이상하단 생각이 들어서요
일본 유학생들 보면 아니 단기 언어연수 가는 사람들도 외모 어울리지도 않게 완전한 일본풍 메이크업 옷차림에 제스처를 하더군요. 심지어 한국 귀국해서 살면서도 그 버릇 못 버리더라구요.
진짜 왜 그럴까 싶을 정도로 안 어울리는 일본풍 메이크업을 완전히 광대큰 눈찢어진 한국형 얼굴에 일본여자처럼 보이고 싶어서 안달난 듯 하는 걸 보면 꼭 가면 쓴 거 같고 다카라스카 분장한 느낌인데도 그렇게 하고 살더라구요.
미국 유럽 중국 다른 나라 사는 유학생이나 거주민은 그냥 한국스러움을 풍기면서 사는거 같던데 일본은 일본풍에 젖어야 하는게 넘 심해서 일본사는 한국인의 종특인가 싶었는데요. 그게 일본 사회 특유의 주변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못살게 구는 이지메? 이런 문화랑 도 연관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풍으로 옷 입으면 일본풍이 아니다 이상하다 이런식으로 지속적으로 뭐라하고 자기네 정형화된 형태에 맞춰줘야 인간대접해주는 그런 환경이라 어울리지도 않는 일본풍에 외모부터 정신까지 다 뜯어맞춰서 살다가 아주 영혼까지 나중에는 일본인이 되어 은연중에 자신이 일본인이 된듯 한국을 무시하기까지 되죠.

더구나 과거 식민지였던 기억에 일본은 무조건 배워야한다 앞서간다는 이상한 논리로 탈한국인이 되어 일본인이 되고자 하는 그런 일본 거주 한국인들 적지 않게 봤어요.
그런 사람들 보면 식민지의 연장선인가 싶은 이상한 기분 들고 정신적인 사대주의를 넘어 노예근성이라긴 뭐하고 청지기 근성 집시 본능으로 가득찬 걸 느낍니다. 일본이 아직도 우리나라에 개지랄 떨며 과거 식민지 시잘을 그리워하닷 혐한이니 뭐니 그러는게 바로 이런 일본이면 무조건 떠받들도록 양산해놓은 토왜형 인간들을 부리기 위함이 아닐까 싶은데요.

일본에서 유학하고 온 사람들 중에 보면 논리적으로 더 대화가 안되는 어떤 벽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요. 일본에 영혼이 개조된 인간형들. 일본이 자기네 집사와 청지기, 개로 만들려고 정신개조시킨 인간형들.
제 생각에 일본이 일제때 전국 팔도 산맥마다 정기 막는다고 쇠말뚝을 박아대고 음양사 불러 주문을 외워대고 저주를 한거는 우리나라 자연이나 땅에 대한 것보다 바로 이런 토왜들 일본의 집사 영혼까지 노예 한국인들을 만들어내려고 백년 천년 주문을 걸어놓은게 아닐까 싶어요.

일본이 혐한이니 일본도로 한국인을 학살하겠다느니 국가긴 외교문제가 생길법한 그딴 개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게 바로 브레인워시된 이성이 마비된 일본의 개, 하녀로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적잖은 걸 알기 때문이죠.
일본놈 근성상 절대 뒷배없이 저따위 헛지랄을 부릴리가 없거든요.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식으로 개조해서 지네들 아랫것으로 부리려고 하는지를 알면서 일본인을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박사니 교수니 일본 관련해서 개소리 지껄이는 지식인들 보면 마음이 참 헛헛할 정도입니다. 많이 배운 그러나 모자란 딸랑이. 그 이상도 아닌.

해방일아침에 도망가는 일본 관리한테 대일본제국 찬양문 보여주러 간 춘원 이광수가 연상됩니다. 남에 의해 조종받는 꼭두각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IP : 121.167.xxx.7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놈피도
    '20.3.15 3:30 AM (211.193.xxx.134)

    많을겁니다
    35년 짧은 시간 아니니까

  • 2. ..
    '20.3.15 3:33 AM (180.70.xxx.218)

    재읿교포 자녀들이 분위기가 그렇군요....
    그냥 상병신들이네요

  • 3. ..
    '20.3.15 3:59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유난히 재일교포가 좀 심해요.
    언젯적 일본인데 그러는지 ;;;;

  • 4. 00
    '20.3.15 4:12 AM (67.183.xxx.253)

    언제적 일본 ㅋㅋ 일본은 이제 여러면에서 우리보다 후진국인데 일본에 살다보면 혈실감각이 떨어지나봅니다 ㅋ

  • 5. 사전에도
    '20.3.15 4:27 AM (59.4.xxx.58)

    당연히 없는 말이지만
    방문국숭상증이라는 말이 있어요.
    어떤 나라에 가서 오래 살다 오면
    말끝마다 그 나라를 우위에 두고 비교하는 증상(?)이래요.

