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정의로운 윤총장님의 비정상적인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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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총장께서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이는 원인이 장모 사건 아닐까요

모든 수구가 총 발기해서 어깃장 놓고 있는 정 중앙에 윤 총장님이 계시죠

추론해보면

1. 장모 사건에서 김모 판사(나녀의 남편)의 도우미 역할 덕에 잘 풀리는 듯했으나 올가미가 되어 약점 잡힘

2. 이로 인해 나녀와 관련 수많은 고발 건도 처리 안(못) 함

3. 공수처 반대, 검찰 개혁 반대의 아이콘으로 강력히 부상(포스트 윤) 수구가 혼연일체로 힘을 모아줌

4. 그래서 지방청 순회로 선거에서 어떤 역할을 하던 중 복병 코로나로 일시 후퇴

5. 진퇴양난(퇴임 후에는 공수처가 기다림, 공무원 신분이므로 적극적으로 정치 행위도 할 수 없음)

오직 사는 길은 정권 교체밖에 없음으로 판단 착각

그래서 합법적 범위 내서 최선(?) 다함

이렇게 의심이 가는데 말이죠?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총장님! 

문프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희들도 기다립니다. 

후일 역사로 남습니다.

정의로운 윤검사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좋은 말 할때 잘 알아 들어야 할텐데요~

[ㅇㅇ]

근데 제가 sns에서 봣는데,,,장모가 법정에서 위조잔고 인정했다는 글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윗님]

엠비시 스트레이트에서 나온 내용이예요
그럼에도 검찰에서 별 문제없이 넘어갔으니 이상하죠?

[헐헐]

아.....팩트구나..........전 설마했거든요.

[어쩜]

법위에 군림하네요..
이 현상들이 말이되는지...

[인생지금부터]

범인이 위조했다고 인정했는데 풀어주는 우리나라 개검들.ㅎㅎㅎㅎ

[ᆢ]

도대체 얼마를 해먹은건가요?
돈벌레들

[그냥]

처음부터 불량품인 걸 알았으면
저 막중한 자리까지 가지 않았을 텐데,
많은 사람을 거뜬하게 속일 수 있는 능력이
어느새 자기 자신을 위험한 인물로 만든 거겠죠.
하루빨리 심판대에 서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