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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xxx.182 보세요

발암물질? 조회수 : 2,784
작성일 : 2020-03-15 01:28:02
시판생수에 발암물질 있다고
허위사실 유포하고
불매선동하셔서
생수업체들에게 잘 전달했습니다

허위사실유포에 따른 업무방해
업무방해에 따른 손해배상
각조소송과 민형사는 잘 대응하시구요


생수업체에 대기업이 꽤 많네요
롯데칠성 에비앙 삼다수 풀무원 등등

성인이니 행동에 책임져야하는거 잘 아실거라 생각하고
미성년이시면 부모님이 대신 책임져야할테니
부오님께 천문학적 배상이 청구될수 있다고
미리 언질이라도 주세요

아!!!삭튀하실거 같아서
아카이브 복제도 잘 해두었습니다 ^^


http://archive.is/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964324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목 : 시판 생수에 발암물질 있는거 아셨어요?
정수기 | 조회수 : 16,752
작성일 : 2020-03-14 21:03:16
~~마세요 ~~마세요~
글에 대한 피로도를 생각해서 제목 수정했습니다.(마침 알바스런 글이랑 나란히 있어 더 바꿔야겠다 싶었어요)
많은 분들이 읽어주십사하고 일부러 적은 제목이라 일개 목적을 달성했으니 불쾌하신 분들을 위해 제목은 바꿀게요.

===============================================================================================

택배 기사님 과로사뿐만 아니라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제발 2리터 생수를 가정용으로 구매하지 마세요.
어쩔 수 없이 야외에서 마셔야 할 때나 사드셔야죠.

생수 담는 페트병 햇볕에 노출되면 아무리 소량이라지만 환경호르몬이 물에 녹아나옵니다. 집에 냉장고, 창고에 보관하는데??
네네. 맞습니다.
근데 그 생수병이 집으로 오기까지 트럭에 싣고 오면서 햇볕에 노출되고요.
물류 창고에 적재하면서 외부에도 노출되기도 합니다.
마트에서도 마찮가지구요.

그리고 더 중요한거..
생수에 생수만 100% 아닌거 아시죠?
동원 생물에서 발암물질 검출된거 다들 기억하실겁니다.
저도 그때까지 생수에 무슨 발암물질? 햇는데... 생수에도 첨가물이 들어갑니다.
오염방지를 위해 살균처리를 하는데.. 이 때문에 생기는 무기물이라는데 기준치가 있다네요..
근데 그 양이 아주 적어서 라벨에는 적히지도 않으니 알수가 없었던거죠.
양이 적으니 괜찮다?

네네. 맞습니다.
근데 그건 가끔씩 먹을 때 얘기죠.
집에서 수시로 마시는 물이라면 10년이 지나고 내 나이 60~80일때도 괜찮을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환경적인건 두 말하면 잔소리지만 제발 건강을 위해서 정수기 사용하세요.


관련 기사 첨부합니다.
http://news.v.daum.net/v/20180406201714245
IP : 1.176.xxx.18
IP : 211.246.xxx.16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20.3.15 1:31 AM (1.235.xxx.76) - 삭제된댓글

    근데요 플라느틱 생수통이
    몸에 좋지않은건 사실 아닌가요?

  • 2.
    '20.3.15 1:33 AM (1.235.xxx.76)

    근데요 플라스틱 생수통이 
    몸에 좋지않은건 사실 아닌가요?

  • 3. zzz
    '20.3.15 1:33 AM (119.70.xxx.175)

    말통생수 먹은지 35년 가까이 돼가는데
    저분 말대로라면 저는 암에 걸리는 건 당연한 수순???

  • 4. ....
    '20.3.15 1:35 AM (39.7.xxx.85)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자와

    시판생수에 발암물질 들었으니 먹지마라는

    전혀 다른 말이거든요

  • 5. zzz
    '20.3.15 1:35 AM (119.70.xxx.175)

    1.235 / 저분은 생수에 발암물질이 있다고 쓰셨..-.-

  • 6. 미친년일세
    '20.3.15 1:36 AM (221.154.xxx.186)

    기사보면 발암 물질 나온거 사실인데
    어디서 되도않게 협박질이래.
    페트병 제조시 미세 플라스틱 많이나오는것도 사실이고.

  • 7. ...
    '20.3.15 1:36 AM (59.15.xxx.152)

    일리 없는 말도 아니네요.
    동원생수 사례도 있는데...
    마트앞에 땡볕에 놔두고 파는거
    께름직해서 못사먹어요.

