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 도대체 언제 꺼지나요ㅠㅠ

일상불가 조회수 : 5,900
작성일 : 2020-03-14 15:51:56

요즘 생활은 사실 무척 단조롭긴 합니다만

매일같이 불안하고 잠도 잘안오는 불면증의 연속인 날들이에요

신천지말고도 여러 변수가 터지네요

곳곳 산발적인 잔불들 끊임업이 확진자 나오고

계속 이것저곳 나왔단 소리들 들을때마다 이게 과연 연내엔 해결될까?싶어요

해결 불가능이지 싶습니다..ㅠㅠ

이런식이면 백신 나오지 않는이상은 계속 감염자가 어디선가 나온단 말이거든요

완전히 못잡죠 완치되어 갔다가도 걸리는 마당에요

전파가 계속 될수 있다는걸 전제하면 백신 없는한 전염병 종식은 어렵겠네요

이것만 생각함 우울합니다

세계적으로 이동도 다 금지 해외 나간다는건 불가능이고 해외 나갈일도 없지만

관련된 이들이 많을텐데 세계 경제는 그냥 알몸으로 비바람을 맞는수밖에요

주식이 폭락하고 수많은 경제활동이 멈추고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집안에서만 꼼짝을 못해야하는건 너무 처절한 게임같습니다

23일 개학할줄 알았는데 이상태론 절대 못하겠네요

전국 피시방 클럽등은 강제로 영업폐쇄를 해아할것 같은데 그것역시 쉽지 않은 일이고요

사회문제 생각하면 어딜 건드리고 어딜 안건드려야할지 가늠하기 힘들정도로

머리가 터질것 같습니다


주말이 와도 기분이 평안해지긴커녕 더 불안하고 우울하기만 하네요

나가서 걷기도 싫고요 이런 디프레스가 계속되면 전국민들 정서가 지금 얼마나 피폐할까요




 

IP : 222.111.xxx.5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3.14 3:53 PM (12.226.xxx.2)

    중요한건 잘자고 잘먹고....스트레스 안받는거 아닌가요?
    그럼 걸려도 이겨냅니다.
    밑에 글올리신분처럼 감기몸살 앓다가 나아지실거예요.
    괜히 걱정하느라 잠못자고 못먹으면 면역력 떨어져요.

  • 2. 혼자
    '20.3.14 3:56 PM (222.111.xxx.51)

    잘먹고 잘살수 없다는걸 깨닫는 요즘입니다

  • 3. 그냥
    '20.3.14 3:57 PM (14.7.xxx.119)

    간만에 집에서 방콕휴가 즐긴다 생각하세요.
    밀린 영화나 드라마도 보시고..

    저는 옆에 암 걸린 강아지가 있어서 그 애 돌보느라 더 힘들지만
    내가 괴로워하고 스트레스 받음 힘들 것 같아
    일단 즐기기로 했어요.

    우리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많을테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 4. ////
    '20.3.14 3:58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 다 맞는데요.

    우리가 너무 편하고 좋은 시대 태어나서 편한걸 당연하게 생각한단 생각도 들어요.

    당장 유럽만 가도 너무 느리고 공공서비스도 느리고 안되는거 투성인데.

    저 작년쯤 이중섭 전시회에 다녀왔는데

    전시회에 이중섭이랑 부인이랑 교환했던 서신들이 다 전시가 되어있었어요.


    전쟁 전에 만나서 전쟁 하면서 부산으로도 피난갔다가 제주도로도 갔다가

    나중에 부인과 자식들은 일본으로 피신하고요 이중섭만 남아서 한국에 있었어요.

    편지 내용이 처음엔 희망차게 시작해서 힘 내라고,
    내가 애들에게 줄 자전거 가지고 찾아가겠다고 그렇게 시작해요.

    그런 편지들 일년 넘게 오가다가 전쟁이나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이중섭은 가난하고.

    그러면서 정신병도 생기고, 자전거는 커녕 먹고살수도 없는데 일본은 갈수도 없고.

    점점 편지들이 오가지 않고 자전거도 사주지 못하고 애들도 못보고

    그렇게 가족과 헤어지고 죽었어요.

    편지들 보며 어찌나 눈물나던지 ㅠㅠ

    저희 아버지때만해도 아주 어릴때 전쟁이었거든요.


