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이웃 인종차별(?) - 답답합니다...
1. 그게
'20.3.14 5:25 AM (73.36.xxx.101)누가 일부러 한게 아니라면 쓰레기 수거차가 치우고는 제대로 놓지 않아서 넘어져 있을 수도 있어요. 쓰레기 치운 빈통이 넘어진건지 확인하시고요.
2. 윗님
'20.3.14 5:35 AM (172.58.xxx.151)말씀이 거의 맞아요. 쓰레기 수거차가 비우고 쓰레기통 놓을때 쓰러져 있는 겨우많아요. 그걸 인종 차별적까지 보시면 내마음만 괴로워요. 우리거도 쓰러져 있는경우 많은데, 난 한번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네요..
3. 원글
'20.3.14 5:45 AM (107.77.xxx.47)쓰레기차 오기 전이였고 반 정도 쓰레기가 차 있는 상태였어요. 다른 집 쓰레기통은 넘치게 차 있어도 멀쩡히 서 있는 상태였구요. 쿵 소리 나고 넘어트린거 밖에 상황 설명이 안되는 상태였어요.
4. ㅡㅡㅡㅡ
'20.3.14 5:45 AM (70.106.xxx.240)일부러 그랬을리는 없어요
만약 뭔일을 하더라도 밤늦게나 그렇고
등교시간은 안그래요5. ㅡㅡㅡ
'20.3.14 5:47 AM (70.106.xxx.240)정 걸리면 다음번 쓰레기통 오는날 집에서 몰래 관찰하세요
6. 글쎄요.
'20.3.14 5:49 AM (66.216.xxx.99)확실한 증거없이 의심하고 스트레스받고. 미국에 사신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전 저희 쓰레기통만 넘어졌어도 화난적이 한번도 없는데..
불안하시면 50불도 안되는 cctv 사다가 다시고 관찰해보세요. 바람에 넘어지는 경우도 있고 동물이 치고 갔을수도있어요.7. ...
'20.3.14 5:50 AM (123.215.xxx.184)타운 전체가 백인들 그 사이 유일한 동양인 우리집
쓰레기통 넘어진 적 한 번도 없어요
쓰레기 수거하는 로봇팔 같은 집게를 미워하셔요8. 원글
'20.3.14 5:58 AM (68.4.xxx.177)원글님 생각이 가능성 있어요.
동양인사는집 하면서 걸어가면서 발로 차고 갔을 수 있다고요.
왜 다 아니라고만 하시는지.....
오래 오래 살아보세요.
차별 있어요. 그때 그때 대처할 수 있게 영어 잘 하셔야돼요.
적어도 소리칠 줄은 알아야 함부로 못합니다.9. 원글
'20.3.14 6:01 AM (107.77.xxx.47)다들 아닐거라고 하시니 오히려 제가 오바하는건가 생각이 드네요. 그 전에도 겨울이 긴 동네라 쓰레기통 놓는 위치쯤에 애들이 눈사람 만들어 놓으면 짓이겨 뭉개진 적이 몇 번 있었는데 그땐 주변집 차들이 왔다갔다 차 빼다 그랬나보다 했었어요. 근데 오늘 일이 있고나니 그때부터였나 생각이 드네요. 이거 순전히 제 오해인가요?
10. 경찰에 리포트
'20.3.14 6:03 AM (184.152.xxx.177)CCTV 설치 하시고 또 그런 일 발생하면 경찰에 알리고
건드리면 나도 가만 있지 않는 다는걸 보여 주면 그들도 조심합니다.11. 맹ㅇㅇ
'20.3.14 6:03 AM (73.111.xxx.195)가끔 쓰레기통 넘어지는 날 있어요. 기계로 하는거라 놓고 바람때문에 쓰러져 있어요. 저희 집뿐만 아니라 이웃집도 가끔 그래요. 저 같은 경우는 차랑 부딪칠까봐 쓰러진 이웃집 쓰레기통 세워놓기도 하는데..
12. ...
'20.3.14 6:12 AM (131.243.xxx.29)해뜨기 전에 차가 못 봐서 넘어뜨렸을수도 있고, 저희집 같은 경우에는 너구리가 쓰레기 뒤지느라고 넘어뜨린 경우도 두번 있었어요.
13. 그럴땐
'20.3.14 6:15 AM (68.4.xxx.177)분명 한녀석이나 한두아이의 짓일거에요.
증거 잡아서 경찰에 신고하세요. 경찰은 인종차별로 크게 다룹니다.
경찰에서 집으로 연락가고 경찰에서 전화한통만 받아도 완전 달라져요.
전 레몬 땅에 떨어진걸 장난삼아 저에게 던진걸 그자리에서 경찰 불렸어요.
