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사태에 혜안이 번뜩이는 글!

조회수 : 3,852
작성일 : 2020-03-14 09:43:22
진정한 글쟁이가 이 시국에 꼭 써야하는 글이네요
글쓰신분께 감사합니다
댓글에 링크 달께요

스스로를 보호하기위해 남들을 배려해야하는 새로운 세상을 우리는 경험하고 학습하는 중입니다..
IP : 125.132.xxx.15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3.14 9:43 AM (125.132.xxx.156)

    https://m.facebook.com/photo.php?fbid=10220063106423282&set=a.1372231901173&ty...

  • 2.
    '20.3.14 9:47 AM (125.132.xxx.156)

    저는 이 코로나사태를 통해
    앞으로 인류가 어떻게살아야하는가의 단초를 집단학습하는거같습니다

  • 3.
    '20.3.14 9:48 AM (125.132.xxx.156)

    서로를 배려하고, 나를 지키기위해 남을 보호해야하며

    사치와 분주함, 시끄러운 인간관계를 대폭 줄인 단촐한 삶..

  • 4. ...
    '20.3.14 9:51 AM (222.104.xxx.175)

    유시민이사장님께서 하신 말씀이요
    나를 지키는 길이 나라를 지키는 길 이라고
    개개인이 규칙을 잘지켜서 고마운 정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됩시다

  • 5.
    '20.3.14 9:53 AM (58.232.xxx.160)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6. 원글님
    '20.3.14 9:55 AM (1.226.xxx.227) - 삭제된댓글

    올려주신 글 정말 잘 읽었어요.
    명쾌하면서도 따뜻한 글이네요.

    훈수두지 않으면서 사실에 기반해 사람들로 하여금 깨우치게 하는 ㅎㅎ

  • 7. ....
    '20.3.14 9:56 AM (220.78.xxx.77)

    이런 글 많이 읽고싶어요

  • 8. 이거죠
    '20.3.14 10:04 AM (112.167.xxx.154)

    잘 봤어요.

  • 9. 이 분이
    '20.3.14 10:08 AM (220.124.xxx.36)

    기자고 논술 위원이네요.. 사실에 입각해서 정리 글을 잘 쓰시네요.

  • 10. .....
    '20.3.14 10:48 AM (112.173.xxx.11)

    좋은글 가져와 주어서 감사해요
    잘 읽었습니다.

  • 11. ㅇㅇ
    '20.3.14 10:57 AM (218.219.xxx.142)

    이분의 논리가 일본에서 전파하고 있는 논리랑 같네요
    저 그래프 사용도 똑 같고
    저 논리로 각 방송사에서 전파하며 의심이 가는 사람은 집에 있고
    독감검사도 하지말고 그냥 독감처방해라 합니다
    의사가 독감검사 하다가 독감이 아닌 코로나여서 의사까지 확진
    그래서 독감검사 안하고 의사도 부족한데 이런일이 반복되면 의료붕괴되니까
    일본은 진료소도 코로나검사랑 구별이 안되어 있어요
    키트도 부족 방호복도 부족,,소독용 마스크는 물론이고
    검사도 하기전에 부족하니 저 방법을 쓰는 겁니다

  • 12. 이해
    '20.3.14 11:09 AM (125.252.xxx.13)

    이해 잘 되는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13. ㅁㅁㅁ
    '20.3.14 12:22 P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왜 저는 링크 연결이 안 되네요
    성함 좀 알려 주시면 제가 페북으로 직접 들어가 볼께요

  • 14.
    '20.3.14 1:33 PM (125.132.xxx.156)

    Sinae Kim 이세요 김시내씬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658 어묵, 오뎅은 거의 밀가루인거죠? 어묵 12:54:22 23
1691657 1시 최강욱 장인수 박시영 공동방송 그땐왜  24탄 ㅡ  계속되.. 1 같이봅시다 .. 12:52:25 32
1691656 산티아고 순례부심 2 12:50:49 154
1691655 친구가 저의 집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본거같아요 7 다야 12:49:12 441
1691654 미국 인종차별 더 심해지네요 1 12:48:10 204
1691653 저는 인생에서....지금 뭘 해야할까요 2 47살 12:47:15 180
1691652 작게 말하면 목구멍이 간지럽다는 아이.. ㅇㅇ 12:45:41 42
1691651 복지차관 박민수 딸 국내대학 갔다네요 2 거짓말 12:45:00 435
1691650 자격지심에 떠보는 사람 1 ㅇㅇ 12:42:26 182
1691649 정수기. 공기청정기 렌탈 가장 저령한 방법 1 오잉꼬잉 12:42:16 61
1691648 손태영도 한가인처럼 행동하면 욕먹어요 3 손태영 12:41:43 501
1691647 원래 자기말투 아는 사람과 만날때도 2 토끼풀 12:41:24 149
1691646 시어머니 생신에 갈까요 ㅣㄴㅂㅇ 12:40:46 164
1691645 50대되니 단점이 장점되기도 하네요(외모) 5 긍정 12:40:12 653
1691644 딩크로 유자녀 방문느낀점 1 12:39:57 295
1691643 중년되니 나솔 곱창~처럼 복부 복부 12:32:37 370
1691642 홍콩 유일한 야당도 해산 절차..."민주주의의 종언&q.. 10 홍콩 12:30:37 327
1691641 비29 과자를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아 놀랬어요 11 오잉 12:28:32 503
1691640 팝송 when i was 들어가는 11 진주 12:25:55 418
1691639 한동훈, 선관위 향해 "햇빛 들지 않는 그늘서 곰팡이 .. 10 .. 12:25:28 488
1691638 신애라 최화정은 사기꾼아닌가여 10 12:24:31 1,487
1691637 신입생 집에 노트북있으면 패드만 사면될까요? 3 .. 12:21:20 163
1691636 어린시절 고무줄 놀이 열심히 하신 분들 4 궁금 12:21:11 322
1691635 단독]‘세컨드폰 통화’ 선관위 전 사무총장, 작년 국힘 예비후보.. 6 .. 12:17:46 598
1691634 언니가 울면서 전화왔어요 32 힘들다 12:17:17 2,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