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총장께서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이는 원인이 장모 사건 아닐까요
모든 수구가 총 발기해서 어깃장 놓고 있는 정 중앙에 윤 총장님이 계시죠
추론해보면
1. 장모 사건에서 김모 판사(나녀의 남편)의 도우미 역할 덕에 잘 풀리는 듯했으나 올가미가 되어 약점 잡힘
2. 이로 인해 나녀와 관련 수많은 고발 건도 처리 안(못) 함
3. 공수처 반대, 검찰 개혁 반대의 아이콘으로 강력히 부상(포스트 윤) 수구가 혼연일체로 힘을 모아줌
4. 그래서 지방청 순회로 선거에서 어떤 역할을 하던 중 복병 코로나로 일시 후퇴
5. 진퇴양난(퇴임 후에는 공수처가 기다림, 공무원 신분이므로 적극적으로 정치 행위도 할 수 없음)
오직 사는 길은 정권 교체밖에 없음으로 판단 착각
그래서 합법적 범위 내서 최선(?) 다함
이렇게 의심이 가는데 말이죠?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총장님!
문프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희들도 기다립니다.
후일 역사로 남습니다.
정의로운 윤검사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