    우리 엄마때부터 저희부턴 그런 기억도 없고
    지금 애들은 편하게만 자라서 너무 편하고 안락함에만 익숙하고

    모든게 불평인것 같아요.

    근데 인간 역사를 보면 항상 전쟁하고 서로 약탈하고 죽이고....

    지금도 힘들다 징징대지만, 지금처럼 대한민국 역사에 태평성대가 언제였을까요.

    힘들땐 서로 용기주고 힘내게 해줘야지

    징징되서 잘 될일도 안되요...

  • 5. 나라도
    '20.3.14 3:58 PM (12.226.xxx.2) - 삭제된댓글

    잘먹고 잘자서 안걸려도 주변 사람들 전파안시키죠.
    주변에 혹시 코로나 증상있어도 하루벌어 하루 먹고살아야해서 계속 일가는분들 아시면 그분들 이주동안 자가격리할때 생계에 도움주시는건 나 혼자 잘먹고 잘살수없는 현실을 깨닫고 도움주시는거고요.
    병 안걸리게 잘먹고 잘자는건 나 혼자 잘살자고하는 행동 아닙니다.
    님이 괜히 걱정한다고 잠안자고 안먹다가 전염돼면 그게 주변은 하나도 생각안한 행동이죠.

  • 6.
    '20.3.14 3:59 P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세계가 동시 다빌적으로 소강될때까지 안심 못할거 같아요.
    전염력이 어마 무시해서요. 재감염 우려도 있구요.
    어찌보면 누가 먼저 걸리냐 순같기도 해요. 누군 세계 70퍼센트 감염일수도 있다잖아요. 장기전 생각하고 준비해야죠.

  • 7. 나라도
    '20.3.14 3:59 PM (12.226.xxx.2)

    잘먹고 잘자서 안걸려야 주변 사람들 전파안시키죠.
    주변에 혹시 코로나 증상있어도 하루벌어 하루 먹고살아야해서 계속 일가는분들 아시면 그분들 이주동안 자가격리할때 생계에 도움주시는건 나 혼자 잘먹고 잘살수없는 현실을 깨닫고 도움주시는거고요.
    그냥 혼자 이 코로나사태 언제 끝나나 세계 경제어쩌지하고 걱정만 하시는건 전혀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돼요.
    병 안걸리게 잘먹고 잘자는건 나 혼자 잘살자고하는 행동 아닙니다.
    님이 괜히 걱정한다고 잠안자고 안먹다가 전염돼면 그게 주변은 하나도 생각안한 행동이죠.

  • 8. ////
    '20.3.14 3:59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과거에 비해서 요즘은 인터넷 속도 몇초만 늦어져도 짜증내하고
    주변사람 화내고 욕하고 내가 손해보면 부들부들하고...

    다들 너무 복에겨운것 같아요.
    저부터두요.

    사람 대하진 마시고

    좋은 음악 들으면서 비타민 디 합성되게
    산책이라도 하세요.

  • 9. ////
    '20.3.14 4:02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우선은 정부가 할 일은 다 했고

    이제는 지역감염도 시작이고 우리 손에 달려있어요.
    같이 용기주고 힘내게하고 사회적 접촉 피하구요

    조금이라도 속도 늦추면 의료붕괘 막고
    그러면서 날씨 좋아지면서 면역력 올라가고 전염력 낮아질꺼고
    그러다보면 치료 약이나 타미플루 같은 것들 보급되서
    지금같지 않을꺼에요

    국내만 문제면 모르지만
    미국이나 유럽 등이 다 개입되어있으니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약개발 촉진 수를 쓸거에요.

  • 10. ////
    '20.3.14 4:03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솔직히 원글님 같은 생각
    대통령이나 질본에서도 다 하지 않겠어요?

    근데 그런 생각 떨치고 자기 위치에서 자기 할일들을 해주니
    지금 그나마 사망자 적고 큰 대형위기 이태리처럼 안닥치게 막아주고 있는거에요.

    우리도 각자 할일을 하면서 이제 우리 손에 떨어진 몫을 해줘야죠.

  • 11. 자영업자
    '20.3.14 4:06 PM (12.226.xxx.2) - 삭제된댓글

    비지니스 당분간 폐쇄해야하는데 먹고살 걱정땜에 못하는거같아 걱정이시면 자영업자들을 위한 모금같은거 오프라인에서 시작해보시는거 어떨까요?
    실제적인 도움을 줘서 정말 영업을 당분간 중단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수있는 아이디어를 내주세요!

