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니게임-유진한 입덕

뒤늦게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20-03-13 18:34:52

어제 우연히 유튜브에서 머니게임 동영상 보고

유진한에 심쿵했어요.

쉬는날 머니게임 몰아서 볼려고요.

연예인 보고 심쿵하기 정말 오랜만이것 같아요.

흐믓~

IP : 112.187.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니게임
    '20.3.13 6:36 PM (106.101.xxx.179) - 삭제된댓글

    저도 82에서 추천 받고 1~3편까지 꾹 참고 넘겨 완편 다 봤어요

  • 2. 저는
    '20.3.13 6:44 PM (182.212.xxx.60)

    저는 안구복지 담당 채이헌 국장님이요.
    고수가 젊을 때는 예뻐서 눈이 안 가더니만 나이 드니 멋지네요. 근데 기재부 국장으로서는 너무나 비현실적인 외모 ㅠ

  • 3. 저도요
    '20.3.13 7:12 PM (59.15.xxx.141)

    유태오 멋지죠.

  • 4. 으으으
    '20.3.13 7:14 PM (211.244.xxx.149)

    네 멋져요
    섹쉬해요
    극중 심은경이라면 유진한 따라 나설 듯요 ㅜ

  • 5. 유진 한
    '20.3.13 7:15 PM (175.204.xxx.66)

    정말 매력적이예요~ 목소리 좋고 표정 풍부하고 정말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유튜브에 올라 온 영상 무한 리플레이중이예요 혜준이랑 많이 나오지 않아서 아쉽긴한데 오래간만에 멋진 배우인 유태오를 알게 되어서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요즘이예요~~

  • 6. 유태오
    '20.3.13 7:37 PM (121.161.xxx.182) - 삭제된댓글

    너무 멋진 배우를 발견하고, 나이 40도 훨 넘어 연예인 덕후가 되어버렸답니다. ㅎㅎ
    유튜브도 원래 잘 사용 안하는데 유태오 관련 영상 보려고 매일 들어가고 있어요.
    과거 영상, 아내인 사진작가 니키리 영상, 심지어 어느 점술가의 유태오 사주영상, 유태오 인스타 라이브에서 언급한 애니메이션 노래 영상까지 ㅋㅋㅋ
    그런데 거기 들어가보면 댓글에, 유태오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는 댓글과 그 댓글에 좋아요가 수십개~ ㅎㅎ

    외모도 멋지지만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매력이 더해져서 독특한 그 배우의 아우라를 만드는 거 같아요.
    삶의 철학, 가치관, 태도 등이 아름다운 사람이더라구요.
    저보다 어린 배우이지만 제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까지 했어요.
    되게 신기한 현상을 경험 중인데, 유태오 배우 영상 보고 나면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

  • 7. 저는 채이헌 국장
    '20.3.13 8:00 PM (219.115.xxx.157)

    생긴 거 당연히 보구요, 바른생활 인간을 좋아하는 지라 저는 채이헌 국장에 한 표.

  • 8. 애들엄마들
    '20.3.13 9:03 PM (124.56.xxx.204)

    이 드라마 진짜 잼나게 봤어요. 연기도 연출도 다 짱!!!

  • 9.
    '20.3.13 10:40 PM (221.143.xxx.37)

    저도 유진한 때문에 유태오에 입덕했어요.
    유투브 무한반복 하구요.
    사실 초콜릿부터 눈이가더라구요.
    윤계상보다 유태오가 더 멋있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3492 나라법 안지키는 교회는 법으로 조져놔야죠 3 엄..음 2020/03/22 542
1053491 이 시국에 해외난민 인권까지 챙겨야하는가요 3 해외여행병 2020/03/22 960
1053490 백신개발에 별관심 없는 정부 33 잘한다 2020/03/22 4,320
1053489 개표 참관인 신청하세요 4 4.15 총.. 2020/03/22 1,293
1053488 유사 n번방 이용자들 뜬금포 ‘문재인탓’...? 17 ..... 2020/03/22 2,367
1053487 김냉없이 보관법 보냉가방알려주신분 감사. 4 ........ 2020/03/22 2,075
1053486 감기가 오려고 할 때 9 제빔 2020/03/22 2,780
1053485 코로나가 허상처럼 느껴져요 16 어리둥절 2020/03/22 4,723
1053484 12월생으로 6살인데요..늦어서 걱정이에요 16 우리애요 2020/03/22 2,943
1053483 행정고시 준비하려는 사람이 있는데.. 4 ㅇㅇ 2020/03/22 1,754
1053482 냉장고에 먹을게 어떤게 있나요? 10 다둥이맘 2020/03/22 1,666
1053481 로이터 - 긴박했던 한국 정부의 코로나 테스트킷 준비과정 1 .... 2020/03/22 2,343
1053480 집에 맛없는 키위가 잇는데요 6 ㅇㅇ 2020/03/22 1,409
1053479 하이에나 키스신 촬영장 비하인드 24 정금자짱 2020/03/22 6,811
1053478 대출 갈아타고 싶은데 중도상환수수료 문의 1 궁금이 2020/03/22 980
1053477 타일 vs 도배... 어떤게 좀 더 전망이 좋을까요..? 7 타일과 도배.. 2020/03/22 3,265
1053476 제주도 여행시 마스크좀 써주세요 8 제발 2020/03/22 1,533
1053475 남자 대학생 머리 왁스 어떤 거 쓰나요? 2 패션 2020/03/22 682
1053474 '日 못믿어' 일본발 입국제한, 한국 첫 추월..178 대 17.. 5 ㅇㅇㅇ 2020/03/22 2,771
1053473 대문에 2차파동 예언글!!! 2차 파동!.. 2020/03/22 2,130
1053472 연애때문에 힘든동료를 위로해주고싶은데요 6 코로나물러가.. 2020/03/22 1,319
1053471 식기세척기에 넣는 그릇은 어디까지 일까요?! 9 플라스틱 세.. 2020/03/22 3,864
1053470 [속보]도쿄올림픽조직위, 연기 조용히 착수 9 .... 2020/03/22 4,657
1053469 권영진 대구시장 "교회 임대로 세금으로 메꿔주자&quo.. 25 4ever 2020/03/22 4,251
1053468 드라이브 스루의 진화...jpg 9 ... 2020/03/22 4,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