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바득 바득 박정x 시대가 좋았느니
근x가 불쌍 하다느니
그런소리 하겠죠
여전히 약국와서 마스크 먼저 달라고 패악질
노인들 저런뉴스는 안봐요
도시 봉쇄도했죠
한편 합리적이란 생각,,
하지만 생명연장하지 않겠노라 서명하신 부모님 보면 슬프네요. 누구나 늙는데..
어쩔 수 없는 현실이죠.
노인이라고 다 같지는 않아요.
84세 우리엄마는 조국수호 시위때 빠지지 않고 나갔어요.
정경심 교수 불쌍하다고 중간 중간 눈물 훔치면서...
거기 70~80대 노인들 꽤 많은 숫자가 참여했다구요.
노인 되는게 먼훗날 같지요? 금방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