  • 12. ㄴㄷ
    '20.3.14 4:07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마스크 잘 쓰고
    사람 많은 실내 피하면서
    일상을 살아야죠
    방구석 찡찡이도 성격 탓

  • 13. 자영업자
    '20.3.14 4:08 PM (12.226.xxx.2) - 삭제된댓글

    비지니스 당분간 폐쇄해야하는데 먹고살 걱정땜에 못하는거같아 걱정이시면 자영업자들을 위한 모금같은거 오프라인에서 시작해보시는거 어떨까요?
    실제적인 도움을 줘서 정말 영업을 당분간 중단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수있는 아이디어를 내주세요!
    제가 사는곳은 외국인데 십시일반 주변에서 정규직아닌 사람들위해 모금활동들 하고있고 이런 저런 모임이나 직장관계로 연결된 커뮤니티안에서 증상이 걱정되는데 생계문제나 육아문제로 자각격리할 상황이 아닌사람들 도움이 필요하면 바로 알려달라 포스팅하고 서로 연락처 올려놓고있어요.

  • 14. 자영업자
    '20.3.14 4:09 PM (12.226.xxx.2)

    비지니스 당분간 폐쇄해야하는데 먹고살 걱정땜에 못하는거같아 걱정이시면 자영업자들을 위한 모금같은거 오프라인에서 시작해보시는거 어떨까요?
    실제적인 도움을 줘서 정말 영업을 당분간 중단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수있는 아이디어를 내주세요!
    제가 사는곳은 외국인데 십시일반 주변에서 정규직아닌 사람들위해 모금활동들 하고있고 이런 저런 모임이나 직장관계로 연결된 커뮤니티안에서 증상이 걱정되는데 생계문제나 육아문제로 자각격리할 상황이 아닌사람들 도움이 필요하면 바로 알려달라 포스팅하고 서로 연락처 올려놓고있어요.
    정 걱정되시면 님이 사는 지역사회안에서 작은 도움이라도 줄수있는 방법을 찿아보세요.
    나 혼자 잘먹고 잘살수는 없는거라는거 잘 아시니까요.

  • 15.
    '20.3.14 4:11 PM (210.99.xxx.244)

    사람많지않은곳 산책도 하고 가끔 밥먹으러도 나가고 있어오ㅠ 방송마다 코로나코로나하니 더 우울감이 생겨요ㅠ 서로서로 조심하다봄 좋아지겠조

  • 16. 제발
    '20.3.14 4:11 PM (125.181.xxx.232)

    답답하다고 날씨 좋다고 여기저기 다니는거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혈기왕성한 20살 아들도 지난달 18일부터 안나가고 낮에 아파트 공터에서 줄넘기만 30분하고 들어와요.
    친구들도 서로 안만나기로 하고 통화만 하구요.
    저도 집앞 마트외에는 안나가구요.
    출근하는 사람들 빼고는 집콕좀 했음 좋겠어요.
    이 시국에 여행가거나 뷔페가는 사람들 진짜 미친것 같아요. 교회 다니는 분들도 쫌! 자제좀 했음 좋겠어요.

  • 17. 빨라야1년
    '20.3.14 4:12 PM (115.143.xxx.140)

    처음부터 전세계 인구 40%이상 감염된다고 했어요. 백신은 빨라야 1년인데 효과까지 검증하려면 1년반..기존에 있던 약들로는 해결할수없다고 했어요.

  • 18. 가장
    '20.3.14 4:16 PM (12.226.xxx.2)

    중요한건 전파가 조금이라도 천천히 진행되도록 속도를 늦추는거죠.
    지금 상황에서 모두의 생존율이 높아질수있는 유일한 방법인듯해요.
    자가격리....의심가는 잠정적 보균자들이 일가지않고 집에서 혼자 몇주간 격리할수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죠.
    아파도 장사해야하고 일가야하고하면....아무리 감염속도 늦추려해도 방법이 없잖아요.

  • 19. -----
    '20.3.14 4:17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백신은 빨라야 일년이라고는 했는데 지금 위기가 생각보다 심각하고 여러 약들이 나오고는 있어서 생각보다 빨리 나올수 있어요. 일반적 프로세스를 따르고 일반적 상황이라면 오래걸리겠죠. 중국에서도 항aids 약을 임상 프로세스 못하고 사용하니 결과가 좋았다고 했구요.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데, 우선 독감이 여름에 유행 안하듯, 온도 오르고 면역력 올라가면 좀 둔화하긴 할꺼에요.

