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부분만 잠깐 캐취해서 봤는데요,
라오스 선수들의 숙소인 지역은 도로부터 세슘수치가
기준치의 10배 ~20 배를 넘고,바로 뒤에 자리잡은 뒷산방사능 수치는 아예 사십배를 넘어버립니다.
취재진들은 그 산에서 위험하니 방호복으로 갈아입어요.
봄이 오면 그 산의 잎,먼지 등등이 평지로 날아간답니다.
그런 곳을 외국선수들의 체육시설 , 숙소로 만들었다네요.
취재진이 체육시설 인근을 지나가는 일본 할아버지에게
인근 방사능수치에 대해 얘기하니 그럴 리가 없다고
정부발표는 그렇지않다며 무시해버립니다.
아베정부, 이렇게 악질일 수가...
도쿄올림픽은 연기되야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BS 창에서 보여준 왜구방사능의 실체 ㅎㄷㄷㄷ
왜구방사능 조회수 : 1,812
작성일 : 2020-03-14 21:08:31
IP : 58.226.xxx.1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관중올림픽
'20.3.14 9:10 PM (39.125.xxx.230)일본 혼자 금은동 다 먹으라고
2. 연기 노
'20.3.14 9:11 PM (211.227.xxx.118)취소되어야합니다
3. 그깟것들
'20.3.14 9:1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하거나 말거나.
4. 우리나라
'20.3.14 9:34 PM (180.67.xxx.207)체육회에서 한짓은 못보셨나보네요
방사능 위험지역과 무슨 결연 맺은거
인터뷰 신청했더니 피하고
진짜 적폐들
우리선수들 연습하는데도 방사능양이 기준치 훨씬 초과라네요5. 일본망해라
'20.3.14 9:41 PM (59.30.xxx.248)그 할아버지 웃기는게
기자가 수치가 높다니까 아니라고
아까 측정했다니까 조작하지 말라고
한국원전보다도 후쿠시마가 덜나온다.
입이 그냥 딱 벌어지더만요.6. 마지막 장면
'20.3.14 9:52 PM (222.110.xxx.144)영화의 한 장면처럼 잘 찍었더군요
하늘에서 유유히 날며 후쿠시마 땅을 부감촬영하던 드론이 패대기쳐지며 세슘덩어리 흙바닥에 나뒹구는 장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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