  • 8. 이거
    '20.3.15 1:38 AM (106.101.xxx.160) - 삭제된댓글

    신고해도 별거없어요
    생수회사에서 이걸 아젠다삼지도않으며
    플라스틱 석유로 만든거라서 안녹아요
    이런거 아카이브 저장했다고 협박하는게 더 걸려요
    미국애들 유럽애들 다 생수먹는데

    뭔소리며
    암유발이라고신고해도 신고꺼리도 안돼요

  • 9. 님이
    '20.3.15 1:38 AM (223.39.xxx.238)

    생수공장하는거면 이해가 되겠는데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있나요?
    발암물질 검출됐던적도 있었던거같은데

  • 10. ...
    '20.3.15 1:40 AM (59.15.xxx.152)

    관련 기사도 있네요.
    그 기사를 고발하세요.

  • 11. ㅇㅇ
    '20.3.15 1:41 AM (221.154.xxx.186)

    오염 방지를 위한 살균을 안하면
    대체 발암 물질이 왜 나오는건지.

    동원외에 상표적시도 안했는데 고소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고소하라지.
    생수 회사가 고소하면
    82쿡에서 롯데, 농심이어 대대적으로 불매운동
    할테니.

  • 12.
    '20.3.15 1:42 AM (119.149.xxx.74)

    별 인간들이 다 있구나 ㅡ.ㅡ

  • 13. 동참
    '20.3.15 1:43 AM (106.102.xxx.147)

    고소하면 대대적 불매운동해야겠다

  • 14.
    '20.3.15 1:44 AM (180.67.xxx.207)

    왜이리 발끈하세요?
    생수업체 사장인가?

  • 15. 이사람글
    '20.3.15 1:44 AM (223.33.xxx.204)

    상당히 악의적인 협박같은데요
    협박죄로 도리어 고소할수있지않나요?

  • 16. 멍청하긴
    '20.3.15 1:46 AM (221.154.xxx.186)

    어차피 롯데는 매국기업이라 불매운동중.
    떠난 소비자 잡으려고 안간힘.

    에비앙은 적도 근처 지나 오니
    환경 홀몬 덩어리, 틀린 말도 아니고.
    어디서 쌍팔년도 협박질인지.

  • 17. 그게
    '20.3.15 1:48 AM (106.101.xxx.160) - 삭제된댓글

    고소한다고통봉사는건 협박은 아닌데
    자기글은 저자그견이 있는데
    남의글을 저장해서 그걸로 신고운운한건
    걸수있을거같애요

    그리고 생수회사신고해도 반응안하니
    걱정하지마세요
    절대 문제삼지않아요

  • 18. 뉴ㄷ
    '20.3.15 1:49 AM (106.101.xxx.160) - 삭제된댓글

    고소한다고 통보하는건 협박은 아닌데
    자기글은 저작권이 있는데
    남의글을 저장해서 그걸로 신고운운한건
    걸수있을거같애요

    그리고 생수회사신고해도 반응안하니
    걱정하지마세요
    절대 문제삼지않아요

  • 19. 원글님
    '20.3.15 1:50 AM (175.209.xxx.73)

    왜그러세요?
    님이 올린 기사에 분명히 발암물질이 있다고 써있어요
    물론 읽어보니 2리터를 70년간 먹었을때 10만명에 1명이 암을 일으킬 수수수 있다는 기사에요
    없는 말을 지어낸 것이 아닌데요?

    이건 사람들이 알고있는 이야기에요
    한동안 회자되기도 했구요
    무슨 생뚱맞게 생수회사에 알리고 말고 할 일이 아닙니다

  • 20. 누가
    '20.3.15 1:54 AM (221.154.xxx.186)

    이 글 아카이브 좀 떠 놓으세요.
    주부들이 애들 건강과 미래 생각해서
    환경실천 방안 좀 생각하려는데
    어디서 뜬금포 행패질인지.

  • 21. ....
    '20.3.15 1:58 AM (175.223.xxx.3)

    협박죄 성립되면 고소하세요

    확대 과장 왜곡해서
    불안감 조성하고
    불매선동하는게 바로 범죄행위인데

    누가 누굴 고소한다는건지 ㅎ

  • 22.
    '20.3.15 1:58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링크 기사에도 발암물질 검출됐다고 돼 있는데요???