그 다음 몇달 후에 경찰에서 전화와서 부모들에게 전화했고 (부모들 놀래서 아이단속 잘하겠다고)
초범이니 잘 해결했노라고 디스미스 시키자고 그래서 그러라고 했었어요.14. 동네 애들에게
'20.3.14 6:23 AM (99.1.xxx.250)환심 받는법.
할로윈때 쵸코렛을 좀 비싼걸로 준비하셔서 나눠주세요.
저희도 처음 이사왔을때 우리집 앞마당에 꽃들을 그냥 따가더라구요.
애써서 심었는데... 어이없어서 멍해있는데
놀러왔던 이민생활오래된 내 친구가 아이집에 찾아가서 엄마한테 일렀어요.
너희 아이 교육 잘시키라고..
그리곤 껄끄러웠는데 할로윈때 남들보다 좀더 비싼걸로 나눠줬더니
그담부터는 아이들이 마주치면 웃으면서 인사하더라구요.15. 원글
'20.3.14 6:30 AM (107.77.xxx.47)CCTV로 증거확보 & 경찰 연락, 할로윈 초콜릿 신경쓰기 - 댓글들 감사드려요. 전부 다 해봐야 겠어요. 첫집 마련에 이제 좀 정붙이고 살려고 하는데 이런일이 있네요.
16. 원글님이 느낀게
'20.3.14 6:48 AM (121.139.xxx.163)맞겠죠
저는 5년 미국살이했는데
이게 지금 내갸 인종차별 당한건가 싶게 느껴질때가 가장 힘들고 빨리 한극가고 싶었어요.
미국에서ㅜ인종차별 없다는 사람들
정신승리하시는 거구요
거기사람들한테는 세게 나가셔야 안건드리고ㅜ대접 받아요.
안그러면 네일가게 종엊원 취급받고
하다못해 대도시 버스 줄서기에서도 흑인백인들에게 새치기 당합니다.
그래도 찍소리 안하는 또늠 못하는 분들 한인타운에서 여러번 봤었고 제가 당할때는 막 못하는 영어로라도 소리치고 경찰부른다 하면 오히려 한국분들이 말리더군요.
일크게 만드는거 싫다고.
미국은 화장도 세보이게 하잖아요.17. 윗분이 정신승리
'20.3.14 7:01 AM (66.216.xxx.99)아니 이동네 10년사는데 무슨 인종차별이에요 ㅎㅎㅎ 윗분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시네. 당신같은 사람들이 개인적인 일읋 인종차별로 우기니까 진정한 인종차별받는 사람들이 더 피해보는 거에요. 증거도 없는게 인종차별이라고 단정짓는 원글에 아닐거라는 사람들이 정신승리라니 ㅎㅎㅎㅎㄹ 별... 얼마나 이웃들과 소통안하고 살면 그래요? ㅉㅉㅉ
18. ㅎㅎ
'20.3.14 7:04 AM (121.139.xxx.163)윗님
본인은 주류사회 진출한것 같죠
나는 우리애들은 백인들이랑 친구먹는데..
그렇게 사세요.19. 신경
'20.3.14 7:45 AM (49.196.xxx.65)신경쓰지마세요
한집 건너 흑인이고 인도사람이고 그래요.
씨씨티비있다 스티커 정도 쓰레기통에 붙이세요, 빨간 점도 찍으시고. 다음엔 밖에 서성이다 hi guys, which school are you going?what's your name? 정도 프렌들리 하게 물어보세요.
영어공부 좀 하시구요, 버벅대면 당연히 무시받죠. 플리즈 제대로 안쓰고 하면 상대방이 너 말 험하게 왜 명령조냐 하면서 시비 오해 받기 딱 좋습니다요20. ..
'20.3.14 7:53 A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의심이 맞을거에요.
왜 왜 유독 님집 것만 넘어져요.
외국것들은 지네땅에서 지네 문화나 풍습 안지키면 보복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말로만 뭐라하지 무식하게 저런식 행동은 안하죠.
친하려고 먼저 다가가야하고 살려고 이웃과 친해지려 애쓰며 먹을것도 선물도 초대도 하는데
한국 사는 외국 것들은 대담하게도 저런걸 안하고 쌩까며
이웃교류? 이것도 우리가 먼저 관심가져도 싫어하는 부류들이 많아요.
우리나라 풍습과 관습을 무시하고 우리나란데 자기나라의 풍습과 관습을 고집하며 웃기는 꼴 보면 때려주고 싶고 뻘리 갔음 해요.
저번에 아이콘택즈에서 골골사 수행하는 외국여자 나왔는데 골골사에서 기법 배우면서 끝까지 자기나라 관습과 풍습 고집하는거 보고 분노가 생기더라고요. 그렇게 고집할거면 지네나라가서 살고 우리나라에선 우리범인 우리꺼 따라야지요. 한국말도 못하더라고요ㅠ 수행한다면서ㅠㅠ 꼴보기 싫었어요.
