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와중에... 닭고기를 야들야들하게 삶는 법은 뭘까요. 닭도리탕

ㅠㅠ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20-03-14 02:01:30
압력솥에도 해 봤어요.
고기가 오히려 딱딱해 지거나 시간을 좀 오래하면 아예 녹아버리는 수준이 되더라구요. 그 와중에 퍽퍽살은 더 퍽퍽하지고.

냄비에도 해 봤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이 시국에 외식 자제하고 집에서 웬만하면 만들어먹고 싶은데

닭도리탕은 어찌해도 가게에서 파는 것처럼 야들야들하게 삶아지질 않네요. 물론 판매 가능할 수준까지 바라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파는 닭고기는 퍽퍽살도 속까지 양념이 배고 야들야들 하더라구요.

혹시 비법이 있나요.... 전 정말 절실해요.

집에서 하면 식구들 입맛에 딱 맞게 간도 양념도 잘 하는데
가슴살 부위가 딱딱하게 양념하나 안 밴 하얀 속살입니다.
좀 도와주세요.
IP : 211.117.xxx.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4 2:12 AM (2.27.xxx.21)

    제 경험으로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약한 불에 오래 끓이면 닭고기 살이 부드럽고 간도 잘 배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 불을 높여 소스가 좀 졸아들게 하구요.

  • 2. Mo
    '20.3.14 4:37 AM (119.196.xxx.123) - 삭제된댓글

    조리원리 비법은 알지만..영업비밀이라 말못합니다.
    사드세요

  • 3. 양념없이
    '20.3.14 5:45 AM (68.4.xxx.177)

    먼저 물 자작하게 닭하고 양파만 넣고 삶아요.
    간이 배면 딱딱해지지만 맹물에 먼저 삶으시면 부드러워요.
    그 다음 양념 진하게 넣고 바짝 졸이시고.....

  • 4. 양파.
    '20.3.14 5:53 AM (99.1.xxx.250)

    양파가 답입니다.

  • 5.
    '20.3.14 6:34 AM (119.203.xxx.52)

    닭을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양념을 해요ㆍ소주도 좀넣고ㆍ
    그렇게 재워서 냉장고나 김치 냉장고에
    하루 지나고 해드세요
    제가 그렇게 한번 해봤더니
    닭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 6. ㅇㅇ
    '20.3.14 6:54 AM (122.43.xxx.11)

    끓는물에 설탕넣고 데치고 조리해요

  • 7. 하나마나
    '20.3.14 7:48 AM (211.218.xxx.241)

    영업비밀이라는 댓글은
    왜다는지 영양가없이
    저렇게 약올리는 영업집은
    절대 안가고싶네요

  • 8. ㅇㅇㅇ
    '20.3.14 8:05 AM (49.196.xxx.65)

    영업비밀 플면 안돼죠 ~
    전 연육제 하나 사두긴 했어요.싸니까 하나 구매해 보셔도 좋겠네요. 외국이라 수퍼 향신료 쪽에 가면 있어요

  • 9. 제니퍼
    '20.3.14 8:13 AM (154.5.xxx.178)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양념 1/2 분량만 넣고 재운뒤에 끓여 보세요.
    감자 넣을때 나머지 양념 다 넣고 마저 넣고 각종 야채 추가해요.
    저는 양파효소로 닭 비린내를 잡아주는데 없으시면 맛술 조금...

  • 10. ㅋㅋ
    '20.3.14 9:01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아니 안풀면 그만이지 굳이 댓글 다는게 웃김 ㅋㅋ

  • 11. 닭을
    '20.3.14 9:44 AM (14.47.xxx.125)

    먼저 양파.후추를 넣고 한번 살짝 삶아서 찬물에 휑궈주세요.
    닭 비린내도 잡냄새도 잡아줘요.
    조리하실때 닭다리, 가슴살도 칼집을 내주세요 그리고 불조절도
    중요해요 처음 센불로 끓이다가 중불로 줄이고어느정도
    끓여주면 약불로 뜸 들에주세요.

  • 12. ...
    '20.3.14 11:51 AM (211.196.xxx.13)

    영업비밀이라는 분....

    여기 올려서 장사에 지장을 줄정도면 손님이 많은집은 아닌가보네요~

  • 13. Mo
    '20.3.15 1:53 AM (119.196.xxx.123) - 삭제된댓글

    맛집입니다. 레시피하나에 천만원에 파는데 함부로 영업기밀 풀수는 없습니다.그럼 안되죠. 자꾸 알고싶어서 도발하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4665 시몬천, 팀쇼락 "미, 대북제재 해제하고 종전선언 하라.. 2 light7.. 2020/03/14 1,120
1044664 11월 중순쯤 중국에서 흑사병 창궐했던거 기억하시나요? 3 흑사병 2020/03/14 2,336
1044663 분당 초등학원 보내시나요? 13 콜라병 2020/03/14 2,309
1044662 82쿡, 클리앙..회원가입 왜 안받는거에요?? 10 .. 2020/03/14 6,013
1044661 신도시에 재래시장 없는 곳은 7 ,,, 2020/03/14 1,502
1044660 이찬원 진짜 진짜 요물 맞네요ㅋㅋ 20 동그라미 2020/03/14 5,597
1044659 암보험 가입하려는데요. 7 문의 2020/03/14 2,487
1044658 유시민, "이런 후보는 피해야 한다" jpg 18 공감백배 2020/03/14 3,586
1044657 같이 일하는 직원 자꾸 집에 먹는걸 챙겨가요 14 ... 2020/03/14 6,219
1044656 이태리 못나가게 하니까 발코니에서 음악을 ㅎㅎ 7 ... 2020/03/14 3,819
1044655 호가는 비싸고 국토부 실거래가는 싸고... 3 m 2020/03/14 1,940
1044654 자통당 후보들 보니 검사출신들이` 1 ㅁㅁ 2020/03/14 1,038
1044653 길냥이가 놀이터모래밭에 용변을 보는데요 3 . . 2020/03/14 1,838
1044652 베개중에 오리털 메모리폼베개 베개 2020/03/14 889
1044651 화투짝으로 감자 싹 정리하는 도지사 ㅎㅎ 6 감자대란 2020/03/14 4,640
1044650 4천원 마스크 사랬더니. 9 ..... 2020/03/14 4,040
1044649 전 21세기에 없어져야 할 첫번째 직업은 판사 검사 라고 생각해.. 10 판사 검사 2020/03/14 2,034
1044648 이탈리아 상황이거 진짠가요 26 ........ 2020/03/14 23,851
1044647 흥삼이 어머니 파김치 하는 동영상 아시는 분 9 파김치 2020/03/14 2,527
1044646 라디오다시듣기 어디에서 듣기가능한가요 1 라디오 2020/03/14 1,078
1044645 '1000피트 상공 기적의 출산'..닥터헬기에서 태어난 새생명 1 zzz 2020/03/14 1,379
1044644 부동산하는 사람은 다 새누리인가요? 3 2020/03/14 1,476
1044643 노래 제목 좀요. 2 노래 2020/03/14 1,103
1044642 남자친구가 너무 쑥맥이에요ㅠ 11 먼지 오 2020/03/14 6,728
1044641 이태리 확진자수 대비 사망자보면 중국통계 신뢰도가 떨어지네요 7 토왜박멸 2020/03/14 3,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