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집에 있으라고 하니까 발코니에서 노래부르고 연주하고
"andrà tutto bene" 라고 그 뜻는 everything will be fine. 다 좋아질거라고 견디자고.
빨리 정상화 됐으면 좋겠어요.
저들은 베란다에서라도 다른 사람들과 소통해야 살수 있을것같네요. 예술로 승화한다 해야하나...
암튼 어서 정상화되길~ 이태리도 화이팅!
https://www.youtube.com/watch?v=2ItplHQ224g
음악의 나라가 맞긴 맞네요,
괴로움을 이기는 데는 예술이 필요하죠 예술의 힘!
가족 모두 집에 갇혀있으니 사이가 더 좋아지거나
아니면 매일 싸운다는...
인종만 다르지 사람사는건 다 똑같죠
영상에
엄마가 아기 안고 있는거 맞죠? ㅎㅎ
음악이 위로를 주네요.
심지어 재난 상황에서도 잠시잠깐의 행복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