원글님 시시티비 달고 확인후 신고하세요.21. 한국은
'20.3.14 8:01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외국인에게 참 관대하다 못해 호구인데 외국가서 살아보면 살면서 눈치보며 사는데 인종차별 곳곳에 있어요.
22. CCTV
'20.3.14 8:15 AM (69.243.xxx.152)달아두시고 그 옆에 싸인도 붙여두세요. 지금 녹화하고 있는 중이라고.
23. 25년거주
'20.3.14 8:17 AM (220.87.xxx.209)오래 미국서 살다 온 사람으로서 인종차별 당연히 있지요. 헌데 쓰레기통은 ???
24. 욜로
'20.3.14 8:24 AM (142.129.xxx.231) - 삭제된댓글미국에서 자주 있는 일이죠. 특히나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동양인에 대한 차별이 심할때는 그럴 경우가 커요.
이럴때 써먹는 저의 팁 하나를 알려드리죠. 약간의 수고가 필요한데 먼저 그 아이들의 집을 파악하세요. 그리고 오후 네 닥섯시경에 그 주변집들을 하나씩 방문하세요. 부모들이나 누구나 나와도 좋은데 단순한영어로 요새 이 동네에 쓰레기통을 파괴하는 ( 밴달리즘 )이 있어서 경찰에서 관찰한다더라. 나도 듣고 이웃들에게 알리는건데 너도 알려라 하고요.
저는 이 방법으로 이웃간의 문제를 해결 했답니다.
그리고 원글님이 심증이 간다는데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뭔가요? 자기가 겪지않음 남들도 안 겪는다고 보는 이상한 논리인데 이게 위험한것이 우리가 인종 차별 당할때 고민 얘기하면 꼭 백인 친구가 난 그런 차별 안당해봤어 그러니 너도 그런것 없어 라고 말하는것과 같은 원리죠. 미국에 오래 살면 살수록 전엔 못 느끼던 인종차별을 수시로 느끼고 삽니다. 하지만 대놓고 당하진 않아요. 워낙 차별 금지법이 강해서25. 욜로
'20.3.14 8:27 AM (142.129.xxx.231) - 삭제된댓글혹시 어떻게 말해야 될지 고민되시면 알려주세요. 도와드릴께요
26. 개도
'20.3.14 8:31 AM (180.230.xxx.22)웃기는 게 저 살던 동네 개는 동양인만 지나가면 짖어서 어이가 없더라구요.이젠 개도 인종차별하냐하고 웃었네요.
27. 애니송
'20.3.14 8:34 AM (73.172.xxx.66)감시 카메라 달아놨다는 사인을 집 밖에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몇군데 박아 놓으세요
28. 인생지금부터
'20.3.14 8:41 AM (121.133.xxx.99)전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원글님 생각이 맞을수도 있구요.
이건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전 동부와 가까운 중부지역...백인비율이 높고..경제적으로 여유없는 백인이 많아 물가도 싸고
날씨도 좋지 않고..흑인이 별로 없고...
인종차별 소소하게 많이 겪었어요..
치사하고 이상한 미국인 정말 많았어요..영어도 못알아듣는척하는건 뭐 보통이구요..
뉴욕이나 워싱턴 등 대도시에 갔더니 천국이더군요..
그래서,,물가 저렴하고 한국인 적다고 좋다고 그 도시 간거 너무 후회했어요.
다시는 미국 여행도 하기 싫어요.29. 참네
'20.3.14 8:43 AM (66.216.xxx.99)위에 댓글중에 본인이 한국 살면서 인종차별하면서 미국 동네 사는것 처럼 ㅎㅎ. 이새벽에 할일이 없으신가
물론 미국에도 이런 사람있겠죠. 그래도 한국 기렉처럼 중국 혐오조장하고 사회패닉조장하지 않아요.
미국엔 동양인보다 유럽에서 유인된 바이러스가 많아서 동양인 혐오 눈에띄게 없어요. 무식한 한국 교민이나 중국인들 차별하겠죠.
그리고 큰도시엔 시민의식이 높아서 방송에서 사회패닉 막도록 노력하면 다 따라요. 어딜 구질구질 쓰레기를 미국전체로 비교하는건지. 우기는건 원글과 님같은 환자들이고요. 불안하면 씨씨티비 달아보라고요. 모니터링하는거 컴퓨터에 연결하면 밤에도 찍히는거 100불도 안해요. 증거잡으시면 그때 인종차별이라고 분기탱천하세요. 확실하지 않으면서 인종차별 운운하는건 진짜 미국사회에서 경쟁하며 사는 인종차별 당했던 사람들에게 완전 민폐거든요. 여기 안사는 사람들과 무슨 대화가 되겠냐만은...30. 윗분 말이 맞아요.