    지금 서양이나 선진국이 오히려 발병이 높은게, 그 국가들이 날씨나 기후대도 비슷하고 사람들이 이동이 많고 교역이 많아서 그래요. 지금 다들 전세계적으로 당분간 면대면 접촉 줄이며 노력중이니 좀 완화되겠죠. 바이러스도 진화를 하기때문에, 많이 퍼질수록 치사율 등은 낮아질수밖에 없어요 모든 바이러스들이 그렇듯. 너무 사람들이 많이 죽어버리면 못퍼지니까요.

  • 20. -----
    '20.3.14 4:19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치료연구나 백신 연구에, 가령 에볼라 같은 경우는 너무 치사율 높고 특정지역에 한정되서 돈이 적게 들겠지만, 지금은 피해보는 사람들이 많고 선진국 위주로 피해를 보고 있어서 돈이 많이 투입이 될 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돈 투입이 많이되면 속도는 빨라지겠죠 관련 법규나 과정도 좀 더 빨리 통과 될거구요.

  • 21. 우리나라는
    '20.3.14 4:22 PM (14.5.xxx.38)

    신천지를 잡아야 더 확산을 막을수 있을거예요.
    아직 완전히 끝나지않았는데 오늘 신천지 무슨 기념일이라서 모이는 날이라면서요.
    자가격리 이제 겨우 끝났는데 거기서 또 퍼지면,
    신천지때문에 지불되는 국가사회비용이 너무 커요.
    이제는 법적으로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봅니다.

  • 22. ----
    '20.3.14 4:23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신천지는 당연히 잡고 책임을 물어야하구요.

    근데 이제 지역사회로 퍼진 상태라 신천지 족치는걸로는 해결 안되고
    각자 정말로 조심해야해요.

  • 23. 00
    '20.3.14 4:33 PM (67.183.xxx.253)

    금방끝나지 않을거 같아요. 해외 바이러스전문가들에 의하면 1년에서 2년까지도 갈거라고 하고 전세계 성인인구의 최소 40%에서 최대 70%까지 감염될수 있다고 예측하더군요. 정기전이다 생각하고 최대한 몸 사리는수밖엔 없죠

  • 24. 백신이나
    '20.3.14 4:36 PM (1.237.xxx.200)

    치료제 아니면 일단은 코로나를 어느정도 통제할 수 있는 약물이나 처방이 나오가까지는 조심해야겠죠. 사실 코로나 19가 이전의 코로나랑은 비교불가로 전파력과 치명률이 높다는게 전세계 의료계에선 아직 이병에댜한 데이터가 없어 대처방법을 몰라 우왕좌왕인거같아요.
    좀 더 시간이 가고 데이터가 쌓여서 이 균의 윤곽이 잡히면 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지 않을꺼 싶네요

  • 25. ----
    '20.3.14 4:36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1-2년 갈수는 있는데 천천히 수그러들긴 하겠죠. 지금 같은 상승세로 2년은 절대 아닐꺼구요. 바이러스도 모든 환경에서 잘 번성하는건 아니라서, 지금 선진국들이 대부분 환절기라 날씨가 비슷해요.
    전 세계적 문제면 우선 자금이나 머리나 전세계적으로 맞댄다는 이야기니까 같이 고민을 해봐야죠.
    단기적 문제는 아니지만 절망할 때도 아니라봐요.

  • 26.
    '20.3.14 4:40 PM (223.62.xxx.6)

    백신 나와도 또 새 바이러스 나올거구요
    그냥 이런 삶이 몇년주기로 일상이 된다고 보고 슬슬 적응하세요 맘 비우시고요
    그래도 페스트 창궐하고 콜레라로 마을하나가 다 죽던 시절은 아니니 다행이지요

  • 27. 신천지핑크새누리
    '20.3.14 4:52 PM (220.72.xxx.77)

    대구 신천지 좀비들이 여전히 전국으로 싸돌아다니며 날뛰니 쉽지가 않죠.

    집단감염도 시작이 대구좀비들이니.

    곽상도 같은 신천지 비호세력 또 잔뜩 뽑아놓을테니

    신천지는 앞으로도 끄떡없겠고 더 확장해 커나갈거고.