  • 23.
    '20.3.15 1:59 AM (180.224.xxx.210)

    링크 기사에도 발암물질 검출됐다고 써있는데요???

  • 24. 둘다
    '20.3.15 2:01 AM (106.101.xxx.160)

    둘다 고소안되니 그냥 다들주무세요
    편하게
    시국도 안좋은데

  • 25. 어이없다
    '20.3.15 2:02 AM (175.223.xxx.148)

    기사보고 본인의 생각을 적은 저런 글이 허위유포라고 고소각인가요 ?
    원글님은 북한에서 왔나요 ?

    츠암나 , 82 커뮤니티를 와해시키려는
    공작, 협박이 가지가지로 난무하네요 .

  • 26. ㅇㅇ
    '20.3.15 2:07 AM (221.154.xxx.186)

    원글 그분은 그래도 82님들 건강과
    환경 생각해서 글이라도 썼지,
    원글같은 인간은 태어나서 세상에 1도 도움
    안 되는 독버섯, 암세포같은 존재.

  • 27. 원글님
    '20.3.15 2:08 AM (175.209.xxx.73)

    빨리 글 내리고 주무세요
    너무 피곤하셔서 지치신 것 같아요
    푹 주무시고 내일 일어나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듯

  • 28. 생수업체
    '20.3.15 2:09 AM (182.219.xxx.35)

    관계자인가요? 아니라면 할일도 없으시네요.
    생수통 발암물질 틀린 말도 아니구만 환경 생각해서
    자제하는게 나쁜건가요?

  • 29.
    '20.3.15 2:10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불매 안할꺼네요.
    동원은 원래 안마셨고

    무문별하게 정보랍시고 정확한 정보전달이 아닌걸
    공익인냥 떠드는것도 갑질의 형태죠.
    이런건 권장하고 권유가 맞고

    하지마라 강요는 소비자 갑질 업무방해라 보여요

  • 30.
    '20.3.15 2:11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불매 안할꺼네요.
    동원은 원래 안마셨고

    무문별하게 정보랍시고 정확한 정보전달이 아닌걸
    공익인냥 떠드는것도 갑질의 형태죠.
    이런건 권장하고 권유가 맞고

    하지마라 강요는 소비자 갑질 업무방해라 보여요
    생수업체랑 일도 상관없는 사람
    다른의견입니다

  • 31. 한글 몰라요?
    '20.3.15 2:13 AM (221.154.xxx.186)

    발암물질 나온 기사 링크
    찾아 보세요.

  • 32. ....
    '20.3.15 2:14 AM (61.77.xxx.189)

    왜 그러고 사세요
    원글 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보세요
    남의 글이나 아카이브하는 쓸데없는짓을 하고 사네요
    온라인말고 오프라인에서 더 의미있는걸 찾아보세요

  • 33. ^^
    '20.3.15 2:14 AM (110.70.xxx.48) - 삭제된댓글

    개인이라 대기업에 당해보라고 협박하시는게 더 나쁜거같아요!

  • 34. ....
    '20.3.15 2:15 AM (220.84.xxx.174)

    조폭이세요?
    아님 생수회사관계자신가...

  • 35. ..
    '20.3.15 2:18 AM (115.138.xxx.9) - 삭제된댓글

    11년차 경력 변호사인데, 글쓴이 무지가 돋보이는 글이네요. 법에 무지하다보니 이게 고소가 되는 줄 알고 협박하는 게 우숩기까지 합니다. ㅋㅋ

  • 36. ..
    '20.3.15 2:20 AM (115.138.xxx.9)

    11년차 경력 변호사인데, 글쓴이 무지가 돋보이는 글이네요. 법에 무지하다보니 이게 고소 요건이 성립되는 줄 알고 협박하는 게 우숩기까지 합니다. ㅋㅋ

  • 37. 아니
    '20.3.15 2:27 AM (218.236.xxx.217)

    이게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요..ㅠㅠ 진정들 좀 하세요.. 이럴 때 아니에요.

  • 38. 답답
    '20.3.15 2:31 AM (106.102.xxx.147)

    http://archive.is/Mvumg

  • 39. 아이고
    '20.3.15 2:41 AM (210.178.xxx.131)

    무서워라~~~~
    이럴 줄 알았어요? 직접 고소도 아니고 생수업체에 전달ㅋㅋㅋㅋ 죄송한데 몇살이세요?

