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안간지 2달이 넘었네요
제가 다니는 곳은 예약제라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때가 때이니 가기 조심스럽네요
컷 스타일이라 묶지도 못하고......
이번기회에 길어보자 싶지만 파마 하고 싶은데요
요 근래 다녀오신분 계세요?
미용실 안간지 2달이 넘었네요
제가 다니는 곳은 예약제라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때가 때이니 가기 조심스럽네요
컷 스타일이라 묶지도 못하고......
이번기회에 길어보자 싶지만 파마 하고 싶은데요
요 근래 다녀오신분 계세요?
가니 미용사들은 다 마스크쓰고있더라구요.
원장님한테 물어봤는데 매출 반토막도 안나온다네요
집기에 코로나가 더 오래 생존한데서 저는 못가고 있어요
남편도 못가게 했더니 점점 흉해져서 이번주는 가라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지역감염자가 매일 나오고 있어서 흉한게 나은게 아닐까 고민하고 있어요
농담이지만 미용을 배웠어야 했나 했네요
며칠 전 펌하고 왔어요
안가고 있어요
앞머리만 숫가위로 자름.나름 괜찮네요ㅋㅋ
우리남편도 자르고 아들도 자르고펌하고~
손님을 예약제로 받는다더군요
사람이 없으니 크게 걱정안해도 될듯요
저도 못참겠어서 월욜날예약
예약제로 하시는 미용실에 다니는데
커트하고 왔고요.