    아마 식민지시절의 직간접 경험까지 더해져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 6. ㅇㅇ
    '20.3.15 5:36 AM (27.35.xxx.15)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일본 가는 사람들은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듯
    서양은 공부하러 동남아는 사업하러 간다면 일본은 ......
    한국에서 기 못펴고 친구없고 결핍된 경우 도피처를 일본으로 잡는 경우가 많아요
    출국 전부터 일본을 천국으로 생각해요
    현지인이 팩폭해줘도 들은체만체
    한국여자는 도도해서 나랑 안사귀어주네 일본 가면 개념녀가 줄을 선다고
    한국은 애니 문화를 오타쿠라고 하네 일본은 오타쿠 차별같은거 안한다고
    한국 기업 문화 마음에 안들어 일본은 안그래
    ...

  • 7. ㅇㅇ
    '20.3.15 5:41 AM (27.35.xxx.15)

    자이니치도 마찬가지
    해방전후로 일본으로 이주한 이유 중 하나가
    먹고 살기 위해서였잖아요
    부자 나라 일본으로 가자
    그들 머리엔 아직도 한국은 후진국일뿐
    다른 이유로는 유학
    유학생이 한국 무시하는건 더할듯
    예나 지금이나 일본은 도피처예요
    허접한 나를 버리고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는 새땅

  • 8. 일제시대야
    '20.3.15 5:46 AM (210.178.xxx.131)

    교통 통신 모든 게 제약적이니 제한적 정보 속에서 특정 국가에 대한 숭상이 생길 수도 있다고 봐요. 독립운동가들은 존경받아야 할 위인들임에는 변함 없지만요. 그런데 지금은 인터넷 스마트폰 시대고 정보를 능동적으로 섭렵할 수 있는 시대인데 특정 국가에 대한 맹목성이 오히려 무지해 보인달까요. 진지하게 기미가요 전범기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한국인들이 존재하는 건 팩트거든요. 그중에 결혼이나 취업의 이유로 한국에 살고 한국말 잘하는 일본인들이 댓글로 한국인들 교란시키면서 작업하는 케이스도 껴 있긴 한데 순수 한국인이 그러는 꼬라지를 보면 참 기막혀서 말이 안나와죠

  • 9. 안나와죠
    '20.3.15 5:47 AM (210.178.xxx.131)

    ->안나와요

  • 10. 걔네들
    '20.3.15 6:55 AM (188.149.xxx.182)

    춘원 이광수 파..........에요. 부모들부터가 일제앞잡이들 이었을걸요.

    난 일본이 돈이 맣아도 꾸지고 허접한 문화를 가진 것들이다. 라고 머릿속에 박혀있어요. 왜 일본이 좋다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왜냐.......내 핏줄이 개성 이에요. 개성사람들 일본 엄청 낮춰 봤습니다. 그 왜정시대때부터 왜인들은 사람취급도 안해준 곳 이에요...문화 꾸지다고. 족보도 없다고. 여름에 궁뎅이만 가리고 다니는 천것들이라고. 여자들 속곳도 안입고 다닌다고. 뒤에다 이불메고 다니면서 아무데서나 한다고. 아이고...더 있는데 하여튼 이런 말을 외할머니에게서 어릴적부터 하도 많이 들어서요..ㅎㅎㅎ

  • 11. 778
    '20.3.15 6:58 AM (223.38.xxx.117)

    188149회원님 이야기 더 풀어주세요 듣고싶어요

  • 12. 일본이 그래요
    '20.3.15 8:27 AM (85.6.xxx.163)

    미디어가 온국민을 세뇌함. 우리나라도 국뽕 컨텐츠 많잖아요. 일본은 근데 국뽕이 거의 모든 미디어에 깔려있음. 국뽕 아닌 게 별로 없고 점점 갈라파고스화가 심해지고 있어요. 예전에 잘 나가던 일본드라마 일본 가수 이제 인기 없잖아요. 재미가 없어서 그럼. 뭔가 하나같이 이상함. 도저히 참고 볼 수가 없음. 그런데 그런 걸 매일 보니까...