  • 40. ㅉㅉ
    '20.3.15 2:41 AM (114.206.xxx.17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 이런 일로 천문학적 배상 판결 안나와요 ㅉㅉ

  • 41. ㅉㅉ
    '20.3.15 4:21 AM (121.173.xxx.11)

    왜 이러고 삽니까?

  • 42. 진짜웃기다
    '20.3.15 4:29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참 코메디도 가지가지 한다 ㅎㅎㅎㅎㅎ
    협박하다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43. 참나
    '20.3.15 4:30 AM (75.156.xxx.152)

    실질적으로 암발병율이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 발암물질이 생수에서 나온다는 건 상식아녜요? 환경까지 생각해서 자제하는게 뭐가 나쁘다고 협박질까지 하는거예요? 별 꼴 다보네요.

  • 44.
    '20.3.15 4:34 AM (116.124.xxx.160) - 삭제된댓글

    나 제 아이들이나 생수먹고 있어서 그분 글에 약간의 반감같은거 느끼기도 했으나
    플라스틱 등 환경문제는 제가족들도 심각하게 여기는 터라
    댓글은 안 달았어요.
    근데 원글님은 이렇게까지 하셔야하는 이유라도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 45. ...
    '20.3.15 7:12 AM (61.72.xxx.45)

    이분 최소 생수 관련업자 ㅉㅉ

  • 46. ####
    '20.3.15 7:54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플라스틱에서 환경 호르몬이 나오고
    인간의 건강뿐만 아니라
    동물과 자연에까지 위협을 가하고 있는게 사실이잖아요.
    원글님이야말로 귀막고 눈감고 사시나봐요.
    진짜로 생수업체 사장이신가?
    정말 황당한 협박글이네요.

  • 47. ㄴㄷ
    '20.3.15 8:30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이분이 생수판매업자면 그 글은 정수기판매업자로 보면 되나요?
    정수기판매글도 불쾌하긴 마찬가진데요

  • 48. 저도
    '20.3.15 8:43 AM (211.179.xxx.129)

    그 글 봤는데 좀 오버긴 했는데
    님은 한 술 더 뜨시네요.
    생수업체 관계자 아니면 이해가 안되네요.
    패트병에 안 좋은 홀몬 많이 나오는 건 다 알려져 있죠.
    패트병도 환경오염 시키고요.
    고소라니 황당하네요

  • 49.
    '20.3.15 8:57 AM (220.79.xxx.102)

    패트병 안좋다는건 다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에요.
    뭐 대단한 거짓정보라고 이렇게까지하세요?
    그동안 여기올라왔던 수많은 가짜뉴스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구만요.

  • 50. 이야
    '20.3.15 9:05 AM (112.173.xxx.236) - 삭제된댓글

    82하다하다 보니 별 이상한 사람 다 보겠네요. 그 글에 소송하면 82에 알려주세요. 제 사비 털어 소송비 좀 보태렵니다.

  • 51. smart
    '20.3.15 9:41 AM (118.222.xxx.51) - 삭제된댓글

    생수 글쓴분 성향이 ㅇ ㅇ 같았는데 막말하는사람 정리좀 했음 좋겠어요. 글에도 품격이 있지요.

  • 52. 근데
    '20.3.15 9:50 AM (112.173.xxx.236) - 삭제된댓글

    아이피 저격글 삭제 대상 아닌가요??

  • 53. 물에대한고민은
    '20.3.15 10:56 AM (175.211.xxx.106)

    저의 오랜 고민인데요,
    유럽에서 만난 미생물 공학이라던가...은퇴한 전교수의 말로는, 생수의 보관에서도 문제라는거예요.
    공장에서 마트에 가기전까지 창고에 보관되는데 그 창고 위생이...쥐도 돌아다니고 해서 이런게 또다른 문제라고 했어요.
    유럽에는 유리병안에 든 생수도 파는데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유리병 생수를 구매해요.
    우리나라엔 없죠.
    뜨거운 여름날, 작은 마트 가게앞에 햇빛 받으며 쌓아놓은 플라스틱 생수를 우리나라에서 여러번 보고 기겁한적이 있고 또 여름에 차안에 생수 놓고 햇빛 받는것도 많이 봤어요. 유럽 친구들은 이런것 당장 버리는데.
    정수기도 아무리 잘 세척해도 세균번식을 막기 힘들것 같고....이래저래 어떻게 물을 마시느냐는 항상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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