    각자 조심하는 수 밖에요.
    오늘도 대구신천지 좀비 잘 피한 운수 좋은 날 이였다 안도하며.

  • 28. ----
    '20.3.14 5:01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국민들이 노력해줘야 할것 같아요.
    질본도 공무원들도 지금 과중한 업무 하며 언제까지 저렇게 못할거고.
    정말 국민들이 책임 나눠서 집에서 면대면 접촉만 줄여도 환자수 안늘꺼거든요

  • 29.
    '20.3.14 5:27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대다수가 조심하면 뭐해요 그와중에 마이웨이 싸돌아다니는 것들 진짜ᆢ

  • 30. ㅇ ㅇ
    '20.3.14 5:3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어디선가읽었는데
    이번년도 ㅣ0 월까지갈수있다라고하던데요
    아시아는 꼭지점 돌았지만
    지금유럽으로 여기서아메리카로 이렇게번질거래요
    곧 남쪽은 겨울로 접어들고요

  • 31. 그림자 신천지들
    '20.3.14 6:18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몇만이나 있다네요.

    지금도 여기저기 돌아다닐텐데
    누군지 알수가 없다니 오래 걸릴거 같네요.

  • 32. ㅡㅡㅡ
    '20.3.14 10:1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다른 나라 상황 보면
    우리가 얼마나 복받았는지.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리려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3808 강남 선릉 역삼 근처에 외이파이 빠르고 괜챦은 레지던스 추천해주.. 3 ㅇㅇㅇㄹㄹㅇ.. 2020/03/23 686
1053807 검찰... 털썩 - 정경심 교수 6차 공판 브리핑 16 ... 2020/03/23 3,500
1053806 치매 엄마한테 너무 화가 나요 26 경험있는 분.. 2020/03/23 7,136
1053805 탄천 전망 사시는 분 만족하시나요~ 2 .. 2020/03/23 906
1053804 얼굴 피부가 거칠고 쳐지는분 19 ㅡㅡ 2020/03/23 3,065
1053803 유방암과 유방혹 겪으신분이나 잘아시는분들 꼭 봐주세요 10 ㅁㅁ 2020/03/23 3,024
1053802 열일하는 한국정부 또 해내고 있네요! 33 .. 2020/03/23 6,070
1053801 일본 아베 올림픽 연기선언 7 민폐국 2020/03/23 4,880
1053800 전두환 현금조달 추정관리인, 변사체 발견 8 이건또뭐 2020/03/23 3,107
1053799 4.16에 주는 대구 욕하지마셈, 안주는 경기도도 있는데요 뭘.. 6 ㅇㅇ 2020/03/23 925
1053798 유럽 입국자 유증상자 비율이 10% 가 넘네요...... 8 ㅇㅇ 2020/03/23 1,002
1053797 이번에 건물을 사서 임대료를 처음 받는데요 9 .. 2020/03/23 3,669
1053796 권영진은 어째 갈수록 살이 더 찌네요. 24 .... 2020/03/23 3,161
1053795 아파트 거실 바닥이 흔들려요 2 도와주세요 2020/03/23 4,824
1053794 아들이 시동생 닮는 경우 19 희한 2020/03/23 3,712
1053793 코스타노바 어디서 사는게 좋은가요? 1 ㅁㅁㅁ 2020/03/23 842
1053792 권영진 "31번 확진자 이전 증상자, 대구시가 밝히는 .. 5 ㅇㅇ 2020/03/23 2,117
1053791 마트에 카트 끌고 가면 3 궁금 2020/03/23 1,871
1053790 친정엄마 징징거림 1 ... 2020/03/23 2,430
1053789 면마스크 7장 샀습니다. 9 마스크 2020/03/23 2,536
1053788 이번 총선 투표율.. 어찌될까요. 8 차니맘 2020/03/23 852
1053787 신천지 거짓말 들통나는데도 아직도 윤석열 수사안하고 뭐하나요? 5 쓰레기 매국.. 2020/03/23 779
1053786 타지역으로 아파트임장 다니시는분들 10 나리 2020/03/23 2,162
1053785 계속 재난 문자가 와요 ㅜㅜ 2 속상하다 2020/03/23 1,347
1053784 고2 ebs특강 들을만 한가요? ebs특강 2020/03/23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