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친구가 너무 쑥맥이에요ㅠ

먼지 오 조회수 : 6,730
작성일 : 2020-03-14 13:53:31
둘이 있을땐 말도 잘하고 그러는데
여럿이 모이는 자리만 되면 허허 하하 하기만 하구
완전 쑥맥이 되요.

너무 재미가 없어요ㅠㅠ

사실 잘챙겨주고 그러는게ㅜ좋긴한데

제가 지금 아빠같은 사람을 만나느건지
IP : 175.223.xxx.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4 1:57 PM (121.165.xxx.112)

    둘이 있을때 재미있으면 된거 아닌가요?
    여럿 앞에서 말 많고 내 앞에서 재미없는 사람을
    못만나 보셔서 그러신듯...
    남들한테 잘하고 나한테 못하는 사람은 최악인데...

  • 2. ,,
    '20.3.14 1:58 PM (70.187.xxx.9)

    사람 안 변해요. 문제는 자식이죠. 부모 유전자 어디 안 갑니다. 결혼하신다면 신중하게 각오하시고.

  • 3.
    '20.3.14 1:58 PM (223.38.xxx.103)

    저는 그런사람이 더좋던데..
    너무 사교적인사람 전 무섭더라구요..

  • 4. ..
    '20.3.14 1:58 PM (222.97.xxx.166)

    산 좋고 묿 좋고 정자 좋은 곳은 없다는 말이
    살아보면 참 맞아요
    장점이 있는 남자니까 사귀실텐데..
    거기다가 재미까지 있었으면 벌써 나보다
    잘난 여자가 품절시켰겠지요

  • 5. 저도
    '20.3.14 2:06 PM (122.42.xxx.24)

    그런남자가 더 낫던대요?
    둘이있을때 잘해주고 좋은게 낫죠.
    여럿이 있을떄 꼭 튀고 재밌어야 하나요?
    대게 그런류는 좀 실속없는경우가 많더군요

  • 6. 근데
    '20.3.14 2:07 PM (125.177.xxx.105)

    살다보면 무엇보다 나와 잘 맞는 사람이 최고예요
    부모님을 보더라도 아버지가 별로 말씀이 없으신데 엄마랑은 얘기도 잘 하시고 잘 맞춰주셨어요
    남들은 막 부러워했죠
    남편이 잘해줘서 좋겠다고 다 맞춰주니 얼마나 좋냐고
    근데 엄마는 박력이 없어서 앞에 나서는 성격이 아니라서 싫다는거예요
    남들은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했을거예요
    제생각도 그렇구요
    그래도 본인이 싫으면 어쩔수 없는거죠

  • 7. ....
    '20.3.14 2:10 PM (110.70.xxx.70)

    분위기 메이커 만나보세요
    허구언날 술자리에 들러붙는 여자 얼마나 많은데

  • 8. ...
    '20.3.14 2:26 PM (1.233.xxx.68)

    전 그런 사람이 좋아요.

  • 9. 진국
    '20.3.14 2:36 PM (123.111.xxx.204)

    그런 사람이 소울메이트론 진국이죠.
    가정적이고...

  • 10. 쑥맥을
    '20.3.14 2:56 PM (180.231.xxx.18)

    저럴때 쓰는 표현 맞아요?^^;;

  • 11. ??
    '20.3.14 3:53 PM (58.120.xxx.238)

    뭘 원하시는지?
    어자피 다 개취니
    여러사람 있는 곳에서 핵인싸 노릇하는 사람이 매력적으로 느껴 지시면 다른 남자 만나시는게 좋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5205 이거라도 합시다 4 대구특별감사.. 2020/03/15 786
1045204 안철수, 코로나 청와대비선자문 공격을 왜 한거에요? 35 .. 2020/03/15 2,764
1045203 영광의 밴드가 된 의료진들의 마스크 7 앨리준 2020/03/15 1,602
1045202 진짜 초간단 리필마스크하는법 3 ... 2020/03/15 1,769
1045201 영적성장을 위한 책 추천해주세요~~ 7 영혼 2020/03/15 1,222
1045200 포장해온 육개장 냉동 시켜도 될까요 1 리마 2020/03/15 859
1045199 정치쇼라도 좋다..의사 안철수가 대구서 보낸 15일 76 .... 2020/03/15 3,786
1045198 면마스크를 사용해보니 24 필터부자 2020/03/15 5,948
1045197 대만 학자 "한국 코로나19 확진자 1만명 이내로 통제.. 6 뉴스 2020/03/15 4,025
1045196 혼인신고 안하고 식만 올린 경우도 이혼녀라고 봐야되나요? 31 000 2020/03/15 8,906
1045195 스타일러랑 건조기에 향 나게 하는 티슈형 어디서 구매하나요? 1 향나게 하는.. 2020/03/15 1,267
1045194 저는 새 변화의 단초를 본것같습니다 7 2020/03/15 2,526
1045193 편도제거수술하신분?장단점 알려주세요 5 목아픔 2020/03/15 2,507
1045192 실내 운동 하세요? 3 ㅇㅇ 2020/03/15 1,607
1045191 펌. 모든 외신이 한국을 칭찬하는건 아님 20 ㅇㅇ 2020/03/15 5,349
1045190 이수진 37.0%, 나경원 33.4% 27 ㅎㅎ 2020/03/15 2,940
1045189 못해도 6개월은 생활비 못버는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16 ... 2020/03/15 5,476
1045188 고지혈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진단 받았는데 의사선생님이 4 ........ 2020/03/15 2,513
1045187 마성의 매력 정금자.. 3 김혜수 2020/03/15 2,305
1045186 물러터진 형과 얍쌉한 동생 조합.. 4 형제맘 2020/03/15 1,764
1045185 배추가 살짝 얼었는데 8 겉절이 2020/03/15 980
1045184 이번주 털천지 예배 모습(.jpg) 39 ... 2020/03/15 6,856
1045183 주말 늦은오후 편안히 책 보니 행복해요~ 5 소소한행복 2020/03/15 1,441
1045182 가르쳐주세요~ 2단행거의 위쪽에 있는 옷내리는 봉 2 msh01 2020/03/15 1,536
1045181 통장이나 주민센터 통해 마스크 9 마스크 지겹.. 2020/03/15 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