'20.3.14 8:55 AM (73.36.xxx.101)사소한 것까지 인종차별로 의심하고 예민하면 답없어요. 그게 이민 초반에 다들 겪는 거고요.
31. ....
'20.3.14 8:57 AM (59.6.xxx.151)인종차별은 어디나 있어요
더 정확히는 소수자에 대한 차별이고,
본능적인 거부감을 교육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하게 만들죠
그래서 험한? 지역
혹은 차별받는 계층 ㅠ에서 더 차별하고 드러내놓고 행동도 합니다
원글님 어디신지 몰라도
쓰레기통 넘어진 건 통상적으론 아주 거친 사람들이나 하는 행동이에요
확인 하시고
맞다면 경고성으로 씨시티비 설치해놓은 표 내세요
그 후는 정도에 따라 결정하시구요
다른 나라 말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만
하다못해 대본 써서 외우기라도 하세요
상대가 내 말 공부해서 소통할리는 없으니 내가 방법을 찾아야지요
그리고,, 어디서나 기본룰은 같아요
예의있게 대하고 내 권리는 내가 찾되 큰소리가 아닌 근거 가지고 요구할 것
배려는 하되 남이 내게 맞추지 않는다는 걸 명심할 것
과한 상대는 이기려고 하지 말고 내 시간과 에너지를 아낄 것
어디서나 남보다 내가 좋아하는 내가 될 것
이상이 제가 배운 것들이에요32. 어이구
'20.3.14 9:33 AM (24.102.xxx.148)인종 차별 없다는 사람들은 진짜 꽃밭에 사시네요 없긴 지금 뉴욕에서도 동양인들 허구헌 날 폭행당하는구만 인종차별도 예사고
33. ㅇㅇ
'20.3.14 9:43 AM (119.64.xxx.101)아직 눈으로 본거 아니니 심증만으로 상대하시면 불리해요.다음주 쓰레기 수거날 애들 등교시간 맞춰서 몰래 지켜보시다가 일생기면 영어로 미리 너 뭐야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학교와 부모님께 알리겠다.다만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일 없으면 넘어가준다라고 영어로 연습하세요.저도 흥분상태에서 애들한테 영어할땐 더 더듬기 때문에 연습이 중요해요.원글님 화이팅!
34. ....
'20.3.14 9:44 AM (125.186.xxx.159)영어로 맞짱 뜰정도 아니면 히스패닉에게도 무시당해요. 한인종차별이든 뭐든 말로 쥐어박을수 있어야 안당하고 살아요.
35. 일단
'20.3.14 10:18 AM (82.8.xxx.60)씨씨티비 카메라 달고 지켜보세요. 저도 외국 오래 살며 별별 일 다 겪고 듣고 해서 인종차별 없다고는 안하지만 오해에서 비롯된 경우도 많아요. 특히 외국 생활 얼마 안 되신 분들은 언어도 서툴고 문화적 차이고 있어서 더 오해의 여지가 많으니 섣불리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36. 민들레홀씨
'20.3.14 10:44 AM (98.29.xxx.202)위에 댓글중 개가 동양인보면 짖는다고하셨는데, 저희 개는 백인만 보면 미친듯 짖어서 이웃백인들이 인종차별견이라고 했어요. ㅎㅎ
미국은 증거가 필수입니다. 증거없이 심증만 가지고는 해결할수 없구요..잘못하면 문제가 더 복잡해질수 있어요. 그리 나쁜맘품고 차별하고 그런 사람 동네에는 잘 없어요. 되도록 이웃끼리는 잘지내려고 노력하는 분위기에요. 영어가 안되더래도 평소에 이웃과 눈인사와 손인사 자주 나누고, 집주변 깨끗하게 단장하면 이웃도 부드럽게 다가올거에요.
혹시 쓰레기통을 넘어뜨리는 현장을 목격하시면, 그때 즉시 문제제기하고 차후에 이런일이 다시있으면 경찰에 연락하겠다고 하세요. 너무 인종차별에 예민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조금은 편안하게 생각하시면 좋을듯 해요.37. ㅋㅋㅋ
'20.3.14 11:53 AM (39.119.xxx.66)인종 차별 없다는 사람들은 진짜 꽃밭에 사시네요 없긴 지금 뉴욕에서도 동양인들 허구헌 날 폭행당하는구만 인종차별도 예사고 222222
38. 원글
'20.3.14 9:37 PM (174.53.xxx.139)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해서 좀 과하게 반응한 듯 싶네요. 차분하게 좀 지켜보고 대신 cctv는 설치하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혹시나 싶어 내용은 지울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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