  • 13. 자유
    '20.3.15 8:48 AM (121.146.xxx.162)

    제 친구도 일본서 석박한 뒤로 완전 친일파를 넘어 일본이라면 끔뻑 넘어가더군요
    방사능이 터지고도 일본음식, 일본제품이면 믿을 수 있다고 일본갈때마다 쟁여오더군요
    대화마다 일본은 안그런데 한국은 아직 멀었다가 대부분ᆢ
    역시왜곡 수준까진 아니지만 일본인인가 싶을 정도로 일본 대변까지ᆢ
    대화때마다 지치고 힘들더군요
    대학시절 그리 총명하고 명석하고 사회현상을 바라보는 명쾌한 관점, 더할나위없는 역사의식을 가졌던 친구였는데 일본에서의 석박기간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14. 기억
    '20.3.15 9:22 AM (121.190.xxx.9)

    메모리즈1995라는 영화가 있어요..
    그 영화보면 어찌 일본이 이모양인지 좀 알았어요..
    한마디로 뽕에 관한 영화
    종교뽕, 음악뽕, 과학뽕,, 뽕에 관한 일본영화

    과거의 기억
    현재의 기억
    미래의 기억

    일본은 과거의 기억에 살면서 현재와 미래를 지배하고 싶어하고
    한국은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기억이 뒤엉켜있고 미래를 만들어 가야하는 상태

    현재라는 땅을 밟고 2020년을 살아가봐요(살려주세요....)
    정보란 정보는 이미 수쳔년 전쟁을 치른 유럽인들과 미국인들 그리고 역사에서 찾을수 있어요..
    그 정보를 어떻게 취합해서 현재를 살건지는 각자의 판단...
    지브리스튜디오 다시 가고 싶어요..
    히사이시조 콘서트도 보고 싶구요..
    안전한 세상에서 살고싶어요..
    아.. 여행가고 싶다~~

  • 15. 바람의숲
    '20.3.15 9:29 AM (125.184.xxx.4)

    이게 일제시대 교육보면 이해가 됩니다.
    우리나라도 한참 우리나라 멸시하는 역사사관으로 교육시켰죠.
    우리나라도 스스로 멸시하는 생각이 희석된 건,
    교육의 힘이 정말 큰 것 같습니다.

    국민학교(예전엔 국민학교였죠) 선생님들 입에 달고 다니던 말,
    '조선놈은 이래서 안돼'라는 말
    스스로를 멸시하는 그 말이
    일본에서 아직도 여전히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기 토왜들도 좋아하는 말이죠.

  • 16. ..
    '20.3.15 9:43 AM (125.177.xxx.105)

    일본가서 공부하고 온 사람들 중에 일본극우에게 포섭되는 경우도 많대요
    생활비 쓰라고 가끔 만나서 넉넉히 찔러주고 그런데 뭘 요구하거나 부탁하지는 않는다네요
    그런경우가 많다고 호사카유지교수가 여러 케이스를 얘기했어요
    다스뵈이다에서요

  • 17. 윤치호
    '20.3.15 9:55 AM (114.202.xxx.112)

    윤치호 일기에 보면 유학시절 돈 떨어지면 갑자기 의문의 일본인 친구가 나타나서 거금을 찔러주고 가더군요 무언가 나라차원에서 친일파 관리하는 느낌이 팍 나더구만 100여년 전부터 해오던 수법

  • 18. 제친구는
    '20.3.15 10:08 AM (175.211.xxx.106)

    일본서 석사하다가 실패...한국 돌아와 석 박사...현교수. 그러니 뭐 일본극우에 포섭된건 아니었음에도 일빠 근성이 너무 심해서...해마다 방학이면 두달간 일본의 조용한 섬에서 지내며 나중에 은퇴하면 거기서 살거라네요.

  • 19. 아는분
    '20.3.15 10:22 AM (1.237.xxx.200)

    아이 공부 못해서 한국 대학 못가게 생겨서 허둥지둥 일본 유학보내 거기거 취직.
    이젠 말끔마다 일본찬양이 넘쳐요. 심지어 일본은 국민성이 솔직하데요. 한국사람은 속이는게 많고. 지금 현상황을 봐도 뭐가 맞는지 바로 보이는데도 그래요. 그런데 일본 가서 일뽕만 맞으면 되는데 공통점은 한국이랑 꼭 비교하고 비하한다는거죠. 참 이상해요

  • 20. 우리도
    '20.3.15 10:24 AM (1.237.xxx.200)

    일본 미국 중국 신경쓰지말고 우리길로 갔으면 좋겠어요. 일본은 망해도 한국만 이기면 된다는식으로 죽어라하고 한국 물고 늘어지고 뉴스도 책도 한국 혐오하는거로 방송하고
    한국에 너무 너무 관심이 많잖아요. 우린 일본 따위 안중에도 없는데

  • 21. ...
    '20.3.15 7:04 PM (116.91.xxx.220)

    일본와서 처음엔 일본문화에 미쳐서 찬양하다가도
    정신 똑바로 박혀있음 위로 올라갈수록
    잘난 한국사람들끼리 밀어주고 끌어주고 여유가 있으니 한국에도 애정을 가지게 되고...그렇게 살아져요.
    주위에 일본친구만 있는 사람은 깊은인간관계를 못하는 부류들이 많아요. 어울리기 힘들죠.
    그게 좋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러니 한국사회에서 도태되고
    일뽕들어 그렇게 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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